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은 계산서장난질이.너무심하네요
아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얼마전에 에셈안예있는 baber shop 에서 이발하고나오는데 거스름돈가지고 장난을치더니 솔직히 나름 고급지게해놔서 몇십페소사기칠줄은. . 오늘 마퀴몰3층에 맹인마사지에서 150페소짜리 등마사지받았는데 500페소주니 거스름돈 250페소주네요 . .캐셔가 정말 순박하게생긴처자였는데. .사기칠줄은. 그리고 그옆에 폰매장에가서 제폰케이스사려는데. . 웬허접한 썩은케이스를 450달라네요 아 진짜 욕나올라다가. . 그냥 나왔네요. . 이동네가 요즘 좀 심해진거같네요. . 이젠 가는곳마다 빌지장난질하고. . 졸리비배달시켰는데. .. .이놈이 초짜인지 수기로적은 영수증주면서 돈달라더군요. . 수기말고 포스기 영수증달래서보니까 50페소차이나더군요 그깟 몇십페소 몇백페소. 없어도 그만이지만. . 사람속이고 바보만드는거같아서 기분이 몹시 나쁘네요. 예전에 레이테섬에서 좀 지낸적이있는데. .. 그곳에서는 . .실수로 돈더주면 다시돌려주고. . 거스름돈 틀린적없고. . 경찰들도 친절하고. . .돈요구같은거없었는데. . 앙헬은 좀 심하네요 정말. . .. . 저렇게 사기치면서 성당가서는 천국보내달라고 기도하려나요 ? 저같은일 많이들 겪어보셨나요,?
저는 빌지 장난 질은 못봤네여..ㅎㅎ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젤 심할겁니다. 대게가 받고 붕떠나니. 전 꼭확인하고 갑니다. 떠나면 다시 못돌아가니.
한국인 인거 알고있으면 계산서나 돈 가지고 장난질 치더라구요 커피 톨 사이즈 시켰는데 그랜드로 계산받은적도 있었습니다 ㅠ 항상 계산서 확인하고 메뉴판 비교해보고 결제 하셔야할것같네요
옛날 우리나라 고속버스 매표소 직원 거스름돈 속인거만 가지고 집산다는 얘기 못들어 보셨죠 대부분 남자들 표하고 가스름돈 같이 주면 한꺼번에 쓸어담고 가는 거 알고 있거든요 가끔 거스름돈 세면 쪼잔한 놈 하며 고개 숙인채 모자른거 슬그머니 올려놓죠
아직 장남치는거 몾봣는데 영어만하시니그런가봅니다 따갈록으로 몇마디만해도 장난 안칠건대 ㅠ
외국인 무조건 체크해야 해요. 특히 식당요..완전 심해요
저도 앙헬레스에서 몇번 당해봤는데요 요즘 갈수록 심합니다. Chowking에서 거스럼돈 나중에 준다고 하고 안줘서 끝까지 기다리며 달라고 해서 받은적도 있고 워킹에 있는 한국식품파는곳 남자가 캐셔보면 거스럼돈 속입니다.심지어는 공항 환전소에서도 속이던데 이젠 그려느니 합니다.하긴 한국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에서도 몇번 당한적 있어서 한국도 마찬가지 같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 .
한국 식품점 캐쉬들도 실수(?)가 아주 많아요,, 여러번 경험햇네요,,, 포스로 계산하는데도,, 잘못하고,,,ㅋ
계산서 확인 잘해야 할것 같네요
예. 더러 경험해 봤습니다. 당하고나면 돈보다 내 자신이 저들에게 우습게 보였다는 자괴감이---. ㅜㅜ 그러니 꼼꼼이 계속 확인하는 수밖엔 없더라구요!
고의든 실수든 엄청 자주 발생합니다. 마트에서는 한품목 두세번 찍기도 많구요. 사실 이런 도둑질을 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안느끼는게 더 큰일이죠.
장난질 하는거도 봣는데 기본적으로 애들이 좀 멍청한거도 잇어요 계산을 잘 못 하더라구요
꼭 확인 또 확인 합니다 슈퍼나 어디를 가나 그래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앙헬이 심하긴 심하죠...
항상 확인이 최선인 것 같아요 ^^ 기분 더럽지만 피해 최소화하려면 항상 확인 ^^
와!! 졸리비 배달을 수기로 작성 근데 50페소라 ㅎㅎ 그놈아 머리를 다른곳에 씀 더 좋을듯한디... 어딜가나 생기는 흔한 일이쥬.. 한국두 그래유
항상 영수증 확인 및 주문과 동일한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여지껏 생각없이 거스름돈 받고 나왔는데...
한국 사람 많은곳은 피노이들이 많이 타락한듯 보입니다 몇십페소 무시하시지 말고 꼭 챙기셔야합니다 다른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얘는 좀 장난질 안칠거 같다 싶은 상황에서 훅 치고 들어오죠. 고급진 곳이던 어디던 일단 단순일 하는 직원들 월급은 하루벌어 하루 풀칠하는 수준이라 외국인 남자들만 보면 일단 띵! 하고 뇌에 챤스! 불이 들어오나 봐요. 들키면 뭐 쏘리 써, 이러고 말면 되니까.
마사랍 코리아!
세부에서도 가끔 그러는 피노들 잇죠 ㅜㅜㅜ
기분이 상하는 일이 많죠.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예요
골프장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체크 안햐면 당해요.
영어가 안되면 체크하기도 좀 힘들어요.
전에 한인타운 식당에서 꼭 빌지가지고 장난치는 필녀가 있었는데 결국 업소가 문 닫더라구요ㅠ 필에서 장사하려면 꼭 사장님이 붙어 있어야~~~
대놓고 머라고해야합니다
일단 그런문제가 현지인들에게도 빈번합니다 그래서 돈거실러줄때 바닦에 한장씩 깔면서 보여주는건데.. 한국분들 대부분 그냥 보는척도안하고 가져가니까 한사람 두사람 점점 확인안하는구나...그럼 들줘볼까? 들줫더니그냥가는구나 또 하고 또 하고 점점커지는거죠ㅎ 답없어요 내돈이니 내가 잘보는수밖에 없습니다..
다들 정확히 안보니까 그걸 이용하는것 같아요..여기 로컬사람들이 숫자에 약하고 한국사람들은 잘 확인을 안하니 ..
다반사긴 해요...사리사리서 빈병 디파짓받는데 매번 가격이 다르구요..ㅋㅋ
사기도 사기이지만 멍청해서 그러는경우도 반입니다
외국인 많이 겪어본 지역은 하루이틀 발생하는 일들이 아니니 해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