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슈바이쳐로 불리우는 외과의사 박누가 선생님을 아시나요? (22)
췌장암, 위암, 간경화.. 등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필리핀 오지를 누비며 병원 문턱을 못넘는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의료봉사 선교의 길을 걸어온 분이신데 암이 재발한 후 최근까지 봉사와 투병을 병행하시다 현재 위독하신 상태라고 합니다. 이분에 대해 아시는 분들 잘 모르시는 분들, 이번 고비를 넘기실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보내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글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hfZZG2xYE
마음이 아픔니다 따르고 배우고싶은 분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전에 인간극장방송 나오시는거보면서 정말 위대하신분이구나했는데 위독하시다니 가슴이 저려오네요 부디 고비를 넘기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보고싶습니다
어찌보면 저런분들이 진정한 애국자일수도 있겠지요... 쾌유를 빌어봅니다.
왜 꼭 필요한 분들이 먼저 떠나시는지...
박사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 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존경 스러운 박누가 선생님 , 고비 넘기셔서 회복을 기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ㅜ
인간극장 두번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암걸려서 힘들어 하면서도 버스몰고 오지로 가는 모습이 삼삼하네요. 부디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박누가 선생님께서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빠른 괘유와건강 하기를 기도합니다.
빠른쾌유 기도합니다…
진정한 슈바이처이시네요. 대단하신 분이 십니다.
빨리 나으시길....
박누가 의사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와 유사한 내용을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값진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알량한 자존심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몇푼의 돈으로 어려운자에게 위화감을 주지는 않는지? 우선 저부터 깊게 반성을 해봐야겠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안타까운 소식 이군요.. 다시 일어나 주시면 좋으련만..
제발 쾌유하세요.
고이태석 신부님의 발자취를 따르셨던 분이네요... 희생과 나눔 그리고 사랑의 정신이 무엇인지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신 분들.. 존경합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까지 열정을 다하신 박사님 빨리 일어 나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빠른 쾌유 를 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