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위크 패션쇼'에서 모델이 필리핀 디자이너 레노라 루이사 카빌리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바롱을 현대화 시킨 느낌... 개량 한복 갇은...
신선한 분위기를 띄우는듯...
얼굴형이 필리핀사람과는 만이틀린듯 ㅠㅠ .
무식해서 그런건가요? 주방에서 쓰는 뜨거운거 옮기는 장갑 으로 양쪽을 잡고있는듯 보여요. 젓가락 펼쳐 놓은듯한 머리장식 ㅎㅎㅎ 제가 패션은 잘 몰라서 모델은 이뿌시네요.
현대화된 terno 필리핀 한복인데 이멜다가 즐겨입죠.
바롱을 현대화 시킨 느낌... 개량 한복 갇은...
신선한 분위기를 띄우는듯...
얼굴형이 필리핀사람과는 만이틀린듯 ㅠㅠ .
무식해서 그런건가요? 주방에서 쓰는 뜨거운거 옮기는 장갑 으로 양쪽을 잡고있는듯 보여요. 젓가락 펼쳐 놓은듯한 머리장식 ㅎㅎㅎ 제가 패션은 잘 몰라서 모델은 이뿌시네요.
현대화된 terno 필리핀 한복인데 이멜다가 즐겨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