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35)
처음 마음이 언잖았던 것은 설국화님이 한나현민 예를들며 특정인에게 자식 팔아 사기치려 한다는 글에 "좀 심한데"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 정도,,,,,,,, 두번째 설국화님이 페라리 사진과 명품벨트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것처럼 자신의 부를 은근히 과시하길래 그냥 이건 뭐지? 회원들에게 특정인의 사기가 의심된다며 경각심을 주던 이미지와 너무 상이해 이사람이 진짜 사기꾼인가 하며 지켜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iqos 님과 트래커님의 노력으로 설국화님이 올린 사잔이 다른곳에서 퍼온 사진임을 밝히게 되어 몰염치하고 치졸한 설국화님의 진목면을 보게되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뒷골목이란 분이 나타나서 "너무 그러지 마세요 왜 이렇게 각박합니까" 라는 제목으로 친구와 잠심먹으러 왔다고 하며 람보르기니 차에 손을, 자신의 부를 자랑합니다 마치 진실을 밝히고 특정인을 사기꾼으로 몰아 가며 구글에서 사진까지 퍼다가 거짓으로 자신의 얼굴에 금칠을 하는 설국화 님의 진면목을 찿아낸 두분과 이에 동조하는 회원들을 마치 있지도 않은 부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로 몰아갑니다 그러다 또 트래커님의 활약으로 뒷골목님이 예전에 자신의 집 수영장이며 인부들과 직접 만들었다는 수영장 사진이 건축잡지에서 퍼온것 임을 밝혀냅니다 혹시 이분 그집 수영장 공사에 참가했던 일꾼? 이때 저는 수법이 설국화 님과 동일한 수법이라 두 아이디가 한사람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살짝 머리를 스칩니다 이분은 무엇때문에 어떻게 그런일이 벌어지게 됬는지는 마치 모르는양 무조건 인증을 요구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부?를 시기하며 질투하는 것으로 몰아가며 치졸한 수법으로 화살을 피하고자 합니다 문제는 저입니다, 평소에는 그런일에 적극 개입하지도 안했는데 어제밤 그놈의 치통 때문에 잠을 못자며 고통에 시달리다 보니 "이왕 못자는거 오랫만에 필고 댓글 놀이나" 하며 잠을 포기하고 자판을 두드리며 독설을 씨불여 댑니다 남들도 말은 안해도 다느끼고 있을 일들을 마치 되새기듯이 지적질하며,,,,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쳤거나 한두마디 하고 지나갈 것을 밤을 꼴딱 새워가며 아품을 잊고쟈 누군가를 물고 늘어졌습니다 댓글 보시고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치과도 예약했으니 앞으로 이런일 없겠지요 나이값도 못하고 설친 제가 창피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으-------5레벨 언제된다냐~~
이해합니다. 치과 치료 잘 받으시구요.
장난으로 올렸건 진짜루 올렸건 올린게 이상타고 근거대며 사실을 밝히라는게 뭐가 문제? 누가 부자라고 시기했나요? 나 그런글 보질못했는데. 치괴치료 잘 받으세요. 전에 예약안함 진료 못받는다해서 예약하고 갔드만 환자도 없고 썰렁? 하루 20명안밖만 본다고. 이윤즉 더 봐봐야 세금으로 다 가저가니 조금만 본다나? 울나란 외래 백명도 넘게 보는 의사 수두룩?ㅋ
저런 사람 쉴드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 되네요.. 제가 보기엔 분명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허언증한테 모라 했더니 생전 글도 안 쓰던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지 그런거 가지고 왜 난리들이냐 하는 사람들... 순진해서 믿고 당한 사람이 있다면 책임 질건지...
그러게적당히좀하세요 진짜필고눈꼴시려운게 지아는사람이하면우하하하재밌네요하고 지모르는사람이하면급정색이건아닌거같네요짓거리 딱몇명보이죠그따위짓은지네채팅방에서나하지 어디모텔공공장소구분못하는짓거리를해대는지
@ 아현재픈 님에게... 선상님 님이야말로 문제가 많소이다. 자꾸 무슨 편가르기식인데... 댁 글 주욱 봤는데 딱하오.ㅉ
@ 단칼 님에게... 헛소리트집잡으며시비걸지말고 상황파악이나제대로하라구
@ 아현재픈 님에게... 딱하네. 궁상 그만 떨드라구.
ㅎㅎㅎㅎㅎ홓호ㅗㅗ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ㅓ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포인트만
죄송할것까진^^ 그런데 누구하나 걸려라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드는일들은 종종있는듯.. 별로 좋아보이진않죠? 둥글게 둥글게살자구요 특별히 나한테 해만끼치지않는거면요 예전에 동창중 그런애가하나있었죠 남한테 피해는안가고 그렇다고 자기에게 득도없는 그런거짓말을 입에달고살더라구요 애정결핍인가?하고생각했드랬죠~
저도 글들을 보았는데요, 요점은 부를 시기했다?보다는 자기것이 아닌것을 자기것인양 올린것에 대한, 왜?
그냥 웃고 가면 됩니다 아이쇼핑했다 생각하심 편합니다
근데 그렇게 문제가 되었던 이슈는 아니었는데... 그걸 확대시킨 사람들이 더 문제가 커보입니다. 필고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사람들 일수록 신뢰하기 힘든게 사실이거든요. 필고는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커뮤니티에요. 공격의 대상이 되기때문인데...반대로는 오랫동안 활동했따는건 오랫동안 타인을 공격한 사람이기도 해요.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네요.
신경 쓰지 마세요. 젤로스 한건 아니고 , 얼마나 할 일 들이 없으면 구글에서 사진 발취 해서 자기 것 모냥 설쳐 되는 꼴 들이 한마디로 웃긴 거죠모. 그런 사람들 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 한번 내미는것 본적 없구요. 작은 일 , 어려운 일을 한다 해도 , 작은 벌이 에서도 어려운 사람들 한테 라면 한끼 라도 나눠 먹을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치과 치료 잘 받으시구요. ㅎ행님. 나중에 필리핀 이주 보단 한국 조용한 시골 쪽을 생각 해 보세요. 저는 더 나이 들면 영종도나 무의도 . 장봉도 이런 곳으로 갈려 해요. ㅎㅎ 행님 화팅 . 또 다른 강한 모습 너무 잘 보았어요.^^
@ 재키찬 님에게... 이쁜 피나는 어쩌누? 강화 안괜찮나? 이래저러 싱숭생숭?ㅋ
@ 고바우1 님에게... 저는 영종도가 더 좋아요. ㅋㅋ 언제 꾸밀지는 모르지만 , 필리핀 뱅기 타시기 전에 울 집에서 하루 놀고 고기 꿔목고. ㅋㅋㅋ 그런 날이 빨리 ㅋㅋ
@ 재키찬 님에게... 낚시같은게 괜찮나요? 강화서는 배타고 어디가기도하고...
@ 고바우1 님에게... 저도 영종도나 무의도. 장봉도 들어 가면 .ㅋㅋㅋ 유원지 앞에서 일 하면서 한가로울땐 작은 배 하나 사서 낚시 할려고 하는디유. 공항 가깝고 얼마나 좋아유. ㅋㅋ
@ 재키찬 님에게... 아 일하면서 낚시라. 굿! 무의도 장봉도도 영종도 이웃? 나도 요즘 생각이 만아요. 콘도지음 한 삼년 나죽었소해얄건데... 내인생의 삼년은 금쪽같은데. 해서 요즘 열심히 싼땅도 찾아다녀요. 좀 덜먹드라도 불로소득이 편치않나해서.ㅋ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농장 집가까운데 만들면 더없는 인생일것도같고.
@ 고바우1 님에게... ㅋㅋㅋ 팔짜 존 사진이 올라왔네.ㅋ
그런 사람 많죠. ^^ 인터넷이잖아요 ㅎㅎ 알아서 거르고 듣는것만 골라 들어야지 모든걸 다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이다간.... 본인만 피곤해 지는 거죠 뭐...^^
죄송할게 뭐있습니까? 잔잔한 호수에 돌던진 제가 잘못이지요 거짓된 것을 잘못됬다고 한사람과 거짓된 것을 부럽다는 한사람과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글쓰신분이 양반이십니다.
괜찮아요. 필고가 재미로 하는 것인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누가 차 자랑을 하든 수영장 자랑을 하든 그냥 댓글 놀이로 같이 놀아 주면 될 것 같아요. ㅎ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편해야 맘도 편한법이지요...
검정색을 검정색이라 한 건 아무 문제 없습니당.
창피할 필요 없습니다. ^^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사실을 밝히려 한것뿐인데 잘못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특히 사기꾼들이 판치는 필고에서는 말이죠. 어차피 평소에 글 많이 안 올리던 신생아이디들이 쉴드치는 것은 다중 아이디의 본인일 확률이 크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분도 필요하다는 느낌이 드는 1인
치료 잘 받으세요~~
맘고생 많으셨죠??
피해될 거 없지 않느냐하며 그동안에 거짓들을 가벼운 장난으로 치부해버리는 설국X 빼박 증거들을 들이대도 거짓을 위한 거짓을 만들어 끝까지 진실하지 못했던 뒷골X 두명인지 한명인지 알 수는 없으나 두명인지 한명인지가 중요하지 않은 똑같이 질이 나쁜 종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거짓말이 들통나자 사과는 커녕 배째라는 식으로 장난놀음을 하는 저능아 수준의 대응을 보여주거나 무한 거짓놀음으로 자신의 영혼까지 속이는 대응으로 여러 회원들의 혀를 차게 만드는군요. 금전적 피해를 끼쳐야만 사기꾼이 아닙니다. 사기 성향이 다분한 거짓말쟁이들은 싹 부터 잘라내야죠. 절대 사과하실일이 아니라 매우 잘하신 일이며, 특히 잡아내신 분들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저 아이디로 계속적으로 로그인을 하는 이유는 그냥 찌그러져 떠나기엔 뭔가 반성하며 인정하는 모양새라 심히 쪽팔렸 음에 틀림없습니다. 때문에 하나는 장난이었다, 하나는 결백한다 라는 컨셉으로 계속 이어가고는 있지만 이미 신뢰를 잃었고 앞으로도 많은 회원들의 끊임없는 놀림으로 고통받을텐데 로그인해서 홀로 허공에 외쳐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레벨도 멀고 험난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