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다이님이 제아이디를 글쓴님의 이중아이디로 착각하고 계시네요 전 미국삽니다. 필리핀을 사랑하는 사람중의 하나이며 제 번호는 16462714807 입니다. 네버다이님 확인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고 위 Fairview 님께 사과 는 하셔야 겠습니다 필고 활동 더 이상 안하신다고 필고운영진에게 욕까지 하시고 여전히 활동하시는 가벼운 분이셨군요 ㅎㅎ

그사람 말하는 폼세가 좀 그렇더군요. 자기 생각만이 옳은 생각이며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상대방에게 조롱하는듯한 어투로 댓글을 씁니다. 그사람 예전에 그러다 한번 짤렸었죠.

우선 반말하는 X들은 거시기(?)를 반으로 잘라야 합니다 나이 먹었던, 깡패든, 양아치든 최소한 보지 않고 글로만 이야기를 나누는 곳에서는 기본적인 도덕은 지켜야죠. 막가자고 마음 먹지 않은 이상 서로 좋은 말을 씁시다. 같은 사람 동등한 인격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반말지꺼리 하면서 이야기해도 좋다는 특권은 그누구도 주지 않았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글의 제목도 반말, 댓글도 반말, 아님 아리송하게 한 문장 반말 다음 문장 약간 높임체.. 반성합시다.. (양심이 조금 찔리네요.... 기분 나쁜 댓글, 반말짓꺼리 하는 사람에게 윗 분처럼 시종일관 좋게 말할 자신이 없어요)

무슨일이지요

최소한의 매너는 치켜야죠 .. 잘해결하세요..

초등학생들이 그렇죠. 논쟁 발생했다가 본인이 억울한거 발생하면 쪼르르 선생에게 달려가 저쉑히가 잘못 했어요 라고 일러바치죠. 지가 잘못한 건 싹 빼고. 운영진에게도 내가 욕한거 싹 캡쳐해서 올려서 짤리기 바라는거죠? 솔직히 겁 안나요. 예전에도 짤린 김에 이따위 사이트에서 왜 내가 알고 조사한 정보를 알려줄까란 자괴심이 있었는데 하루만에 부활시켜 주데요? 열심히 활동한거 참작한다고 친절하게 메일 써 가면서요. 부활시켜준 사이트에 평생 감사하면서 살까요? 아님 점점 상업화에 불법 도박, 보이스 피싱이 판치는 사이트에서 나가는게 나을까요? 다시 짤라주시면 고맙죠. 미련 안 갖고 이런데 시간 안 뺏기게요 ㅎㅎ 뭘 내가 무서워하는 줄 알고 있어 ㅋ 내일부터 적용되는 마닐라 최저임금 오르는거 내년부터라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 줬죠? 같은 날 뭐 또 하나 틀린게 있어서 그거 지적했다고 삐쳐가지고 이러시는데 계속 그러고 사세요. 어차피 사람들은 이런 사이트에서 싸우는 우리 둘다 2017년으로 기억할거니까요. 그리고 예전 쉑쉑 사건때 내가 이중아이디들하고 싸워서 짤린걸 잘 아시는 분들이 아이디 가입일들은 다 2018년이네요? ㅎㅎ 2006년 필까페 가입부터 현재 아이디만 씁니다. 뭐 감추고, 쪽팔린게 많아 이중아이디 쓰면서 예전 싸웠던 것까지 언급하시는 분들, 본인에게 별로 안 쪽팔린가 봐요? 본인에게 그렇게 자신감이 없나요? 사람이 말이죠. 최소한 남을 위해 무료 정보를 준다고 했을때 어디서 들었던거, 지나가다 주워 들었던거 이런걸로 함부로 올리면 안되요. 대부분 사람들이 다시한번 찾아보지만, 꼭 그걸 믿어 재생산 하는 분들이 생겨요. 잘못된 정보가 계속 확대 재생산 되면서 결국 마지막으로 정보를 전달받은 사람은 피해가 발생하게 되죠. 제 닉네임은 네버다이 입니다. 굴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특히나 다중아이디에 숨어 여러 아이디로 댓글다는 당당하지 못한 2017년 들에게는요 ㅎㅎ 사이트도 계속 깔거에요. 온라인 상에서 대통령도 까이는 세상인데 이런 사이트 운영 잘못한다고 깐게 대수인가요? 네이버 가면 네이버 욕 천지인데 그 사람들 다 짤리나요? 이렇게 해서 내가 짤리면 귀 닫은 운영자라 생각해서 활동 안하면 그만인거, 필고가 나에게 100원이라도 주는 것도 아니고 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한국에서도 엠분의 일이라 발음한다고요? 한국의 일부 잘 모르는 분들이겠지요.... 본인이 잘 모르시는 부분을 일반화하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기본상식이 N분의 1이라는건 대부분의 상식있는분들이 알고 계시는 부분인데 마치 본인이 잘못 아시는 부분을 다른사람들도 다 안다고 말하는건 좀.......

싸우셔 들. 그래야 크지? 아무리 좋은 뜻도 반말짓거리는 아니죠. 지킬건 지킵시다.

저도 "엠분의 일"에 댓글 달려다가 먼저 달려 있어서 그냥 지나간 사람입니다만 정상적인 사람은 그런 댓글을 달지 않는다는 말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이네요. '안타깝다'고 댓글단것도 무안주지 않고 위트로 잘 댓글 다신것 같아 보이던데. 본인의 잘못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저렇게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 고마운 사람입니다. 다른분들은 속으로 무식하다고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인생은 평생 그렇게 하나 하나씩 배워가며 고쳐가는게 아닐가요?

네버다이님 저는 마닐라 sm fairview 근처 살아요 그래서 아이디가 fairview 입니다 뭔가 오해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대문자로 시작되는Fairview NJ 님 하고는 다른 사람입니다 0916 779 4389 확인이 더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필고에 여러명있어요 정확한 근거도없이 사기꾼이다..라는 비방 하는 인간들 남의 댓글에 반말질꺼리는 인간들 위분들 중에도 재수없는 인간 있네요 저는 그런인간들 하고 상대 안합니다

싸우지 마세요 무서워요

하이고‥필리핀 사봉생각나네요ㅠㅠ 싸움의기술ㅠ

서로 참으세요

역쉬 필고다. 진흑탕 똥물 될때까지 계속 쌈박질 하셔들 ㅎ

모든 분들이 최소 기본적인 네티켓은 지켰으면 합니다. 다른 글에 누가(아디: 이상만(?)) 저보고 돌아이라고 댓글을 달았네요. ㅠ

지금까지의 댓글들을 주욱 읽다 보면요... 대부분의 필고 회원분들의 의견은 매너를 지키자 입니다 올고 그름과 정확한 사실을 말하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의견보다는 말하는 투에 더 집중되는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읍니다 그래서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얼마든지 전달될 수 있다는겁니다 같은 말이라도 참 많은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있는게 우리나라입니다 나쁘게도 좋게도 글을 쓰는 사람도 글을 읽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는 매너와 배려의 말들이 요즘의 안타까운 댓글들을 줄일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말은 인격입니다 늦은밤 글을 읽고 안타까워 적어논 꼰대의 한마디에 시비성 댓글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관종이라 생각이 드시면 관심을 안주시면 되고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이드시면 무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