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나갈때 마지막 문이 상품파는곳인데 거기 문에서 의심스러운 짐 가진사람 잡고 열어보게합니다 저 걸렸구요 옷가지있어서 그냥 통과시키더군요 한50명중 한명씩은 잡지 않을까 싶네요

@ ch****@네이버-31 님에게... 그렇군요 재수 없으면 걸리겠군요..

백팩에 넣으니깐 잘 확인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세부는 워낙 악명이 높아서 조심하시는 것이 좋지요.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백팩도 검사해요~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그래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백팩을 활용해야겠네요.

@ 자유새 님에게... 행운을 빌어요.

복불복

조사할수도 있고 요 얼마전에 내앞에 분은 손가방까지 뒤지는것 봤습니다~~~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비타민 한병을 왜잡나요? 전 오메가3랑 수십병들고오는데... 클락입니다.

랜덤입니다. 노트북 4대 들고 올일있어서 가방에 분산하여 가져왔었는데 앞에분은 쇼핑백도 열어보고했지만 전 그냥 지나갔네요

벌금을 한번씩 납부하더라구요

진짜 복불복인것 같습니다 ~~~~

난 지난주 들어올때 짐이 좀 많았는데 책임자로 보이는넘이 면세점용 비닐백에 음식이냐고 묻길래 선물줄려고 쵸코렛 몇개샀다니까 거기 앉아있는 직원 아가씨 두명과 쑥닥하더니 따라오면서 그녀들이 쵸코렛을 좋아하니 하나주면 안되겠니 하길래 혹시 내가방 전부 뒤질까봐 귀찮아서 하나 던져주고 왔어요...

짐검사는 간단한 영어로 안싸우면 거의 통과 되더라구요

지들 맘내키는데로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