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List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세부, page: 12
- 1270543160 -아이폰5팜니다. 퀘존 띠목 (1) (1433913507)
- 1270542917 -필11# 여행사에 대하여 (14) (1433905095)
- 1270542856 -3박4일간의 요트여행, 민도로"부에르또 갈레라" --3편 (2) (1433903912)
- 1270542851 -나 한국으로 나들이 왔는데... (4) (1433903746)
- 1270541844 -신당동 떡볶이 랍니다. (20) (1433847556)
- 1270540491 -3박4일간의 요트여행 "푸에르또 갈레라" 민도로-2편 (5) (1433810535)
- 1270540476 -깜뽀에 까모테스 추억 (22) (1433809555)
- 1270539915 -골프 입문 2주차에 들어섰습니다 (3) (1433768303)
- 1270539497 -3박4일간의 요트여행 "푸에르또 갈레라" 민도로-1편 (5) (1433753873)
- 1270531167 -컴터로 티비보세요 (5) (1433603072)
- 1270522915 - (7) (1433421204)
- 1270516500 -DELETED (6) (1433145836)
- 1270514536 -이런 정신병자부부가 있내요..어쩌구니가 없어서... (38) (1433047884)
- 1270512775 -깜보 입니다 도와주세요 (20) (1432944956)
- 1270510976 -깜뽀 이사 완료 (25) (1432848727)
- 1270510896 -Le petit Shuffle 디저트후기 #2 (1) (1432835486)
- 1270510814 --포인트 재가입 (6) (1432828186)
- 1270508926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7) (1432751535)
- 1270508435 -퀘존에서 유라텍스 원목 침대 구입 후기 (14) (1432727445)
- 1270508226 -Le petit Shuffle 디저트후기 (0) (1432720746)
- 1270508216 -여성 그 은밀함과 환락의...남평죽 2탄,,, dah... (7) (1432720337)
- 1270505456 -Bad Bird 레스토랑 후기 (10) (1432645874)
- 1270503054 -"보홀"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던 가족여행(5/23-25,2015) 2탄(수상투어) (4) (1432624780)
- 1270502131 -우울한이야기 (웃찾사버전으로 제목을 봐주세요 ㅋ) (5) (1432615755)
- 1270501851 -"보홀"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던 가족여행(5/23-25,2015) 1탄 (3) (1432613219)
- 1270500152 -@@in 필리핀. 토사장님들 필독@@ (8) (1432595976)
- 1270496960 -깜뽀 이사준비완료 (8) (1432551580)
- 1270493079 -남자들이 평생 모르고 죽는 것 한가지 (18) (1432518515)
- 1270491183 -필리핀 대형면허 취득. (14) (1432480936)
- 1270487233 -대시관 불법주차대해서.... (16) (1432440907)
- 1270483099 -올티가스 (9) (1432377114)
- 1270482762 -깜뽀 집이 다되가요 (21) (1432373612)
- 1270477499 -록키해운 쓰레기 (13) (1432278968)
- 1270470646 -한국 보건소 영양프러스 (8) (1431960167)
- 1270468578 -깜뽀에 집짖기 (25) (1431866585)
- 1270465878 -깜뽀에 요즘생활 (38) (1431700447)
- 1270463142 -070인터넷 어플전화기에 대하여 (10) (1431578618)
- 1270460547 -셋탑박스 내장 인터넷 전화기 (6) (1431455701)
- 1270456620 -DELETED (3) (1431310567)
- 1270455163 -태풍때문에 긴장했는데.... (5) (1431233984)
사진도 올려주세요..... 자기는 돈많아서 장사할필요 없고 그냥 한국사람 도와주고 싶다며 온갖나쁜 사기질하는 그놈인것같네요....
@ 무노동무임금 님에게... 쓰잘데기 없는곳에 '동포' 운운하며 한국사람끼리 도와줘야 한다는 명목으로 글올리는 사람들 거의 99% 사기꾼... 이나 낚시질 하는 분들임. 자작으로 칭찬하는 케이스 만들어서 홍보하거나 무리 몇명이서 돌아가며 글올리며 자기들끼리 빨아주고 엄한 호구 하나 잡으려는 스토리가 빤히 보이네요...
@ parmirs 님에게... 전 정말 힘들어서 올린글입니다
@ 바람사이@카카오톡-92 님에게...
저는 한국사람끼리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자기는 돈이 많고 예전 대기업에서 일했다는등... 그냥 한국사람도와줘야 한다는 사람볼경우 전 자신있게 말할겁니다. 그럼 차라리 저를 도와달라고 저 지금 돈 없으니까 한국갈차비와 집세밀린거 다 해서 도 도와달라고
빨리 검거되길 빕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기꾼들 너무 많아요
연말이니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한두사람이 아니네요........
슬픈일이네요....타국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움이 되어야할 사람들인데, 오히려 기피하고 거리를 두고 살아가여 하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꼭 남의 등 처먹으면서 살아야 할까????
백명중 이런 1명 때문에 필에선 "한국사람 조심하란" 말이 생기나베요
@ jespsn 님에게... 갑자기 궁금한데요 필에선 이런 사람이 백명중 한명일까요? 천명중 한명일까요?
세부에 살진 않지만... 기억해야 겠네요. 이름만 가지고는 좀 부족해 보이지만... 조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특히나 사람 조심을 많이 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