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표 일정변경등 에관하여.. (26)
가끔씩 질문하시는분들 게시는데 댓글들 보면 "뱅기표 산곳에 전화해서 바꾸면 된다" 라는 답글 다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삼성폰 폰가계에서 삿는데 고장나면 그 폰 산가계 가서 고쳐달라해란 말하고 다름없습니다. 그럼 그 폰가계에서 뭐라 할까요? 삼성서비스 가시라...하든지 아니면 위치를 가르켜 주든지. 또는 "맡겨두고 가시고 일주일후에 찾으러 오세요" 왜냐하면 고치는곳은 삼성서비서 입니다. 폰가계에서 고칠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떤 과정을 거치드라도 갈곳은 삼성서비스 한곳입니다. 여행사 혹은 대리점에서 할수있는것은 처음일정을 취소하고 바뀐일정표를 다시 파는 걸로 처리 하든지 이경우 처음표와 바꾸는표의 차액을 고객에게 물리므로 큰 차이가 날수 있겠습니다. 고객은 단순히 변경으로 알겠지요. 아니면 항공사 연락해서 가능여부 알아보고 변경수수료 알아보고 자기네 수수료 붙여서 고객에게 답변 드리겠지요.. 자동차보험 들어놓고 사고나면 보험 판매원에게 전화 하는거랑 똑같다는 애깁니다. 항공표를 보면 여행사 예약번호 와 따로 항공사 예약번호 가 따로 있을겁니다. 즉.여행사서 항공사에 일일히 컨펌받아서 진행 한다는 뜻입니다. 여행사나 대리점 에서 일정을 변경할 권리 자체가 없는겁니다. 결정할 권리는 오직 해당 항공사만 있습니다. 여행사나 대리점 어디서 표를 구매했드라도 계약사항변경(일정변경 .화물추가등) 에 관한 결정은 항공사만 가능합니다. 여행사 의뢰 하면 다시 항공사로 문의 들어가고 컨펌받아서 자기네들 수수료 따로 챙기고.. 해당항공사 오피스 방문하면 30분이면 해결되고. 수수료도 정당하게 물면되는데. 굳이 여행사 의뢰해서 똑같은 프로세스 발생시키면서 시간은 시간데로.. 비용은 비용데로.. 여행사 비용 당연히 발생시킵니다. 일정변경등은 시간이 바쁜사항인데 그렇게 느긋할 사항 아니지요.. 참고로 대형 여행사(한국의 하나.모두등) 은 년단위로 계약해서 표를 확보하고 있다가 보통 출발 일주일혹은 3일전 전쯤 못판표를 반품합니다. 항공사서 좌석표 팔다 24시간 전 되면 공항 카운터로 넘깁니다. 공항에선 정해진 가격에만 판매합니다. 빈비행기 가드라도 에누리 없 습니다. 표구입시 유효기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유효기간 넘어서는 일정변경 불가 하기 때문이지요.. 삼성 냉장고 고장나면 삼성 에이에스 부르는겁니다. 판매점에 의뢰하는거 아니라.. ..
동내 작은 여행사에서 구입한건 모르겠으나.. 인터파크 땡처리닷컴 등 항공권 예약 전문으로 예약한경우 고객센터 이메일 전화등으로 변경 가능하고 처음 구입당시 약관대로 비용지불하고 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항공사에 직접하는것이 빠르고 조금 저렴할지는 모르겠으나 큰 차이는 없는걸로 압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나 여행객의 경우 영어가 어렵고 항공사 국내지점에 연락하기 어려운경우 예약사 홈피나 메일로 처리하는게 수월한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은 리턴변경도 페널티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잘 모르거나 귀찬음 아들 딸 시킴간단합니다???ㅋ
@ 고바우1 님에게...먼 아들 딸 고생시켜요 다모아여행사에 전화 1통이면 끝나는데
@ 하느리 님에게... 아니 아직도 다모아? 인터넷서 삼 훨 편하고 싸다능. 허는 말이지 항공사 전화 한통임 끝.
@ 고바우1 님에게... 명답 올시다.
저는 지금까지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곳에서 일정을 아무 문제 없이 바꾸었는데요..성수기때는 자리가 없어서 변경을 못했지만, 이또한 항공사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삼성 냉장고는 a/s를 부르지만 비행기표는 표 구입한곳에 전화하면 그곳에서 변경가능 여부와 일정변경후 메일로 전자티켓 다시 보내주는 서비스합니다.당연히 항공사에 알아봐도 되지만,,티켓구입한곳이 훨 빠르게 일처리를 해주더만요
@ 베로카 님에게... 항공사 오피스 방문하면 현장 결정입니다.
이 아저씨 또 이러시네.... 아저씨 말도 맞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도 다 맞습니다. 삼성서비스 센터가는게 빠르지요. 하지만 항공권은 조금 다릅니다. 머가 다르냐면, 본인이 구매한 여행사에 전화해도 큰 문제없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돈을 더 붙인다라.... 여행사(중개인)마다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제 경험으로는 큰 차이 없습니다. 경험이 많고,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야 항공사에 직접전화해서 해결하는게 빠르겠으나(저는 항공권 구매자체도 해당 항공사를 통해서만 하는편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여행사(중개인) 또는 인터파크 등등의 중개사이트 등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 판매처에 문의를 하는것이 더 빠르거나 편한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사가 최종결정을 하는 것은 맞으나, 그 창구를 무조건 다이렉트로 항공사로 연락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하긴 제가 이렇게 또 댓글달아봐야 아저씨는 아저씨글의 불편한점을 몰라보시겠죠; 아저씨 글의 특징은 1. 내가 머머 안다, 모르는 사람들 많다 (머 정보공유 취지 좋습니다.) 2. 근데 내가 아는 것이 대부분 좋은방법이고 그것이 최고로 좋거나 진실이다 3. 그러니 내가 준 정보를 잘 활용해라 머 이딴식인데..... 세상이치가 100프로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위에글만봐도 중개소(여행사, 사이트) 거치는 것이 더 편리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는데요? --> 항공사 최종결정, 네 맞습니다. 항공사 최종결정이죠, 근데 요지는 구매처로 연락하면 더 편하게 서비스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머 기본적인 내용은 비슷하나, 굳이 삼성 냉장고 예시는... 좀 오버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삼성 냉장고사면, 삼성 서비스 센터로 전화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겠지만, 항공권은 구매처로 연락하는 경우도 일반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 수 됩니다. 구매처로 연락하면 머 바보인가요? 구매처가 더 편할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참... 역시나 하고 싶은 말만하시는게.... 오피스가면 현장결정? 네 현장결정되겠죠; 근데 일정변경하려고 매번 항공사 오피스 찾아가야하나요? ㅎㅎ 댓글 단 내용도 잘 좀 보세요. 동문서답 또는 본인 생각만 툭 던지시는데.... 아니 누가 매번 항공사 오피스 갑니까? 그냥 구매처로 전화해서 요청하면되는데... 암튼... 매번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해도 귀는 정말 다 닫고 사시네요. 그래서 님을 필고 공식 '꼰대'로 지칭이 되시는 겁니다. 이건 아시고 계시겠지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 필고좋아요 님에게... 항공사 오피스에서 하는것이 맞는 말 입니다. 항공사에 전화를 하던 사무실로 찿아가던 정답입니다. 다만 표에 따라서 판매 여행사에서도 가능합니다만 수수료가 쬐께 더 필요합니다.
@ 필고좋아요 님에게... 내가 직접 "빠르게 . 정당한 가격으로.." 하는것이 맞는거지 표한장 사줫다고 고쳐내라.. 이것저것 부탁한다는 발상 자체가 갑질인겁니다. 모르셔어요? 갑질이 뭔지. 조현아하는짖 만 갑질 인거같아요? 갑질 하자면 갑질하는 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겁니다. 여행사서 공짜로 해줄거같아요? 비싼 한국임금 주는데? 제발웃기지ㅈ마시고 입 닫고 사세요. 구멍가계서 표사나 대형몰에서 표사나. 최종결정은 항공사서 합니다. 그런것도 모르는 사람을 바로 꼰대 라고 하는겁니다. 어떤일이든지 본인이 처리하지 못하고 남의 힘을빌려야할만큼 정신적으로 노쇠한자.
@ shuri 님에게... 할말이 없게 만드는 답변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나이먹으면 다 님처럼 되나 싶습니다. 제발 다른 사람들 의견도 한번 보시고 생각좀해보세요. 글쓰기전에 10분 생각하신다면서요? 다른 분들 의견 보시고 1분만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사진도 떡하니 걸어놓으신거 보니 일반 사람들처럼 팔, 다리, 머리, 그리고 뇌도 있으신것 같은데... 생각이 불가능하신건가요? 정말 고집불통, 천상천하유아독존....이시군요. 그냥 계속 이렇게 지내세요, 관심많이 받으시면서요.... 동문서답의 끝을 보여주시는 댓글 구경 잘 했습니다.
@ 필고좋아요 님에게... 댁 같은 사람을두고 진정 꼰대 라고 하는겁니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제밑구멍 제처리 못하면 바로 꼰대 되는겁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한데요.. 발권한 티켓은 발권한 곳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처리가 됩니다. 요즘 한국 여행사들 같은 조건의 좌석이 있는 날짜로 변경시.. 원래 변경 수수료가 없는 경우는 전부 무료로 변경해서 이멜로 보내줍니다. 오히려 여기 필리핀 항공 티켓 오피스에서는 돈을 받던데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예는 틀린 예 입니다. 삼성 냉장고가 고장나면 당연히 삼성 서비스 센터에 문의 해야죠..? 근데 날짜 변경은 이런 예가 아닌거 같은데요. 삼성 핸드폰을 구입 했는데 요금제를 바꿀려면 대리점에서 안되나요? 꼭 삼성 또는 통신사에 가야 하나요...? 구입한 대리점 에서도 얼마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 에반겔리온 님에게... 님에 말씀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어쨋든 항공사 오피스가 정답입니다. 예약 여행사에서 좌석이 없는경우에도 항공사 오피스에 가시면 있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공사 오피스에 가는것이 정답입니다.
@ 에반겔리온 님에게... 가능합니다. 당연히.. 그러나 결국 통신사를 거쳐야 한다는겁니다. 여행사서는ㅈ공짜로 해주든데 항공사선 돈받드라.? 아시다시피 뱅기표 가격이라는게 오늘내일.심지어 오늘도 오전.오후가 틀립니다. 내가산표가 30만원 짜린데 변경날자 표는 20만원 짜리일경우 . 여행사서는 공짜로 해주겠지요.. 생색내며. 차액 재발행해서 돈버는겁니다. 항공사는 그럴경우 수수료공제후 환불입니다. 반대로 변경일자 표값이 50만원일경우 차액 20만원과 변경수수료가 발생 되겠지요. 이럴때 "무슨말 이고? 지난번 여행사서는 공짜로 해주든데? " 무슨말인지 이해 하셧기 바랍니다.
@ shuri 님에게... 에효..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항공권의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면서 어떻게 이렇게 자신있게 글을 쓰는지... 여행사에서 변경하는 날짜에 싼게 있으면 그걸 이익으로 챙긴다구요...? 그리고 그걸 항공사에서 환불 해준다구요..? 후...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정말 무식하다는 얘기 들어요...
@ 에반겔리온 님에게... 동문서답의 끝을 에반겔리온님에게도 멋지게 다신 자칭 필고 꼰대 '쉬리'님이니 님도 그냥.... 넘어가세요. 이분글 찾아보면 대부분 이런식으로 지대한 관심을 많이 갖는편이고, 남의 의견쯤은 가볍게 무시하시는 대단한 분입니다. 머 아마 본인은 잘 모르나본데... 아마 한창 시절에 너무 못배우셔서 그런거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무식한건 아닌데 똥고집이 너무세서 그런거일 수도 있고요. ㅎㅎ
표를 '구매'한 곳에 연락을 해도 처리를 해주긴 해줍니다만...
출발지의 날짜변경은, 거절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돌아오는 날짜의 비행기표는,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지만, 국적기( asiana or kal)의 경우에는, 일회에 한해서는, 무료이고, 2회 이상일 경우에는, 수수료를 부과 합니다. 필리핀 항공의 경우에는,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항공사를 방문할 필요는 없고, 전화로 변경해도 되는데, 수수료를 부과할 경우에는, credit card number 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 deepsea 님에게... 그렇죠 아래에 질문하신 분이 필핀항공을 질문 하셨습니다 필린항공은 전화를 항공사에 하든지(크래딧카드) 방문하든지 가 정답입니다. 갠히 많은분들이 티켓팅 여행사 찿아가라고 하는데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양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마구잡이로 댓글을 달면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이 떠 안습니다. 필고가 문제가 참으로 많습니다.
@ deepsea 님에게...표를 구매한 곳에서 할 필요는 없읍니다. 해당 항공사에다 연락하시면 됩니다. 필리핀 국내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답이 있나요? 처해진 상황에 맞게 확인하면 됩니다. 대부분 판매한곳에서 항공권 일정변경 또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도움을 주는데요 글쓰신 내용을 보면 한가지만 보고 계신듯 합니다. 관광삼아서 한두번 오신 분들이 댓글을 달 수도 있으시겠지만 대부분 여러가지 오랜경험이 있는 분들의 말씀을 너무 닫으려고 하지는 마시죠.
해당 항공사에서 교환하는게 맞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