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골목 님에게... 그런데 지역이 어디신데 점심식사 하러 왔다고 하세요? 점심시간 때라면 영국 정도여야 하는데... 유럽지역은 점심 때 지났으니..... 케나다라면 밤이나 새벽녘 아닌가요? 아시아쪽이라면? 지금 시간대이고.... 예전에 찍은 놓은 사진이라면 이해 가능하네요.

@ 뒷골목 님에게... ㅎㅎㅎ 우리동네 람보르 같은 고급차 자주봐요 이름은 모르지만 막내가 한번은 어떤차보고 300만불짜리 차라고 하더군요

@ 뒷골목 님에게... 올리긴 뭘올리고 뭘 시기합니까 사진보니 나이도 적지 않은거 같은데 우리 막내가 타고 좋아할 차네요 나는 그런차 탈 형편도 아니지만 그런차 있으면 막내 주던가 아니면 점잖은 차로 바꾸던가 할거 같은데요

@ 고바우1 님에게... 그랜빌 스트리트에 성처럼 생긴집 1300만불에 매물로 나왔던데 오푼하우스때 들어가서 한번 찍어야죠

@ iqos 님에게... 지나간일은 잘 모릅니다. 지금이 문제지요. 위에 글들을 보세요 비아냥 거리고 킼킼대고. 없으면 없는대로살고 있으면 있는데로 살면 될것을 말이죠. 어떤분들은 댓글마다 비아냥 거립니다. 이해는 갑니다.

@ iqos 님에게... 정답이 이제 나왔네요

@ iqos 님에게... 정확히 보셨네요

@ 뒷골목 님에게... 글 내용은 점심식사? 그런데 제목은 무슨뜻? 사진보니 점잖으실 나이에 왠 오리발? 비호하시는 분이 쓴글을 읽고도... 트래커님과 iqos님이 쓰신글에 반박으로 올린 글인거 누가 봐도 다 아는데 마치 아닌 것처럼 오리발을 참 눈가리고 아옹한다고 하더니 !!!

@ 뒷골목 님에게... 아마도 부러워서 겠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됄꺼 같으네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뒷골목 님에게... 콘도 사는게 아니고 건축예정임다. 필고가 아무리 땅콩이라해도 늘 사실에입각해야것지요. 그냥 웃자고 한 야그면 바로 토를 달아줘야지요.

@ 뒷골목 님에게... 좀 적당히 하시지요 이 사진도 남에 차인것 같은데 옆에 차도 빨간 람보르에 문짝 열어논거하며 어디 전시해논 차에 손대고 찰영한티가 너무 나네요 수영장 사진 도용한 사기 들통났는데 모르시나봐 너무 역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