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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님 신분까라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와중에.. (12)


이미 그분이 댓글로 마카티 락웰센터로 오면 신분증 보여드리겠다고 댓글 다셨습니다. 궁금하신분들 모이셔서 일정 잡고 다녀오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려라마라는 요구하는 분들이 그럴만한 권리도 없구요. 그게 강변님의 의무도 아닙니다. 얼마전에 강변님 올리신글 3번 재물손괴 문의 제가 한겁니다. 저에겐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구요. 그 글 밑에 댓글로 두분이서 의견차이가 있던게, 어떻게 신분증을 까라마라의 논쟁으로 이어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처음부터 말씀드렸듯이 저 역시 강변님 편이 아닙니다. 고바우님이나 기타 분들 전혀 만나뵌적도 없구요. 근데 이번 사건(?)보면 댓글에서 발린후 갑자기 신분오픈하라는 글을 올리셨던데, 그 시점부터 벌써 자기 무덤 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신분증을 요청할때는 스스로 자기의 신분부터 밝히는게 예의 맞구요. 그걸 요구할 정당한 권리도 없으신데 계속 강요하시면 그게 잘못된겁니다. 나는 변호사라고 한적없으니 내 신분은 안밝혀도되고, 너는 닉네님이 변호사고, 제입으로 변호사라고 했으니 인터넷상에 신분을 밝혀야된다..... 자신의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요구하는 모습이 요즘 유행하는 페미니즘 보는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관련글들 그만 올라왔으면 하구요. 궁금하신분들 강변님 쪽지보내서 일정잡으시고 확인하러 다녀오세요. 그렇게하면 간단하게 끝날일을 굳이 온라인에서 마녀사냥해야겠습니까? 과거에 몇몇 잘못되었던 사람들때문에 새롭게 오셔서 좋은 도움을 주려는 분들을 떠나게해서야 되겠습니까?

Comment List

mrgre****@네이버-48

이미 익명의 게시판인데도 불구하고 원한다면 언제든 확인 가능한 수준의 본인의 신상정보를 공개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 되든 안되든 파상적으로 계속 물고 늘어지는건 불순한 의도라고 볼 수 밖에 없겠지요

고바우1

@ mrgre****@네이버-48 님에게... 아마도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분 아닌가 생각됩니다.

블랙커

눈팅만 하고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오넬몇시

뭐, 궁금한 분들은 신분증 들고가서 신분증 확인 같이 하면 다같이 아름다운 세상 되것네요. 난 좋은 정보 많이 받고 있다 생각하는데 뭐가 그리 밸이 꼴리는건지..

shuri

사진.전번.. 기타 간간히 '쯩' 올 리고. 신분 확시리 까놓은건 본인이 필고에서 유일합니다. 상업적인 광고성 명함 제외하곤 말입니다. 쯩 사진 까놓은 이유는 내가 쓰는글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물론. 헛소리 따위 안하겠다는 다짐도 포함됩니다. 근데. 필고가 어떤데냐 하면 어떤 골빈 잉간이 '총맞을려고 사진 올렷냐..' 하는 그런 수준인곳 입니다. 아무도 제지하는ㅈ사람도 없었습니다. 묵시적 동의 인가요.. 수준에 맞게 '가지고 놀면 되는곳' 입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까는사람만 바보 되거나 바보 만들어 버립니다. 물론. 이전의 어떤 불미스러운일 들이 빌미는 되겠습니다 마는. 어떤 사실이나. 확인할 증거 등을 요구할 권리도. 의무도 없는곳입니다. 가면쓰고 들어와서 네가면벗어라.. 하는꼴 밖에 안됩니다. 다만. 본인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 신분을 밝힐 필요가 있는글 을 쓰는분들은 분명 예외 입니다.

같이놀자

예전 영어 가르치던 분도 떠났지요 필고는 남 잘되면 배앓이 앓는 분들 많지요 덤담 많은 필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키찬

저는 누구를 옹호 하거나, 반대 하거나 그런 입장도 아닙니다. 좋은 취지의 댓가 없는 행동을 하는 선의의 행동자를 좋아 합니다. 본 글에 제 닉네임이 들어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 닉네임은 거론 말아 주셨음 합니다. ( 어느 누구의 편에 서는 사람이 아닙니다. ) " 저는, 선의의 행동자, 댓가 바라지 않고 , 순수 한 선의의 행동자 만을 존경 합니다. " 제 닉네임 두번이나 거론 되어졌습니다. 제 닉네임 삭제 부탁 드립니다. ^^

멸치

@ 재키찬 님에게... 닉네임은 삭제했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역시도 누구편에 서고 말고 그런 의도로 글을 적은게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니가 맞다 내가 맞다에서 시작된 유치한 논쟁의 결과가 결국 또 마녀사냥으로 이어져가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제 의견을 썼을뿐이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관련건은 입닫고 있겠습니다. 제 일도 아닌데 괜한 시간낭비 같네요...

mrgre****@네이버-48

@ 크산티페 님에게... 바로 그걸 노리고 이렇게 물고늘어지는거 아닐까요?

Boangan

뭐가 그리 밸이 꼴리는건지.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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