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 가격이 90페소 (49)
1/2 가격이 45페소 마닐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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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격이 45페소 마닐라 입니다
카가얀 데오로 1/2 25페소도 있습니다. ㅋㅋ 농장서 바로따온것들이 1/2 35페소입니다.
@ batterman 님에게... 다바오 1/2 20페소요. 100페소 줬더니 2키로 사고 잔돈으로 다른 과일도 사왓던데요.ㅋ
@ sky7807 님에게... 잘사셨내요. 차타고 가다가 봉고에서 키로에 30페소짜리 보고 눈돌아가서 5kg일단 후딱 사고 집에서 먹으려니 다 익어있내요.ㅋㅋ껍대기도 딱딱해서 안까지고요ㅋㅋ
@ batterman 님에게... 본래 민다나오가 루손이나 비자야에 비해서 과일과 야채 그리고 수산물이 싸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시티에선 망고스텐 상품 1kg 50P, 란소네스 40P, 람부단 40P 합니다. 조금 시원찮은건 25P 짜리도 있구요.
@ 풀잎처럼 님에게... 어디쪽이신가요? 란소네스랑 람부탄은 더 비싸내요 그곳이
@ batterman 님에게... 디고스입니다.(제가 적은 것은 상등품 가격입니다) 중저등품은 20P짜리도 있구요, 마랑은 어제 와이프가 싱싱한 놈으로 1kg에 10P에 사왔네요(보통 1kg에 40p인데...) 근데 이상한건 2년간(2016~2017년}은 망고스텐, 란소네스, 람부단을 구경만 했습니다. 많이 나지 않아선지 Kg에 150P 이상을 부르니 겁이나서 사 먹을 수 없더군요. 물건을 찾기도 힘들고요. 3년 만에 다시 실컷 먹습니다.
@ 풀잎처럼 님에게... 디고스가 젠산이랑 다바오 사이정도인가요?? 오 그쪽은 정보가 아에없는곳인데 어떤곳인지 궁굼하내요ㅎㅎ. 맞아요, 저도 작년에 망고스틴은 너무 비싸서 못먹었습니다. 과일가계에서도 농장에도 없다고 했고요, 와이프가 란소네스를 좋아해서 9월에 까미귄에 자주놀러가는편입니다. 란소네스페스티발. 근데 작년에 까미귄에서도 란소네스 보기힘들었습니다. ㅎㅎ
@ batterman 님에게... 다바오와 진산의 중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격히 얘기하면 다바오에 조금 더 가깝죠) 다바오에서 고따바또와 진산을 가려면 반드시 거쳐가야 할 도시입니다. 과일, 농수산물은 참 싼데 공산품(전자제품 및 기름, 차량 등)은 루손보다 20%이상 비싸다고 하네요.
@ 풀잎처럼 님에게... 하하 그런곳이 있었군요, 진짜 10년넘게 살면서 필리핀에 1%정도나 아는가봅니다. 먼곳에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닐라 어딘가요 당장 사러가야겠습니다
싸네요 키로에 90이면.... 보통 150내외던데
이거 안먹어봤는데 맛있나요?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오래전에 먹어본거네요. 근데 전에 별루라해서 그새 애엄마가 안사왔다드만요. 엊그제 애엄마가 사와서 먹었는데 목에 넘어가는것이 적으니..ㅋ 람부탄하고 같이사왔는데 전 람부탄이 오히려 괜찮네요.
@ 고바우1 님에게...망고스틴은 과일의 여왕
@ 고바우1 님에게...ㅋㅋ 이 맛난걸 아직도 안 드셨다구요?
@ guwappo 님에게... 아니 생긴거 봄 좀 그래요. 저거말고 또 뻘건거 솔방울같이생긴거 것두 안먹어봤어유.ㅠㅠㅠ 글고보니 안먹어본거 많네?ㅋ
@ 고바우1 님에게...람부탄 말씀 하시나 보군요..ㅋㅋㅋ
@ guwappo 님에게... 땡. 연등?처럼생긴 연분홍색... 주먹만한것.ㅋ 람부탄나문 울집에 맣아요. 언제나 달릴려나?ㅋ
@ 고바우1 님에게... 제가 필에서 먹어본 과일중 맛있다고 생각하는 과일로 꽤나비싸던데... 요거 고르는 방법은 눌어보아 땅땅한 것은 썩인 것임. 녀석의 껍질이 진한 보라색 물감 같은데... 식용색소로 개발하면 괜찮을 것 같더이다.
@ star3 님에게... 그렇게 골라야 하는군요 늘 잘못 고르다보니 그냥 지나치게 되었네요~~~
@ star3 님에게... 생김이나 색이 썩 내키지않아 피했는데 함 사먹어봐야겠네요.
여긴 어딘가요
만져봐서 딱딱하고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았을때 잘 안들어가면 오래된것이라서 먹지도 못하지만 꼭지색깔이 연한녹색인걸로 보이는걸 보면 아직 싱싱한것 같은데 엄청 싸네요.
@ 딸만둘 님에게... 그대로 한번 골라보겠습니다 껍질속 모양은 마늘속같던데요 새콤하고요~~~
음 맛나겠네요 음 음
어디인가요? 지역만 가깝다면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저도 망고스틴 좋아라 합니다. 츄르릅~
생각해보니 필리핀 처음와서 반했던 과일이 망고스틴인데, 살다보니 안찾아먹은지가 오래되었네요. 이번주에 좀 사먹어야겠어요.^^ 아 근데 루스턴스는 과일값 진짜 비싼듯요.
망고스틴 아 먹고 잡네여 지금 90페소면 괜찬네여
어디인지 달려가서 한바구니 사고 싶네요 맛이 장난이 아니던데 혹시 한국에도 나나요
이제 레벨 사이니 언제 오가 되려나 가입 한지가 3년은 된것같은데
요즘 실컷 먹는 과일입니다 한달쯤 됐으니 남은기간은 한달이 안될듯 하네요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니 원없이 먹으렵니다
@ 호랑나비3 님에게...철에 따라 제대로 찾아 먹어야 맛도 나고 가격도 싸죠.
내일 당장 사려 갑니다. 제철인가 본데 한달간 계속 먹어야 겠어요.
과일의 황제 두리안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 입니다
부럽습니다.
전 루스탄에서 750에 샀어요 ㅠㅠ 오마이~!
가격이 충격과 공포네요..
저번주에 150에 사서 먹었는데 ㅜㅜ
민다나오 North Cotabato 어느 읍내에서 망고스틴 킬로당 60페소입니다. 민다나오가 확실히 과일값은 쌉니다. 종류도 풍부하고..
얼마전에 마트에서 백얼마에 샀는데 엄청 싸네요
와우~~~ 굿 정보!!~~~~
한인마트는 키로에 160인데... 싸다고 사먹었는데
의외로 시골에서 사시는 분들이 많군요
한편으로 생각하면...그렇게 망고스틴이 싸면... 필고에 1킬로당 150페소씩에 팔아도 잘 팔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