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관계 글 올려도 되나요??


여러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클락이나 앙헬에 사시는분도 계시고 한국으로 나가신 분들도 계시고요... 여권이나 대화내용 전화번호 등 내용은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필고에 정보를 올려도 가능한건지 업데이트 전에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은 가림처리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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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관계 전문가 도와주세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저도요... 도와주세요.... 참고 하겠습니다..... 요리조리 뺀질뺀질.......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ㅠㅠ

이런식이면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부탁해요.

이 정도까지 왔으면 글을 올린다고 얌전히 돌려줄 사람들은 아닌것 같네요. 근데 어떤 이유로 한명도 아니고 여럿명한테 돈을 빌려주셨는지요.

그냥 신상까세요 그래야 담부터 그렇지 못하조 ㅎㅎ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0년은 좋은일만 있으시길

@ ISAAC_RP 님에게... 그렇게 쉽게 말씀하실 내용은 아니세요. 왜냐면 그걸 까는 순간 이 글을 쓴 분이 법적으로 더 불리해 지거든요. 얼마든지 명예 훼손이라던지 무고로 역고소 당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중요 부분을 가려도 누가 봐도 알수 있게... 이런 식이면 고소가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Koreankuya 님에게... 언급한 내용이 사실이면 무고는 아닙니다. 무고는 없는걸 만들어서 덮어씌우는거라... 명예훼손이나 개인정보법은 걸립니다. 타인의 개인정보 공개는 큰 죄입니다. 사기당한거보다 남의 사진 이름 주소 뭐 이런거 올리는게 더 큰 죄로 갑니다. 법은 각각의 경우를 따지는지라...

이 정도의 마음을 먹으셨다면...마음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요... 그냥 오픈하시죠. 남의 돈 때먹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네 많이들 올리십니다 갚을 의사나 능력없이 빌렸으면 사기거든요ㅎ

한명도 아니고 다수의 사람이라니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다른분들 주의 차원에서라도 정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판단은 각자 몫이겠죠.

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맙시다. 인간관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기 횡령과 같은 범죄와 관계된 것은 공개해도 됩니다.그런데 빌린 돈을 못 갚았다는 것 자체는 범죄가 아닙니다. 그냥 빌려준 돈 못받은 것만을 가지고서 누눈가를 공개적으로 신원공개하고 비난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빌려간 당사자들이 자진해서 갚는게 아니고 타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려하시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뒤바뀌는 일이 발생합니다. 한국가서 해결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만..

Good day - 필고가 필리핀법이아니라 대한민국법이라 명예훼손이나 다른법에 위반될수 있습니다. 잘알아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돈빌려주고 피해보신분들 너무나 많네요..

돈빌려주는 업을 하시는분인가봐요...

절대 빌려주면안되더군요...

변호사나 채권회수 합법적으로 하는 업체 한국에 많아요~~ 그들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회수 하세요.. 그게 시간은 걸려도 가장 합리적으로 회수하는 방법이더군요.

필핀에서는 한국 보다 더합니다 돈 빌려주고 갚는다고 한 날 어기면 거의다 못 받는다고 보셔야 합니다 마음비우시는게 좋아요

쪽지 한번 주세요

안 빌려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빌린 사람은 드물죠..

이상하게 필리핀에서 금전거래만 잇으면 주지않고 다들 이핑개저핑개로 일관하고 떠나버리고 무책임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돈거래는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돈있는척도 하지말고 그냥 소소하게...

@ yoyo 님에게... 그렇지요. 있는척 해봐야 쓸데없는 날파리들만 붙습니다. 돈은 내가 쥐고 있어야지 뭣하러 빌려줍니까... 대출은 은행과 상담을...은행서 안된다면 이유는 다들 아시죠

진짜 사람들과 금전관계는 안하는게 제일인거같아요.

여권있고 전번 있으면 한국서 민사거는 방법뿐입니다. 단, 사기나 횡령이 아니고 돈을 갚지않는건 형사로 못 갑니다. 민사밖에 안됩니다.

여러 사람...앞으론 돈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올리시는건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지요. 잘 생각해서 올리세요~

이런식이면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

정확한 답변 참고하세요

담보 처분하면 되지요...설마 담보도 없이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