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필고에서는 무슨 일만 터지면 대사관욕을 하던데 필 영사 정말 고생했네요 필리핀 나라 여건이 한국사람들 사고 많이 나게 생겼네요 이슬람 반군, 필리핀 범죄자, 한국에서 도망간 범죄자, 최고의 방문객등 게다가 한국사람들 현찰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귀찮게 시간버리는 것보다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습성이 범죄를 점점 키우느게 아닌지요
오죽하면 일본 대사관 찾아라 그러는데 이럴땐 영사말을 철썩같이 믿고 거기에 기레기 버프까지 더해졌는데 말입죠.. 누가보면 관광왔다 다 죽어나가는 줄 알겠습니다요 ㅋㅋ 그런식이면 한국에서 같은 한국 사람 죽이고 묻지마 살인사건이 그냥 발생하는데 조선족이 많이 사는곳에서 연간 실종되는 한국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쇼? 자국땅에서 외국놈들한테 장기털리고 시신도 못찾고 있는 판국에 외국와서 돈놀이하고 원한사다가 죽어나간 사람들 무슨 관광왔다 억울하게 죽임 당했다고 포장을 잘해놨네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분명 있고 그런점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 비율이 한국에서 같은 한국사람에게 죽임 당한 사람들 비율보다 많다고 보시나요?
@ 쑤와트킴 님에게... 한국내와의 비교보다는 해외에서 피살된 한국인수 및 비율이 의미가 있고 그런면에서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봅니다.
@ mrgre****@네이버-48 님에게... 해외에서 나쁜짓하는 사람 범죄자 수 이것도 비율로 매겨서 비교해야 맞것지요? 영사가 직접 뜁니까? 밑에 직원들이 일은 다하죠?? 영사가 교민들을 위해서 바쁘게 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나가서 식당 한국인 매니저만 봐도 영사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겁니다 한인회 일하느 필리피나가 영사보다 한인들을 위해 더 바쁘게 뛰고 있습니다 기사가 내용을 떠나서 대사관이 마치 필리핀은 무법천지네 마네 국가에서 제공해주는 좋은 조건에서 많은 월급 받아가면서 안전한 곳에서 살면서 휴일 다 쉬어가면서 할 소리는 아니지 말입니다 열심히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뭣하러 사는건지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교민들을 무법천지 언제 길가다 총맞고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데서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 취급하고 있냐는 뜻입니다
@ 쑤와트킴 님에게...먼가 좀 아시는거 같네요 시원하게 한글올리시죠
요위 공지사항 잘좀 읽어들보세요 한국인이 누구한테 죽임을 당했는지 경찰 알구있는건 괜찬지만 모르면 절대 건드릴수없다는거죠 모르는데 어케 건드려 조심들하구 삽시다
그냥 읽고만 갑니다 ㅋ
필리핀에선 아무래도 불법적인 일을 하시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사건 사고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여느 선진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한국분들이 합법적인 일만 하신다면 사건사고가 줄어들꺼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생각만큼 쉬운일도 아니고 쉽게 이야기 한다고 이루어질 일도 아니긴 하지만요. 그리고 간혹 필리핀 사람들을 완전 자신들보다 하급인간으로 취급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도 많이 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 환경과 시설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 까지 우리 밑으로 보아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 보니파시오상디 님에게... 관광객들 말투나 행색 동선을 보면 질떨어지는 놈들이 90프로 됩니다 대부분이 보통의 한국인보다 현저히 떨어지지요 전체중 사기꾼들도 비율이 절반이고.
@ ch****@네이버-31 님에게... 필리핀에 있는 한국 남성의 5%정도는 문신을 새긴걸로 보입니다. 하긴 요즘 깎뚜기가 아니더라도 문신이 유행병처럼 번진기 하드만
영사로서의 고충이 있었겠네요...
대사관 직무 중 한 파트인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영사로 일하셨네요 이런 분들이 많이 있었으면 필리핀 대사관 욕 먹는 일이 없을텐데요 대사,영사,공사 모두 다 열심히 자기 직분에 따른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세종대왕1 님에게... 저도 글로 쓰면 세종대왕님보다 위대 할 수 있습니다
@ 쑤와트킴 님에게... 이게 무슨 말이래요? 무슨 뜻이지요? 뜸금없는 말이라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 세종대왕1 님에게.. 본문만 보고 저런분만 있으면 대사관 욕 먹는 일이 없을텐데 하고 믿으시기에 글로 써재끼면 저도 세종 대왕님처럼 위대한 분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님 말고 세종 대왕님이요 전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을 위해 살아왔으며 온 평생을 바쳐 이한놈 희생하며 불우한 이웃을 돕고 그러다 필리핀에 어렵게 사시는 교민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또 이한몸 희생하여 단 한분도 불우하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불철주야 24시간이 부족 할 정도로 교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10년간 단 한번도 잠을 청한적이 없습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 쑤와트킴 님에게... 참 내! 말을 제대로 하셔야지요.. 다 빼고 위대하다고 하면 그거 이해가 되나요? 그러니까... 저 윗 본문은 다 거짓이고, 그냥 글 가지고 장난한 건데.. 그런 걸 믿고 저런 사람있으면 욕안먹을텐데 하고 안타까워하는 게 우습게 보인다는 말인가요? 저본문 글 같은 사람있으면 좋겠단는 바람입니다만... 거짓말 실컷 쓰고 제말 믿으세요 라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 믿으라구요?
@ 세종대왕1 님에게... 위의 본문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어떻게 아시는지요 "뉴스" 로 보여서요? 님에게 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써내려온 내용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도 세종대왕님보다 위대 할 수 있다" 입니다 님에게 나쁘게 말한 내용은아닌데 오해를 불러 기분 상하게 만들어 드린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 쑤와트킴 님에게... ================= 대사관 직무 중 한 파트인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영사로 일하셨네요 이런 분들이 많이 있었으면 필리핀 대사관 욕 먹는 일이 없을텐데요 대사,영사,공사 모두 다 열심히 자기 직분에 따른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윗글이 제가 쓴 글입니다 어디에 님에게 트집 잡힐 말한 내용이 있나요? 성격 참 이상하네요.. 멋대로 사람 재단하고, 뭘 믿었다는 겁니까? 뭐가 뉴스를 믿었다는 거고 사실이다 아니다 예단하고 썼다는 겁니까? 뭐 갑자기 댓글로 이상한 소리 쓰더니 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제멋대로 우기고... 뭐하는 사람이래요? 그냥 분탕질치다 욕먹다 먹다 못해서 아이디 바꿔 새로 등장한 겁니까?
서대용 영사 그친구 재직중 2007년 초 에 여권이 연장이 안되서 면담을 해야 된다기에 영사건물에 가서 면담을 하는데 국내에 고소건이 있어서 안된다기에 전에 현금으로 다갚아줘서 채권자도 고소취하했다고 했는데 국내에는 고소를 하면 그것에 조서를 받아야 풀린다기에 서대용하는말 국내들어가시면 경찰서에 얘기다해 놓았으니 가셔서 간단하게 조서만 받으면 된다하여 와이프와 함께 들어가 비행기에서 내려 복도를 걸어가는데 어느정장한 친구가 누구누구인가요 하기에 예 하는데 시분증을 보여주며 이곳으로 가자하기에 처음온 와이프랑 함께 가면 안되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기에 순간에 생이별이 되고 또한 전화기도 없고 저는 인천공황 지역 경찰서로 가고 와이프는 마침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한데 주변호텔에 데려다 주라하고 내일 통화하자하고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데 콘크리트건물이라 왜그렇게 추운지 아마도 10명 정도가 같이 있는데 10시되니 소등하는데 추워서도 잠도 안오고 와이프 생각에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에 경찰서 고소한곳에 형사 두명과 이동하는데 검찰넘들이뭐가 떨어지지안아서 수갑차고 이동하며 그러던중 성남에 전에 근무지라며 그곳에서 확인해도 검찰의 기소가 떨어지지 안아서 경찰서로 이동중에 점심시간이 되어 간단하게 점심먹고 밥값을 낼려고 하니 자기네가 넌다며 다음에 필에 가면 점심사주세요 하기에 그럼요 언제 꼭오라고 하고 갈려고 하는데 검찰에서 명령이 떨어져서( 오래돼어서 생각이) 풀어줘도 된다고 하더군요 수갑을 차고 가지는 않아지요 처음에 나와서 차탈때 까지만 친구하고 와이프가 같은 방항으로 오기에 전화기빌려서 전화하고 내려서 나는 친구차타고 경찰서로 갔더니 담당 경찰이 교육들어가서 다음주월요일에 출근한다하여 할수없이 두루다니면서 구경하고 월요일에 경찰서에서 간단한 조서받고 담당 검사한데 가라고 하기에 가서 면담을 청하니 안되더라구요 오후에도 안되서 직접 찾아올라 갔더니 아주새파란검사 30초반이더군요 차조지종을 얘기하고 벌금을 앞으로 내야되는데 누가 낼거냐고하여 부모님이 낸다고 하고 확인 전화 하자고하여 전화해서 얘기 끝나고 검사넘 뭔일 있으면 올수있게 비행기표 왕복티켓 가지고오라하여 1년짜리 끋어서 첨부하고 종결짓는데 고소를 취하해도 고소인은 한번은 조서를 받아야 종결이 된다네요 그리고 서대용 영사 건수올리려고 한짓인지는 모르지만 초행길에 그때 서대용이 말듣고 와이프 데려갔다가 고생하고 미안한 생각했던일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나열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tephon 님에게... 이렇게 직접 피해를 보신 분이 계신데 접대용 대사관 철밥총 + 기레기 조합 소설을 보고 팩트 폭격이라는 정신상태를 가진 분이 도대체 뭐먹고 사시는 분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어느나라든 합법적일 지언정 서로의 감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필은 총기가 자유로워서 사건이 많이 날수밖에요 가령 한국도 필과 미국같이 소지하게 되면 미친넘들 부지기 수일걸요
휴~~~ 이리길면 난 읽다 만데이.. 늘상 그야그가 그야그. 남의 야그가 아니다는. 총맞은 것처럼~~~~~ㅉ
늘 조심하라는 취지의 말로 이해하렵니다
미제사건 실종자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어쩔수 없는 이치인거 같습니다. 살려면 버티고 아니면. 고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