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필리핀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필리핀 중부 클락 지진 피해 지역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한장총 측은 27년 동안 클락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한 이명수 선교사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한국교회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피해 지역을 방문한 한장총의 위문이 큰 격려와 희망을 느낀다”며 지진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인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작은 관심으로도 큰 위안이 되죠.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들 하셧습니다. 그외에도 이곳에서 산속에서 사는 아이타를 위해 숨은 봉사 하시고 선교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분들께 전달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숨은곳에서 열심히 봉사 하시는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와 좋은일 하시는군요. 본받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목사님들이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지진피해를본사람들이 만타는데 교회에서 이렇케도움을주니 필리핀사람들에게 한국사람평도 좋아지니 반가운소식입니다. .
하필이면 25Kg 쌀포대를 들고 기념촬영을.. ㅎㅎ 참 좋은 일이긴 한데, 기념촬영 사진에서 피식~ 웃었네요.
아직도 기념촬영에 의미 부여하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글만 있어도 충분히 감동인데.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