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트릿쪽 김치레스토랑 앞에서 미국인 칼 맞고죽엇다는대 진짠가요....

필리피노강도들한테 가방 안뺏기려다가 칼 맞고죽엇다는대... 무슨 음침한곳도아니고....바들많은곳에서 그런일이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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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뭐 그동넨 잘 안가지만. 티목팍 세컨게이트쪽에서도 목메 자살? 타살? 했다드만. ㅈㅗㅅㅣㅁ,

@ 고바우1 님에게... 돈몇푼에 사람죽이고... 참 답이없는 필. 죄짓는 놈들 잡아들여라. ㅊㅕㅁㅓㄱㅇㅡㄹ ㅅㅐㅇㄱㅏㄱ만 말고.

미국인 건드리면 좋을 거 없는데...

거긴 24간 사람들만이 다니는곳인데ㅜ ..

필리핀 강도는 강도가 아닌듯. 맨날 강도짓 하다가 사람 죽이는게 다반사니. 강도는 살인범과 동급으로 다뤄야 하는 나라인듯.

안타까운 일이내요 국적을 떠나 외국인들에 안전이 이리도 보장이 잘안되니 큰일 입니다 어딜 다니기가 솔직히 찝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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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미쿡인을요 덩치도 큰 미국인에게 여러명이서 달라 들어서 그랬나요? 김치레스토랑이 워킹 어디즈음 있는곳인지요? 워킹 안가본지 꽤 되어서 어딘있는 식당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조심해야 겠네요. 예전에 하이소 많이 갔었는데 그앞에서 꼬맹이들에게 핸드폰 털리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워킹스트릿 김치레스토랑 쪽에서 유로텔쪽까지도 요즘 약간 위험하더라구요. 거지들은 잃을게 없으니 소지품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을 타켓으로 해서 접근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휴대폰은 주머니에 넣고 아무것도 안들고 다닙니다. 가능한 휴대폰도 요즘 잘 안들고 다니네요.

@ DonQuijote 님에게... 유로텔 아랫골목에 소년갱들이 좀 몰려다니죠.

진짜냐고 묻는 카더라인대.. 벌써 여러사람 죽이고 살리고 날리도 아닌듯..

견찰시키들은 있으나 없으나 표시도 안 나고 외국인이 그렇게 많이 돌아 다니는 곳에서 허구한 날 사건사고가 그칠 줄 몰르고 하나도 변하는 것이 없으니.. 안 가는 것이 그냥 정답이죠.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문제는 필리핀사람들은 싸움해도 말리는사람없는게더 문제입니다 싸움으로 위험해보여도 누구하나 나서지안습니다ㅠㅠ.

@ anjes 님에게... 좁은 동네니 강도를 잡은 들 나중에 해코지가 두려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게 필리핀의 현주소입니다. 경찰이나 도둑놈이나 한 다리 건너면 또 아는 사람이겠죠.. 정말 똥이라고 생각하고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물가에 가지 않으면 몸에 물이 묻을 일이 없어요. 삼보 이상은 차량으로 이동..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필처음왔을땐 항상옆에2명이상은 델구다녓는데 지금은 뭐.아무곳이나가도 무섭다거나 그런거몾느끼겠던대요 ㅎ .

@ anjes 님에게... 자기가 직접 당해보기 전까지는 누구나 알 수 없어요. ㅎㅎ

아직 사실이라는 증거들이 안 올라 오네요. 김치레스토랑 동태탕하고 해물라면 맛있는데........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주방장이 바뀌었나보군요 제가아는김치레스토랑은 3층건물 김치오픈한지 3년정도 된곳은 입맛에안맞던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총 칼든 강도는 내주고 봐야지 그거 아깝다고 저항하다 큰 일 치룹니다. 암튼, 사실이면 트럼프가 양주 수출금지 할텐데??

@ Σωκράτης 님에게... 무조건 내주고 살고 봐야할듯 참 무섭네요 조심또 조심해야겠어요

누군가 큰일이네요. 미국인 건드려서 좋을꺼 없는데.. 이미 그들은 그거 잘 알텐데.. ㅠ.ㅠ

양키끼리 싸우다가 수세에 밀린 쪽에서 칼을 휘둘러서 팔에 부상을당해 피가 많이 흘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요.

에혀ㅡㅡ 그렇게 사람 많은곳에서도 일이 벌어지는군요ㅜㅜ 무섭네요

사실이면 무서운 필리핀입니다.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고, 자주 발생하니 단속의지만 있으면 없어질 텐데... 그냥 방치하는 느낌 입니다.

사람말이 몇명 옴기니 죽었다까지 나오네요 ㅡㅡ

아이고 이제 봤네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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