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재미있습니다.

아하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누수는 항상 스트레스 입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저역시 방수 한번 잘못해서 1년째 고쳤네여 정말 힘들더라고요

@ 크산티페 님에게... 보통 옥상에 에폭시 같은걸 발라서 방수처리하는데, 이것도 안되면 아예 2-3미터 높이로 저렴한 자재(양철지붕같은)를 사용해서 지붕을 만들어 버리면 해결됩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실외용 방수 우레탄 발라버리면 폼납니다. 가장 고급스럽죠. 좀 비쌀겁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그냥 이사하세요.ㅋ 제가 말한거 칠하기만함 되유.ㅠㅠㅠ

@ 크산티페 님에게... 큰 하드웨어 가면 방수액에 시멘트 좀 섞어 바르는거있어요. 4겔런 통?에 2천페소 좀 넘을겁니다. 수영장에도 마니 해요. 문제는 옥상이라 강한햇볕에 얼마나견디는진 모르겠는데... 암튼 윌콘같은데 가서 상담해보세요.

와우~~~ 굿 정보!!~~~~

전문가 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군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옥상에 타일을깔면 어떨까요.

@ 머머 님에게... 낫굿 아이디어. 타일틈으로 다 들어가구요. 옥상방수 어렵지않어요. 수영장도 간단한데....ㅋ

옥상에 타일을깔면 어떨까요.

온수기 파이프가 누수면 벽을 다 뜯어야되는건가요?

@ 메트로필 님에게... 온수기에서 샤워가랑으로 가는 라인이니 이걸 고치려면 타일 몇장 깨야는데... 그 라인 안쓰고 온수기 전용 샤워가랑으로 사용하게 한거니 굳이 안뜯었죠. 일반 집들이 온수기 전용 샤워가랑을 거의 쓰죠. 제가 간단하게 처리했네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이거 필애들 불렀슴 마구 여기저기 깼을건데... 애들이야 일거리 만들면 좋으니... 며칠 심각했습니다.ㅋ

굿 정보!!

물에 관한 문제는 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빌리지도 얼마전에 새로 상수도 라인을 전부 교체를 했는데, 문제는 수압이 너무 강해겨서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벌써 갈아 치운 수도꼭지만 몇개인지... 오늘 새벽에는 세탁기로 가는 임시라인이 터져서 또 수도회사 좋을일만 되었습니다....

저는 그랜드 타워에 사는대 3개월 됐는데 수도세가 100페소가 안넘어갑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저번달에는 70페소 나왔네요

@ 데니스입니다 님에게... 계량기가 도와주네요. 뭐 가만 있어야죠?ㅋ

그런 요령도 있군요. 누수사 되는 쪽 윗부분은 물이 다 빠져 있을테니 물이 안나온다는거지요?

@ 세종대왕1 님에게... 딩동댕. 이론을 알면 간단한거죠.

윈도우 폭탄찾기 게임같은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