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mirs 님에게...
감사합니다.
확인결과 친일인명사전에 사법부분에 올라있다합니다.
속한 파는 다르지만 윗대의 할아버지는 같은 바 종친중에 친일행적이 없다는 걸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을 했었는데
마음을 수정해야겠습니다.
마르크스주의의 세례를 받으면 양심있는 학자???
할말이 없네요.
정말로 왜 그러시는건가요?
그렇게 빨간게 좋으세요?
차라리 히틀러의 나위투쟁과 나찌즘에 심취한
제국대학의 조센징이 더 낫겠습니다.
적어도 민족을 생각하잖아요.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우이독경'이네요.
오늘 처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 parmirs 님에게...
깜이 안되는 사람과 말하기도 귀찮네요.
이거나 읽어보셔.
http://m.egloos.zum.com/flager8/v/2895389
한번 보는건 좋은데 비스페놀-A 생산공장은 안만드는게 나았을까요?
고 이병철 회장은 와세다대학 다녔고 정미소하면서 일본에 쌀공출도 했었으니 삼성을 하지 말았어야 했군요.
이제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만약 광복후 반민특위가 제대로 활동해서 민족반역자들을 제대로 처리했다면, 영호남 지역주의를 이용한 정당들도 나오지 않았을것이고,남로당,서북청년단 등 반공 이데올로기도 없었을것.
그렇게 되면 삼성같은 기업이 대한민국에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나왔을지도 모르죠.
더 나아가 민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피를 흘리는 6.25 전쟁과 이산가족,의무복무 등 많은 사회적 문제자체가 없었을것 입니다.
@ parmirs 님에게...
역사 경제를 공부한 1인으로서
현재보다 더 발전하고 높은 수준의 한국을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철저한 친일 친미뿐이 없습니다.
삼성같은 기업이 여려개 ?
지금 있는 삼성도 대기업도 까내려 가는게 진보정부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
6.25가 없었을 것이다 ?
남한도 공산화가 되었거나 북한이 공산화가 없었다면 이겠죠.
왜이렇게 추상적인 상상속에 본이의 개념을 정리하고
단정을 짖느지 모르겠지만..
진보의 추상적인 이념은 이미 여려개의 나라가 망하는 또는 발전하기 힘든 이념이란걸 현재 많은 나라가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
대한민국은 다를거라고 생각 하시는 건지요 ?
로또는 사는게 빠를 듯 합니다.
진보의 환상속에 존재하는 이념은
과학적으로 논리가 성립된다면 노벨상이라도 받을수 있는데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후퇴하는 대한민국이 됩니다.
@ parmirs 님에게...
상상이 과한것 같군요.
@ parmirs 님에게...
노무현대통령때 반민특위한다고 조사해보니
친일반민족자들 후손은 죄다 여당쪽이었던것 모르시나봐요?
마치 현정권에서 미투성명 지지한다고 했다가 성추행으로
미투 고발당하는 정치인 족족 여당인것처럼 말이죠.
블랙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이러니 개그 프로그램이 살아날 길이 없어지잖아요.
대통령/박정희(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국 일본군 장교) 딸,박근혜
전 대통령/일본 오오사카 출생)이명박(일본명:스키야마 아키히로)모친이 일본인
전 대통령/친일매국노 윤치호,손자,윤보선
새누리당대표/김용주(조선임전보국단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위문전보 보내자는 자)아들,김무성
김무성 부인/최치환.(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군관 장교,4·19때 공보처장).딸 최양옥
이회창/일제시대검사,이홍규.아들 이회장 ,부인 한인옥, 부친 일제시대 검찰서기 겸 통역
전 국무총리/(일제시대,악질 고문 경찰의대부)노덕술 아들 노재봉
전 국무총리/(중추원 참의)김연수,차남 김삼협
전 국무총리,/김정렬,일본군 중위로 필리핀 공략작전에 참가,대만 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전 국무총리/신현확/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 군수물자 관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정미7적)이병무 증손자,이진, (환경부차관,웅진그룹부회장)
안익태,애국가 작곡자,일본을 칭송하는 음악을 작곡함
민복기(대법원장),식민지 정책의 하수인인 일제하 판사
조진만 (법무부 장관, 대법원장)일제시대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에 합격, 해주, 대구,판사
KBS 이사장/이명세,(조선인에게 태평양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으라고 한 인물)손녀,이인호
조선일보/방응모(고사포를 구입해 일본군에 기증해 열렬한 충성심을 보임,아들,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중앙일보/홍진기(일제 강점기에 태평양 전쟁 지원에 나서 대화동맹에 가담,아들 홍석현(중앙일보사장,)
동아일보/김성수(임전보국단 활동, 학병제·징병제 찬양하는 글을 쓰거나 강연)아들,김학준(동아일보 사장
매일경제(mbn)/장지량(항일운동가를 정탐,체포하고 살상하는 만주보민회 회원)장남,장대환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 ,이윤형,
전 국회의원/(중추원 참의)문명기,맏손자,뮨태준,
전 보건복지부장관/,(중추원 참의)문명기 ,손자,남평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정미7적)이병무 ,증손자,이진, (환경부차관,웅진그룹부회장)
전,한국은행 총재/을사오적,민영휘 장남,민병도
국토부장관/ 친일부역자,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서승환,아들 서승환
전 교육부장관/친일부역자,일제시대 순사부장,아들 안병만,
인권위원장/,친일부역자,현준호,증손자,현병철
전,국회의장/ 일제시대 순사부장 박희준 아들,박관용
그랜드 힐튼호텔 회장/(일제후작) 이해승 손자 이우영,(동원 회장)
현대그룹회장/현준호,중추원 주임참의,조선총독부 시국대책조사,증손자 현정은
삼성그룹/홍진기(일제 강점기에 태평양전쟁 지원에 나서 대화동맹에 가담,딸,홍라희(이건희부인)
두산그룹 회장/친일부역자 박승직,아들 박용오,
대림산업/민족반역자.이부용 아들,이규응 이준용과는 배다른 이복형제
일신파이낸스/민족반역자 김치열(일본 고등문관) 장남,김형국(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한국타이거풀스(정미칠적) 송병준,손자,송재빈,송돈호(사장,부사장)(이승연 위안부누드파문 배후)
남이섬소유자/(을사오적)민영휘 손자 민웅기,
휘문고교 이사장/(을사오적)민영휘,증손,민인기,
풍문여고 이사장/(을사오적)민영휘 현손,민경현,
덕성여대 이사장/민족반역자 송금선 아들 박원국
전 서울대총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이장무,
전 문화재청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이장무 동생,이건무.
공주대 총장/ (을사오적) 이근택,증손자,이상우,
정두언/조부가 친일부역자
친일부역자,최준집,(일제시대 중추원 참의)손자 ,최돈웅
친일부역자,김명수(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아들,김용균
친일부역자,정운갑(한국근대사의 굴곡점마다 시류에 편승하여 출세를 거듭하여 왔다) 아들,정우택
친일부역자 김영환 후손 김옥숙(노태우부인),김복동(오빠)
친일부역자 김동조 딸,정몽준부인,김영명,
친일부역자,조병옥(일제시대 형사 민족의 독립투사를 때려잡는 일등공신)아들.조순형
친일부역자,백선엽(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국 일본군 장교)
친일부역자,임문환(조선총독부 관리)홍사덕,장인
친일부역자,김상배 아들,김종필
친일부역자,이돈직(가짜 독립운동가) 손자,이인구
민족반역자,윤보선 친손자,윤인구(KBS 아나운서)
민족반역자,신경택(일제시대 면장) 친손자,신중대,(전,안양시장)조선 총독부 서이면사무소 복원
채병덕,일본 육군 병기학교 교관으로 발탁되어 오사카 조병창에서 근무,
일본 사이타마 현 출생,조갑제
@ 영계소문 님에게...
*신기남 부친 - 신상묵은 독립투사 잡아들여 온갓 고문을 가하던 일본경찰인 오장(일본명 시게즈미)
독립투사분들을 거꾸로 매달아 우물에 처박았다고함
그런데도 신기남은 끝까지 그 사실을 부정하다
실제로 신상묵에게 고문당한 독립투사분들이 나타나자 마지못해 사과.
*이미영 부친 - 신기남이 아버지랑 거기서 거기...
일제헌병의 딸.
이미경 부친이 저지른 악행은 신기남 부친과 맞먹을것임.
*정동채 부친-역시 일본헌병 오장 출신
*정동영 부친 - 당시 일제의 앞잡이로
조선 농민들을 착취하던 금융조합서기(식산은행 계열)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던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
*김근태 부친 - 일제하에서 훈도
훈도가 무엇인가? 큰칼차고 일본제국주의
정신주입에 앞장섰던 악질 친일파
*김희선 - 남의 조상들을 친일파로 몰면서 재미봄
그러나 정작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부친은 친일앞잡이 만주경찰이였슴(일본명 가나이에이치)
일제첩자로써 독립투사 사냥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함.
악질 친일분자만 갇히는 러시아의 감옥에 갇혔다 죽은 일본 특무 경찰
생존 독립투사분의 증언으로는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베고
사람을 산채로 굶주린 새파트에게 잡아먹히게 했다고함.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였음
그러면서 정작자신은 과거에 남의 조상들이 친일파였다고 공격일삼음.
하지만 자신부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과한마디 안함.
*유시민-아버지 일제하 훈도(김근태 부친과 더불어 가장 악랄한 친일파중 하나임)
큰아버지는 일제하 면장 이었음.
*조기숙 - 청와대/열우당 권력의 대변인하면서,
맨날 박근혜와 조선일보 못죽여 안달인 그 여자...
웃끼게도 그가 맨날 죽이려고 하던 조선일보에 의하여,
조기숙은 동학혁명의 원인이된 친일파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라고 밝혀짐!!! ... 아.. 그래서 조선일보를
그렇게 죽이려고 노력했나 보다.. 하하하
김대중은 뭐 워낙 유명한 친일파중 친일파인데
천황이 죽엇다고 당장 달려가서 울음을 터트리고
독도수역을 일본에게 준 장본인
노무현은 김대중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이었으며
독도수역을 일본에게 준 실무자엿으며
고이즈미와 제주도에서 정상회담시 다케시마라고 티비방송에서 연설함
노무현 조부가 친일행각을 벌여 해방후 동네주민에게 원성을 사자 그 아들인 노무현 부친인 노판석이 완장차고 보복으로 사람들 수십명을 학살하고 북괴군이 밀리자 경상도로 도주함
친일파의 후손들이 인터넷에서 애국자인냥 놀고있다
그들 자신이 친일파이면서 친일을 욕하면서 위선을 떨지만
제얼굴에 침뱉기인것이다
다음 불로그펌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김연수
호남지방 대지주로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 기업인. 삼양그룹 창업주. 1961년 전경련 전신인 전경협 회장 역임.
-아들 김상준 (삼양염업 명예회장)
-아들 김상협 (16대 국무총리)
-아들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
-아들 김상하 (삼양사 회장)
-손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손자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
-손자 김원 (삼양사 부회장)
-손자 김정 (삼양사 사장)
김성수
김연수의 형. 제2대 부통령. 일제강점기 말 친일로 변질, 친일단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과 이사를 지냄. 그 외에도 국방헌금을 헌납하고 징병제를 찬양하는 글을 기고한 전력 있음.
-자 김상만 (동아일보 회장)
-자 김 남 (윤보선 대통령 비서)
-자 김상흠 (민정당 국회의원)
-자 김상종 (우진토건 회장)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손자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증손 김재호 (동아일보 회장, 채널A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문명기
제지업, 수산업, 금광개발로 부 축적. 조선국방비행기헌납회를 조직, 막대한 양의 국방헌금 납부.중추원 참의 역임.
-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건복지부 장관)
민병석
경술국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총독부 중추원 고문 다섯 차례 역임. 이완용과 처내종 간이자 절친한 친구.
-자 민홍기 (자작작위 승계)
-자 민복기 (일제시대 사법부 근무,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손자 민경성 (유니콘재팬 사장)
-손자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손자 민경삼 (한합산업(현 심팩 에이앤씨) 사장)
민영휘
명성황후의 먼 친척. 한일 병합을 지지하여 자작 작위를 받고 매국공채 5만원을 사들임. 조선 최대갑부 반열에 오른 권력형 부정축재가.
-손자 민병도 (그랜드하얏트호텔 회장, 휘문고교 이사장, 제일은행 총재, 한국은행 총재, 현대미술관 회장, 남이섬 설립자)
-증손자 민덕기 (풍문여고 설립)
-증손자 민인기 (휘문고교 이사장)
-증손자 민웅기 (남이섬 소유)
-고손자 민경현 (풍문여고 이사장)
박정희
만주군관학교 졸업, 만주군 장교로 근무. 창씨명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5·16 군사 쿠데타로 집권, 유신독재.
-녀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자 박지만 (EG회장)
박제순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중추원 고문 역임.
-자 박부양 (중추원 서기관)
-손자 박승유 (독립운동가, 강원대 음대 성악과 교수)
송병준
을사오적. 일진회 총재.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받음.
-자 송종헌 (작위 및 재산 승계, 중추원 참의, 조선농업주식회사 설립)
-서 구연수 (을미사변 당시 일본 낭인들 안내 및 명성황후 시체 소각 감독. 중추원 참의)
-손자 송재구 (홋카이도에서 조선목장 경영)
-외손자 구용서 (한국은행 초대 총재, 대한석탄공사 총재, 상공부 장관)
-증손자 송돈호 (역삼동 건설회사 운영,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 주도. 사기 혐의로 구속. 친일재산 특별법 위헌소송 냈으나 기각)
이근택
을사오적. 형 이근호, 동생 이근상 등 총 6명의 일제 귀족을 배출한 대표적 친일집안.
자 이창훈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평의원, 조선귀족회 이사)
증손자 이상우 (전 공주대 총장)
증손자 이춘우 (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2005년까지 선대의 친일재산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총 9건의 소송)
이명세
일제강점기 기업가.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이사 경학원(성균관) 사성.
-손녀 이인호 (고려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주핀란드 대사, 주러시아 대사, KBS 이사장)
이병무
정미칠적. 해산된 군대가 일으킨 의병 진압.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수여받음.
-자 이홍묵 (자작작위 승계)
-증손자 이진 (제12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환경부 차관, 공주영상정보대학 학장, 웅진그룹 부회장)
이완용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및 은사금 15만원 하사.
-자 이항구 (이왕직 장관)
-손자 이병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조선임전보국단 이사, 국민총력조선연맹 참사, 한국 전쟁 중 실종)
-손자 이병주 (1962년 일본 밀항, 일본정부가 귀화시키고 환대)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땅찾기 소송 승소)
-증손자 이석형 (1979년 이완용 부부 묘를 파내어 화장)
이해승
조선왕족 종친. 한일합병 공로로 후작작위 및 매국공채 16만2천원 받음.
-손자 이우영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회장, 동원INC 회장)
최남선
3.1 운동 후 변절. 어용단체 조선사편수회 참여. 중추원 참의.
-자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권위자)
-손자 최국주 (피부과 전문의)
-손자 최득주 (경기대 경영학부 교수)
최준집
강릉 갑부. 중추원 참의 역임. 37년 중일전쟁 발발하자 회갑연 취소후 국방헌금 1000원 납부.
-자 최돈웅 (제8, 14, 16대 국회의원. 2000년 당시 부동산 소유 110건. 새누리당 상임고문)
현준호
민족주의적 계몽 활동 중 변절, 중추원 참의.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자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자 현영국 (고우건업 대표)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손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증손자 현병철 (한양대학교 교수, 국가인권위원장)
-외증손녀 정지이 (현대 유엔아이 전무)
홍진기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김신석의 사위로 일제시대 판사 재직. 해방 후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 역임. 중앙일보 회장 역임.
-녀 홍라희 (중앙일보 상무이사, 호암미술관 관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비상임이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자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전 주미대사)
-자 홍석조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부회장, BGF리테일 회장)
-자 홍석준 (삼성 SDI 경영기획실 부사장, 보광창업투자 회장)
-자 홍석규 (보광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녀 홍라영 (삼성문화재단 상무,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
방응모
일어 상용운동 주창, 일제 찬양 시국 강연 참여,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회원. 조선일보 사주.
-자 방재선 (계초 방응모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부친 방응모 친일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
-양손자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 아시아신문재단 이사장, 별칭 '밤의 대통령' '밤의 황제')
-양손자 방우영 (연세대학교 이사장, 조선일보 회장)
-양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부인은 친일파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
-양증손자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
-양현손자 방준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녀 허유정과 혼인)
-양현손자 방정오 (TV조선 상무)
이병도
중추원 산하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한 친일 사학자로 한국 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해방 후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진단학회 이사장, 국편찬위원회 위원, 문교부 장관 역임. 윤보선 대통령과 사돈 관계.
-자 이기령 (한국생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자 이춘녕 (한국농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농대 교수)
-자 이태령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수)
-자 이동녕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자 이본녕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의대 교수)
-서 장욱진 (서울대학교 미대 교수)
-서 민헌기 (친일파 민영휘의 증손자이자 풍문여고 설립자 민덕기의 동생.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녀 이운경 (이운경내과의원 원장)
-손자 이웅무 (아주대학교 화학화 교수)
-손자 이장무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서울대학교 총장,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손자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한국고고학회장, 문화재청 청장)
백붕제
경상북도 군위군수, 경상북도 산업부 이사관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 형 백인제와 함께 백병원 설립 후 납북.
-자 백낙환 (백병원·인제대학교 이사장,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회장)
-자 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개헌청원지지 문인61인 선언 참여, 해직교수협의회 부회장, 창작과비평 발행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위원장)
-자 백낙서 (인제대학교 석좌교수)
윤치영
윤치호의 사촌동생. 독립운동가였지만 후에 변절해 임전대책협의회 채권가두유격대 참가, 동양지광사 주최의 미영타도 대좌담회 연사로 참가하는 등 친일로 돌아섬. 초대 내무부 장관, 제13대 서울특별시장, 제1·2·3·7대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역임. 안중근 의사 숭모회 초대 이사장.
-녀 윤성선 (숙명여대 교수)
-자 윤인선 (국서울 백제병원 기획실장, 국회사무처 서기관)
-질 윤보선 (대통령)
-손자 윤인구 (KBS 아나운서)
남정철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병합될 때 조약 체결에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일본정부로부터 남작 작위 받음.
-자 남평우 (경남여객 대표, 민자당·신한국당 국회의원)
-손자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손자 남경훈 (경남여객 대표)
박승직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일본의 대기업 이토추상사와의 협업. 두산그룹 창립자.
-자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자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손자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KBO 총재)
-손자 박용성 (한국상업은행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IOC 위원, 국제상업회의소 회장, 중앙대학교 이사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국제유도연맹 회장)
-손자 박용현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전경련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장)
-손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손자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
김순흥
일제시대 대지주. 각종 국방헌금 헌납, 조선유도연합회 참사. 해방 이후 한국민주당 발기인 참여. 이화여대 이사.
-손녀 이지아 (본명 김상은. 탤런트)
이홍규
조선총독부 산하 지방법원에서 검찰서기로 근무. 해방 이후 광주지검장 역임.
-자 이회창 (대법원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자유선진당 대표)
김영한
중추원 찬의.
-녀 김옥숙 (노태우 전 대통령 영부인)
김일환
만주군 장교. 해방 후 육군 중장 전역. 상공부·내무부·교통부 장관 역임. 한국관광공사 총재, 재향군인회 회장, 한국전력 사장, 한진관광 사장.
-자 김의광 (장원산업 대표이사 사장)
-자 김의덕 (리젠트보험 이사대우)
-자 김의순 (외과의사)
-녀 김의정 (한양여대 교수)
박희준
일본 사법 경찰
-자 박관용 (국회의장)
백선엽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대 중위(생존)
-제 백인엽 (육군 중장. 선인학원 이사장)
신상묵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탄압한 유명한 일본군 헌병오장. 부사관 중 가장 높은 계급인 군조까지 진급. 해방 후 제주도 경?국장 역임.
-자 신기남(해군대학 교수, 열린우리당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장지량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만주보민회 활동. 해방 후 대한민국 공군 창설 주도. 제9대 공군참모총장, 제10대 국회의원.
-자 장대환(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김명수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를 지냈고, 귀국 후 10년간 합천 용주면의 물자공출이나 지원병, 정신대 등 인력동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역할인 면장과 17년간 금융조합장을 지냄. 해방 후 합천을과 부산 동래에서 국회의원을 지냄.
-자 김용균(한나라당 국회의원·변호사)
송금선
조선부인문제연구회에 가입해 순회 강연을 다녔고, 조선총독부 방송선전협의회에서 친일강좌를 하는 한편 조선귀족 부인들·여성계 친일 인사들과 애국금차회 가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국민총력조선연맹, 임전대책협의회, 조선임전보국단 활동. 덕성여대 초대 학장.
-자 박원국 (덕성여대 이사장)
박흥식
대표적 기업인.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는 군수 업체로서 조선총독부와 일본군의 지원을 받았다. 공장의 인력은 강제 징용된 노동자로 채워졌다. 화신백화점 화신산업 대표.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 교수를 지낸 피아니스트 한인하와 재혼.
-자 박병석 (광신 중·고·정보산업고 이사장)
-녀 박봉숙 (이화여대 교수)
박인덕
인덕대학 설립자. 친일 단체 녹기연맹의 지원을 받음. 자발적 황민화 운동.
-녀 김혜란 (인덕대학교 이사장)
윤종화
경찰부 보안과장으로 임명되어 항일 운동을 탄압하는 업무. 조선인 최초 경찰부장.
-자 윤석순 (중앙정보부 총무국장. 민정당 국회의원)
-질 윤광순 (한국투자신탁 사장)
-종손 윤상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현상윤
일제 강점기 문학박사. 고려대 총장
-자 현인섭 (이화여대 의대 교수)
-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 parmirs 님에게...
리스트 중에 눈에띄는 정치인 조상은 오로지 한명밖에 없네요.
신상묵, 신기남 열린우리당의원의 아버지..ㅋㅋㅋㅋㅋ
독립군 탄압한 유명한 헌병대 오장ㅋㅋㅋㅋㅋ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자꾸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친일반민족자들 후손이 죄다 여당쪽이였다구요?
급조아이디 뒤에 숨어서 자꾸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한말 책임지시려면 본아이디 들고 나오던가...
명단 잠깐 긁어보았는데.
민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
조선일보,문화일보,중앙일보,
박정희,등등
도대체 민족반역자가 죄다 민주당이라는 저런 허위사실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극우 유튜브?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다 넣을려면 몇백페이지가 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구글 검색결과니 구글에게 물어보세요
@ parmirs 님에게...
맘대로 하셔..
검색해뵈야 결과는 똑같을테니
그런데 리스트중에
전라도기업 삼양사가 친일파기업인건 왜넣은거요?
@ parmirs 님에게...
당시 여당인 열린 우리당도 있네요.ㅎㅎㅎㅎ
신상묵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탄압한 유명한 일본군 헌병오장. 부사관 중 가장 높은 계급인 군조까지 진급. 해방 후 제주도 경?국장 역임.
-자 신기남(해군대학 교수, 열린우리당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네 시간도 많아 보이시는데 이참에 친일파명부 다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누가 더 많은지 알려주세요.
어쩌다 민주당 하나 나오면 '따봉'하나 크게 외쳐주시구요!
@ parmirs 님에게...
국민의 지지속에 출발한 반민특위 실패한게 왜 허의사실입니까?
캐면 캘수록 여당에 불리하게 판이 돌아가니 그냥 덥어버린거지요.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3/20/2019032000172.html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일제 강점기 당시 친일파가 한두명이 아닌데 그중 홍영표 전원내대표 조상이 친일파였다는것이 어떻게 후손이 죄다 민주당이라는 결론이 나옵니까?
깔려면 제대로 숫자다 세서 까던가..?
몇명 걸렸다고 죄다 민주당?
그리고 반민특위가 무엇인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반민특위는 광복후 결성되었다가 이승만에 의해서 강제로 와해된 조직입니다.
그런데 무슨 민주당...?
@ parmirs 님에게...
역사에 만약이라는 단어는 로망 이지요.
우리는 적어도 개돼지는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넘들 저넘들 지들 편한대로 찢고 까고 하는데에...
검증되지도 않은 책 한 권 읽고 마치 근현대사를 꿰뚫어 보는양 어설픈 식자흉내내기에 역겹고 구토가 나올지경이구만,,,,,이미 편협된 사고로 굳어진 대갈통이니 손톱만큼도 사실관계를 분석할 최소한의 지력도 없을 테지만,,,,,
@ 막걸리사랑 님에게...
이런 답글은 항상 급조 아이디 일까요?
여러개 만드시느라 힘드시죠?
@ parmirs 님에게...
2018년 가입하신분인데 무슨급조에요.
말문 막히면 꼭 똑같은 레파토리..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거의 실시간으로 답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시간 참 많으신분 같아요
@ parmirs 님에게...
남는게 시간입니다.
자가격리중이거든요.
그런데 님도 만만치않게
시간이 많으시네요.
님도 자가격리중이신가?
수고 하셨습니다.
이 책의 출처를 알고싶습니다. 글 말미에 마르크스주의, 유럽사회주의 등 은근히 공산주의를 미화한다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반박하는 분들은 원하는게 뭐임?
일본이드 미국이든 중국이든 다시 지배받고
그 앞잡이로 꿀 빨고 싶음?
반박하겠다 든 예의 사실여부도 모르겠지만,
수로도 질로도
그 시절을 산 우리 할아버지 모두가 똑같이 똥 묻었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원하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할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말 있지.
노영희 변호사와 거의 같은 생각이신듯 싶네요
그래서 그런 탓일까요.. 대선에 북풍이용 할려고 휴전선 근방에 총질좀 해달라고 북에 부탁까지 하셨던 훌륭하신 이회창총재님 이시죠. 어린시절 소년소녀가장이라 코스프레 하시다 옥탑방이 무슨 뜻인지 물었던 매일경재 기자에게 모른다고 신조어 냐고 하셨던 훌륭한 답변의 청문회?의 대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친일재산회부 100프로 반대했던 우리 한나라당 이셨지요. 민주주의에서 100프로라니..북한이나 중국에서나 가능한 일 일것 같았는데 물로 포도주 혹은 오병이어기적인듯 기적적인 기록도 보유하신 우리 미래통합당 이시지요.
친일하다 친미로 갈아타시는 능력의 소유자이신 백장군님이나 이승만장로님 혹은 온우주의 기운을 지니신 나름대로 의를 위해서 핖박을 받고 계신다고 나름 생각중이실 공주님의 아버님이신 고박정희 전대통령, 삼당통합이라거룩한 업적때문에 양심을 저렴한 값에 판매하신 고김영삼 장로님도 섭섭해 하실까 언급해 드립니다. 아 ! 지름이 300키로도 되지 않는 반도 국가인 대한민국에 운하를 계획하신 일본출신의 역시 고초를 격고 계신 이명박장로님도 계십니다. 그들을 몰라보지 않고 선택하여 주신 국민들이 더욱 은혜가 충만하지요.
정말 은혜롭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관종 한명 추가~~~ 분란을 일으키는 글 올려서 행복 하나요? 에휴~~~~~~~~~~
@ 나누미썰 님에게... 주로 인신공격하는 아이디들 보면 새로만든 아이디 입니다. 생각이 달라서 글을쓰고 논쟁은 하더라도 그러지는 맙시다. 정말 하고 싶으면 본아이디로 와서 하시기 바랍니다.
책 제목 좀 부탁합니다. 저의 종친의 자랑은 친일파가 없다고 했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거론이 되어 있어서 확인을 하고자합니다.
@ 닥터이양래 님에게... 안녕하세요 제국대학의 조센징, (정종현 지음) 입니다.
@ parmirs 님에게... 저도 한번 보겠습니다 본것도 같긴한데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마음으로
@ parmirs 님에게... 감사합니다. 확인결과 친일인명사전에 사법부분에 올라있다합니다. 속한 파는 다르지만 윗대의 할아버지는 같은 바 종친중에 친일행적이 없다는 걸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을 했었는데 마음을 수정해야겠습니다.
마르크스주의의 세례를 받으면 양심있는 학자??? 할말이 없네요. 정말로 왜 그러시는건가요? 그렇게 빨간게 좋으세요? 차라리 히틀러의 나위투쟁과 나찌즘에 심취한 제국대학의 조센징이 더 낫겠습니다. 적어도 민족을 생각하잖아요.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우이독경'이네요. 오늘 처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 parmirs 님에게... 깜이 안되는 사람과 말하기도 귀찮네요. 이거나 읽어보셔. http://m.egloos.zum.com/flager8/v/2895389
한번 보는건 좋은데 비스페놀-A 생산공장은 안만드는게 나았을까요? 고 이병철 회장은 와세다대학 다녔고 정미소하면서 일본에 쌀공출도 했었으니 삼성을 하지 말았어야 했군요. 이제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만약 광복후 반민특위가 제대로 활동해서 민족반역자들을 제대로 처리했다면, 영호남 지역주의를 이용한 정당들도 나오지 않았을것이고,남로당,서북청년단 등 반공 이데올로기도 없었을것. 그렇게 되면 삼성같은 기업이 대한민국에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나왔을지도 모르죠. 더 나아가 민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피를 흘리는 6.25 전쟁과 이산가족,의무복무 등 많은 사회적 문제자체가 없었을것 입니다.
@ parmirs 님에게... 역사 경제를 공부한 1인으로서 현재보다 더 발전하고 높은 수준의 한국을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철저한 친일 친미뿐이 없습니다. 삼성같은 기업이 여려개 ? 지금 있는 삼성도 대기업도 까내려 가는게 진보정부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 6.25가 없었을 것이다 ? 남한도 공산화가 되었거나 북한이 공산화가 없었다면 이겠죠. 왜이렇게 추상적인 상상속에 본이의 개념을 정리하고 단정을 짖느지 모르겠지만.. 진보의 추상적인 이념은 이미 여려개의 나라가 망하는 또는 발전하기 힘든 이념이란걸 현재 많은 나라가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 대한민국은 다를거라고 생각 하시는 건지요 ? 로또는 사는게 빠를 듯 합니다. 진보의 환상속에 존재하는 이념은 과학적으로 논리가 성립된다면 노벨상이라도 받을수 있는데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후퇴하는 대한민국이 됩니다.
@ parmirs 님에게... 상상이 과한것 같군요.
@ parmirs 님에게... 노무현대통령때 반민특위한다고 조사해보니 친일반민족자들 후손은 죄다 여당쪽이었던것 모르시나봐요? 마치 현정권에서 미투성명 지지한다고 했다가 성추행으로 미투 고발당하는 정치인 족족 여당인것처럼 말이죠. 블랙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이러니 개그 프로그램이 살아날 길이 없어지잖아요.
대통령/박정희(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국 일본군 장교) 딸,박근혜 전 대통령/일본 오오사카 출생)이명박(일본명:스키야마 아키히로)모친이 일본인 전 대통령/친일매국노 윤치호,손자,윤보선 새누리당대표/김용주(조선임전보국단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위문전보 보내자는 자)아들,김무성 김무성 부인/최치환.(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군관 장교,4·19때 공보처장).딸 최양옥 이회창/일제시대검사,이홍규.아들 이회장 ,부인 한인옥, 부친 일제시대 검찰서기 겸 통역 전 국무총리/(일제시대,악질 고문 경찰의대부)노덕술 아들 노재봉 전 국무총리/(중추원 참의)김연수,차남 김삼협 전 국무총리,/김정렬,일본군 중위로 필리핀 공략작전에 참가,대만 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전 국무총리/신현확/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 군수물자 관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정미7적)이병무 증손자,이진, (환경부차관,웅진그룹부회장) 안익태,애국가 작곡자,일본을 칭송하는 음악을 작곡함 민복기(대법원장),식민지 정책의 하수인인 일제하 판사 조진만 (법무부 장관, 대법원장)일제시대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에 합격, 해주, 대구,판사 KBS 이사장/이명세,(조선인에게 태평양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으라고 한 인물)손녀,이인호 조선일보/방응모(고사포를 구입해 일본군에 기증해 열렬한 충성심을 보임,아들,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중앙일보/홍진기(일제 강점기에 태평양 전쟁 지원에 나서 대화동맹에 가담,아들 홍석현(중앙일보사장,) 동아일보/김성수(임전보국단 활동, 학병제·징병제 찬양하는 글을 쓰거나 강연)아들,김학준(동아일보 사장 매일경제(mbn)/장지량(항일운동가를 정탐,체포하고 살상하는 만주보민회 회원)장남,장대환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 ,이윤형, 전 국회의원/(중추원 참의)문명기,맏손자,뮨태준, 전 보건복지부장관/,(중추원 참의)문명기 ,손자,남평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정미7적)이병무 ,증손자,이진, (환경부차관,웅진그룹부회장) 전,한국은행 총재/을사오적,민영휘 장남,민병도 국토부장관/ 친일부역자,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서승환,아들 서승환 전 교육부장관/친일부역자,일제시대 순사부장,아들 안병만, 인권위원장/,친일부역자,현준호,증손자,현병철 전,국회의장/ 일제시대 순사부장 박희준 아들,박관용 그랜드 힐튼호텔 회장/(일제후작) 이해승 손자 이우영,(동원 회장) 현대그룹회장/현준호,중추원 주임참의,조선총독부 시국대책조사,증손자 현정은 삼성그룹/홍진기(일제 강점기에 태평양전쟁 지원에 나서 대화동맹에 가담,딸,홍라희(이건희부인) 두산그룹 회장/친일부역자 박승직,아들 박용오, 대림산업/민족반역자.이부용 아들,이규응 이준용과는 배다른 이복형제 일신파이낸스/민족반역자 김치열(일본 고등문관) 장남,김형국(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한국타이거풀스(정미칠적) 송병준,손자,송재빈,송돈호(사장,부사장)(이승연 위안부누드파문 배후) 남이섬소유자/(을사오적)민영휘 손자 민웅기, 휘문고교 이사장/(을사오적)민영휘,증손,민인기, 풍문여고 이사장/(을사오적)민영휘 현손,민경현, 덕성여대 이사장/민족반역자 송금선 아들 박원국 전 서울대총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이장무, 전 문화재청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이장무 동생,이건무. 공주대 총장/ (을사오적) 이근택,증손자,이상우, 정두언/조부가 친일부역자 친일부역자,최준집,(일제시대 중추원 참의)손자 ,최돈웅 친일부역자,김명수(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아들,김용균 친일부역자,정운갑(한국근대사의 굴곡점마다 시류에 편승하여 출세를 거듭하여 왔다) 아들,정우택 친일부역자 김영환 후손 김옥숙(노태우부인),김복동(오빠) 친일부역자 김동조 딸,정몽준부인,김영명, 친일부역자,조병옥(일제시대 형사 민족의 독립투사를 때려잡는 일등공신)아들.조순형 친일부역자,백선엽(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국 일본군 장교) 친일부역자,임문환(조선총독부 관리)홍사덕,장인 친일부역자,김상배 아들,김종필 친일부역자,이돈직(가짜 독립운동가) 손자,이인구 민족반역자,윤보선 친손자,윤인구(KBS 아나운서) 민족반역자,신경택(일제시대 면장) 친손자,신중대,(전,안양시장)조선 총독부 서이면사무소 복원 채병덕,일본 육군 병기학교 교관으로 발탁되어 오사카 조병창에서 근무, 일본 사이타마 현 출생,조갑제
@ 영계소문 님에게... *신기남 부친 - 신상묵은 독립투사 잡아들여 온갓 고문을 가하던 일본경찰인 오장(일본명 시게즈미) 독립투사분들을 거꾸로 매달아 우물에 처박았다고함 그런데도 신기남은 끝까지 그 사실을 부정하다 실제로 신상묵에게 고문당한 독립투사분들이 나타나자 마지못해 사과. *이미영 부친 - 신기남이 아버지랑 거기서 거기... 일제헌병의 딸. 이미경 부친이 저지른 악행은 신기남 부친과 맞먹을것임. *정동채 부친-역시 일본헌병 오장 출신 *정동영 부친 - 당시 일제의 앞잡이로 조선 농민들을 착취하던 금융조합서기(식산은행 계열)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던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 *김근태 부친 - 일제하에서 훈도 훈도가 무엇인가? 큰칼차고 일본제국주의 정신주입에 앞장섰던 악질 친일파 *김희선 - 남의 조상들을 친일파로 몰면서 재미봄 그러나 정작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부친은 친일앞잡이 만주경찰이였슴(일본명 가나이에이치) 일제첩자로써 독립투사 사냥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함. 악질 친일분자만 갇히는 러시아의 감옥에 갇혔다 죽은 일본 특무 경찰 생존 독립투사분의 증언으로는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베고 사람을 산채로 굶주린 새파트에게 잡아먹히게 했다고함.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였음 그러면서 정작자신은 과거에 남의 조상들이 친일파였다고 공격일삼음. 하지만 자신부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과한마디 안함. *유시민-아버지 일제하 훈도(김근태 부친과 더불어 가장 악랄한 친일파중 하나임) 큰아버지는 일제하 면장 이었음. *조기숙 - 청와대/열우당 권력의 대변인하면서, 맨날 박근혜와 조선일보 못죽여 안달인 그 여자... 웃끼게도 그가 맨날 죽이려고 하던 조선일보에 의하여, 조기숙은 동학혁명의 원인이된 친일파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라고 밝혀짐!!! ... 아.. 그래서 조선일보를 그렇게 죽이려고 노력했나 보다.. 하하하 김대중은 뭐 워낙 유명한 친일파중 친일파인데 천황이 죽엇다고 당장 달려가서 울음을 터트리고 독도수역을 일본에게 준 장본인 노무현은 김대중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이었으며 독도수역을 일본에게 준 실무자엿으며 고이즈미와 제주도에서 정상회담시 다케시마라고 티비방송에서 연설함 노무현 조부가 친일행각을 벌여 해방후 동네주민에게 원성을 사자 그 아들인 노무현 부친인 노판석이 완장차고 보복으로 사람들 수십명을 학살하고 북괴군이 밀리자 경상도로 도주함 친일파의 후손들이 인터넷에서 애국자인냥 놀고있다 그들 자신이 친일파이면서 친일을 욕하면서 위선을 떨지만 제얼굴에 침뱉기인것이다 다음 불로그펌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김연수 호남지방 대지주로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 기업인. 삼양그룹 창업주. 1961년 전경련 전신인 전경협 회장 역임. -아들 김상준 (삼양염업 명예회장) -아들 김상협 (16대 국무총리) -아들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 -아들 김상하 (삼양사 회장) -손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손자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 -손자 김원 (삼양사 부회장) -손자 김정 (삼양사 사장) 김성수 김연수의 형. 제2대 부통령. 일제강점기 말 친일로 변질, 친일단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과 이사를 지냄. 그 외에도 국방헌금을 헌납하고 징병제를 찬양하는 글을 기고한 전력 있음. -자 김상만 (동아일보 회장) -자 김 남 (윤보선 대통령 비서) -자 김상흠 (민정당 국회의원) -자 김상종 (우진토건 회장)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손자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증손 김재호 (동아일보 회장, 채널A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문명기 제지업, 수산업, 금광개발로 부 축적. 조선국방비행기헌납회를 조직, 막대한 양의 국방헌금 납부.중추원 참의 역임. -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건복지부 장관) 민병석 경술국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총독부 중추원 고문 다섯 차례 역임. 이완용과 처내종 간이자 절친한 친구. -자 민홍기 (자작작위 승계) -자 민복기 (일제시대 사법부 근무,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손자 민경성 (유니콘재팬 사장) -손자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손자 민경삼 (한합산업(현 심팩 에이앤씨) 사장) 민영휘 명성황후의 먼 친척. 한일 병합을 지지하여 자작 작위를 받고 매국공채 5만원을 사들임. 조선 최대갑부 반열에 오른 권력형 부정축재가. -손자 민병도 (그랜드하얏트호텔 회장, 휘문고교 이사장, 제일은행 총재, 한국은행 총재, 현대미술관 회장, 남이섬 설립자) -증손자 민덕기 (풍문여고 설립) -증손자 민인기 (휘문고교 이사장) -증손자 민웅기 (남이섬 소유) -고손자 민경현 (풍문여고 이사장) 박정희 만주군관학교 졸업, 만주군 장교로 근무. 창씨명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5·16 군사 쿠데타로 집권, 유신독재. -녀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자 박지만 (EG회장) 박제순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중추원 고문 역임. -자 박부양 (중추원 서기관) -손자 박승유 (독립운동가, 강원대 음대 성악과 교수) 송병준 을사오적. 일진회 총재.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받음. -자 송종헌 (작위 및 재산 승계, 중추원 참의, 조선농업주식회사 설립) -서 구연수 (을미사변 당시 일본 낭인들 안내 및 명성황후 시체 소각 감독. 중추원 참의) -손자 송재구 (홋카이도에서 조선목장 경영) -외손자 구용서 (한국은행 초대 총재, 대한석탄공사 총재, 상공부 장관) -증손자 송돈호 (역삼동 건설회사 운영,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 주도. 사기 혐의로 구속. 친일재산 특별법 위헌소송 냈으나 기각) 이근택 을사오적. 형 이근호, 동생 이근상 등 총 6명의 일제 귀족을 배출한 대표적 친일집안. 자 이창훈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평의원, 조선귀족회 이사) 증손자 이상우 (전 공주대 총장) 증손자 이춘우 (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2005년까지 선대의 친일재산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총 9건의 소송) 이명세 일제강점기 기업가.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이사 경학원(성균관) 사성. -손녀 이인호 (고려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주핀란드 대사, 주러시아 대사, KBS 이사장) 이병무 정미칠적. 해산된 군대가 일으킨 의병 진압.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수여받음. -자 이홍묵 (자작작위 승계) -증손자 이진 (제12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환경부 차관, 공주영상정보대학 학장, 웅진그룹 부회장) 이완용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및 은사금 15만원 하사. -자 이항구 (이왕직 장관) -손자 이병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조선임전보국단 이사, 국민총력조선연맹 참사, 한국 전쟁 중 실종) -손자 이병주 (1962년 일본 밀항, 일본정부가 귀화시키고 환대)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땅찾기 소송 승소) -증손자 이석형 (1979년 이완용 부부 묘를 파내어 화장) 이해승 조선왕족 종친. 한일합병 공로로 후작작위 및 매국공채 16만2천원 받음. -손자 이우영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회장, 동원INC 회장) 최남선 3.1 운동 후 변절. 어용단체 조선사편수회 참여. 중추원 참의. -자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권위자) -손자 최국주 (피부과 전문의) -손자 최득주 (경기대 경영학부 교수) 최준집 강릉 갑부. 중추원 참의 역임. 37년 중일전쟁 발발하자 회갑연 취소후 국방헌금 1000원 납부. -자 최돈웅 (제8, 14, 16대 국회의원. 2000년 당시 부동산 소유 110건. 새누리당 상임고문) 현준호 민족주의적 계몽 활동 중 변절, 중추원 참의.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자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자 현영국 (고우건업 대표)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손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증손자 현병철 (한양대학교 교수, 국가인권위원장) -외증손녀 정지이 (현대 유엔아이 전무) 홍진기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김신석의 사위로 일제시대 판사 재직. 해방 후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 역임. 중앙일보 회장 역임. -녀 홍라희 (중앙일보 상무이사, 호암미술관 관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비상임이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자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전 주미대사) -자 홍석조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부회장, BGF리테일 회장) -자 홍석준 (삼성 SDI 경영기획실 부사장, 보광창업투자 회장) -자 홍석규 (보광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녀 홍라영 (삼성문화재단 상무,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 방응모 일어 상용운동 주창, 일제 찬양 시국 강연 참여,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회원. 조선일보 사주. -자 방재선 (계초 방응모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부친 방응모 친일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 -양손자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 아시아신문재단 이사장, 별칭 '밤의 대통령' '밤의 황제') -양손자 방우영 (연세대학교 이사장, 조선일보 회장) -양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부인은 친일파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 -양증손자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 -양현손자 방준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녀 허유정과 혼인) -양현손자 방정오 (TV조선 상무) 이병도 중추원 산하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한 친일 사학자로 한국 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해방 후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진단학회 이사장, 국편찬위원회 위원, 문교부 장관 역임. 윤보선 대통령과 사돈 관계. -자 이기령 (한국생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자 이춘녕 (한국농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농대 교수) -자 이태령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수) -자 이동녕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자 이본녕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의대 교수) -서 장욱진 (서울대학교 미대 교수) -서 민헌기 (친일파 민영휘의 증손자이자 풍문여고 설립자 민덕기의 동생.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녀 이운경 (이운경내과의원 원장) -손자 이웅무 (아주대학교 화학화 교수) -손자 이장무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서울대학교 총장,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손자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한국고고학회장, 문화재청 청장) 백붕제 경상북도 군위군수, 경상북도 산업부 이사관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 형 백인제와 함께 백병원 설립 후 납북. -자 백낙환 (백병원·인제대학교 이사장,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회장) -자 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개헌청원지지 문인61인 선언 참여, 해직교수협의회 부회장, 창작과비평 발행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위원장) -자 백낙서 (인제대학교 석좌교수) 윤치영 윤치호의 사촌동생. 독립운동가였지만 후에 변절해 임전대책협의회 채권가두유격대 참가, 동양지광사 주최의 미영타도 대좌담회 연사로 참가하는 등 친일로 돌아섬. 초대 내무부 장관, 제13대 서울특별시장, 제1·2·3·7대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역임. 안중근 의사 숭모회 초대 이사장. -녀 윤성선 (숙명여대 교수) -자 윤인선 (국서울 백제병원 기획실장, 국회사무처 서기관) -질 윤보선 (대통령) -손자 윤인구 (KBS 아나운서) 남정철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병합될 때 조약 체결에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일본정부로부터 남작 작위 받음. -자 남평우 (경남여객 대표, 민자당·신한국당 국회의원) -손자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손자 남경훈 (경남여객 대표) 박승직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일본의 대기업 이토추상사와의 협업. 두산그룹 창립자. -자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자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손자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KBO 총재) -손자 박용성 (한국상업은행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IOC 위원, 국제상업회의소 회장, 중앙대학교 이사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국제유도연맹 회장) -손자 박용현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전경련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장) -손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손자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 김순흥 일제시대 대지주. 각종 국방헌금 헌납, 조선유도연합회 참사. 해방 이후 한국민주당 발기인 참여. 이화여대 이사. -손녀 이지아 (본명 김상은. 탤런트) 이홍규 조선총독부 산하 지방법원에서 검찰서기로 근무. 해방 이후 광주지검장 역임. -자 이회창 (대법원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자유선진당 대표) 김영한 중추원 찬의. -녀 김옥숙 (노태우 전 대통령 영부인) 김일환 만주군 장교. 해방 후 육군 중장 전역. 상공부·내무부·교통부 장관 역임. 한국관광공사 총재, 재향군인회 회장, 한국전력 사장, 한진관광 사장. -자 김의광 (장원산업 대표이사 사장) -자 김의덕 (리젠트보험 이사대우) -자 김의순 (외과의사) -녀 김의정 (한양여대 교수) 박희준 일본 사법 경찰 -자 박관용 (국회의장) 백선엽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대 중위(생존) -제 백인엽 (육군 중장. 선인학원 이사장) 신상묵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탄압한 유명한 일본군 헌병오장. 부사관 중 가장 높은 계급인 군조까지 진급. 해방 후 제주도 경?국장 역임. -자 신기남(해군대학 교수, 열린우리당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장지량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만주보민회 활동. 해방 후 대한민국 공군 창설 주도. 제9대 공군참모총장, 제10대 국회의원. -자 장대환(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김명수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를 지냈고, 귀국 후 10년간 합천 용주면의 물자공출이나 지원병, 정신대 등 인력동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역할인 면장과 17년간 금융조합장을 지냄. 해방 후 합천을과 부산 동래에서 국회의원을 지냄. -자 김용균(한나라당 국회의원·변호사) 송금선 조선부인문제연구회에 가입해 순회 강연을 다녔고, 조선총독부 방송선전협의회에서 친일강좌를 하는 한편 조선귀족 부인들·여성계 친일 인사들과 애국금차회 가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국민총력조선연맹, 임전대책협의회, 조선임전보국단 활동. 덕성여대 초대 학장. -자 박원국 (덕성여대 이사장) 박흥식 대표적 기업인.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는 군수 업체로서 조선총독부와 일본군의 지원을 받았다. 공장의 인력은 강제 징용된 노동자로 채워졌다. 화신백화점 화신산업 대표.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 교수를 지낸 피아니스트 한인하와 재혼. -자 박병석 (광신 중·고·정보산업고 이사장) -녀 박봉숙 (이화여대 교수) 박인덕 인덕대학 설립자. 친일 단체 녹기연맹의 지원을 받음. 자발적 황민화 운동. -녀 김혜란 (인덕대학교 이사장) 윤종화 경찰부 보안과장으로 임명되어 항일 운동을 탄압하는 업무. 조선인 최초 경찰부장. -자 윤석순 (중앙정보부 총무국장. 민정당 국회의원) -질 윤광순 (한국투자신탁 사장) -종손 윤상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현상윤 일제 강점기 문학박사. 고려대 총장 -자 현인섭 (이화여대 의대 교수) -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 parmirs 님에게... 리스트 중에 눈에띄는 정치인 조상은 오로지 한명밖에 없네요. 신상묵, 신기남 열린우리당의원의 아버지..ㅋㅋㅋㅋㅋ 독립군 탄압한 유명한 헌병대 오장ㅋㅋㅋㅋㅋ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자꾸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친일반민족자들 후손이 죄다 여당쪽이였다구요? 급조아이디 뒤에 숨어서 자꾸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한말 책임지시려면 본아이디 들고 나오던가... 명단 잠깐 긁어보았는데. 민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 조선일보,문화일보,중앙일보, 박정희,등등 도대체 민족반역자가 죄다 민주당이라는 저런 허위사실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극우 유튜브?
@ parmirs 님에게... 조기숙,김희선,유시민,박원순,...열린우리당 민주당의원들 조상들은 왜 안넣었나요 제일압권이 조기숙 열린우리당의원이었는데. 동학운동의 발단이된 탐관오리 고부군수 조병갑의 증손녀..ㅋㅋㅋ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다 넣을려면 몇백페이지가 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구글 검색결과니 구글에게 물어보세요
@ parmirs 님에게... 맘대로 하셔.. 검색해뵈야 결과는 똑같을테니 그런데 리스트중에 전라도기업 삼양사가 친일파기업인건 왜넣은거요?
@ parmirs 님에게... 당시 여당인 열린 우리당도 있네요.ㅎㅎㅎㅎ 신상묵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탄압한 유명한 일본군 헌병오장. 부사관 중 가장 높은 계급인 군조까지 진급. 해방 후 제주도 경?국장 역임. -자 신기남(해군대학 교수, 열린우리당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네 시간도 많아 보이시는데 이참에 친일파명부 다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누가 더 많은지 알려주세요. 어쩌다 민주당 하나 나오면 '따봉'하나 크게 외쳐주시구요!
@ parmirs 님에게... 유시민, 박원순, 문재인 부친들도 뭐하셨었는지 찾아서 꼭 올리세요.ㅎㅎㅎ
@ parmirs 님에게... 국민의 지지속에 출발한 반민특위 실패한게 왜 허의사실입니까? 캐면 캘수록 여당에 불리하게 판이 돌아가니 그냥 덥어버린거지요.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3/20/2019032000172.html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일제 강점기 당시 친일파가 한두명이 아닌데 그중 홍영표 전원내대표 조상이 친일파였다는것이 어떻게 후손이 죄다 민주당이라는 결론이 나옵니까? 깔려면 제대로 숫자다 세서 까던가..? 몇명 걸렸다고 죄다 민주당? 그리고 반민특위가 무엇인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반민특위는 광복후 결성되었다가 이승만에 의해서 강제로 와해된 조직입니다. 그런데 무슨 민주당...?
@ parmirs 님에게... 그때당시 제일 압권이 조기숙 열린우리당의원이었는데 동학운동 발단이된 탐관오리 고부군수 조병갑의 증손녀. ㅋㅋㅋㅋㅋ
@ parmirs 님에게... 역사에 만약이라는 단어는 로망 이지요. 우리는 적어도 개돼지는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넘들 저넘들 지들 편한대로 찢고 까고 하는데에...
검증되지도 않은 책 한 권 읽고 마치 근현대사를 꿰뚫어 보는양 어설픈 식자흉내내기에 역겹고 구토가 나올지경이구만,,,,,이미 편협된 사고로 굳어진 대갈통이니 손톱만큼도 사실관계를 분석할 최소한의 지력도 없을 테지만,,,,,
@ 막걸리사랑 님에게... 이런 답글은 항상 급조 아이디 일까요? 여러개 만드시느라 힘드시죠?
@ parmirs 님에게... 2018년 가입하신분인데 무슨급조에요. 말문 막히면 꼭 똑같은 레파토리..
@ 국뽕에취해날아다 님에게... 거의 실시간으로 답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시간 참 많으신분 같아요
@ parmirs 님에게... 남는게 시간입니다. 자가격리중이거든요. 그런데 님도 만만치않게 시간이 많으시네요. 님도 자가격리중이신가?
수고 하셨습니다.
이 책의 출처를 알고싶습니다. 글 말미에 마르크스주의, 유럽사회주의 등 은근히 공산주의를 미화한다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반박하는 분들은 원하는게 뭐임? 일본이드 미국이든 중국이든 다시 지배받고 그 앞잡이로 꿀 빨고 싶음? 반박하겠다 든 예의 사실여부도 모르겠지만, 수로도 질로도 그 시절을 산 우리 할아버지 모두가 똑같이 똥 묻었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원하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할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말 있지.
노영희 변호사와 거의 같은 생각이신듯 싶네요
그래서 그런 탓일까요.. 대선에 북풍이용 할려고 휴전선 근방에 총질좀 해달라고 북에 부탁까지 하셨던 훌륭하신 이회창총재님 이시죠. 어린시절 소년소녀가장이라 코스프레 하시다 옥탑방이 무슨 뜻인지 물었던 매일경재 기자에게 모른다고 신조어 냐고 하셨던 훌륭한 답변의 청문회?의 대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친일재산회부 100프로 반대했던 우리 한나라당 이셨지요. 민주주의에서 100프로라니..북한이나 중국에서나 가능한 일 일것 같았는데 물로 포도주 혹은 오병이어기적인듯 기적적인 기록도 보유하신 우리 미래통합당 이시지요. 친일하다 친미로 갈아타시는 능력의 소유자이신 백장군님이나 이승만장로님 혹은 온우주의 기운을 지니신 나름대로 의를 위해서 핖박을 받고 계신다고 나름 생각중이실 공주님의 아버님이신 고박정희 전대통령, 삼당통합이라거룩한 업적때문에 양심을 저렴한 값에 판매하신 고김영삼 장로님도 섭섭해 하실까 언급해 드립니다. 아 ! 지름이 300키로도 되지 않는 반도 국가인 대한민국에 운하를 계획하신 일본출신의 역시 고초를 격고 계신 이명박장로님도 계십니다. 그들을 몰라보지 않고 선택하여 주신 국민들이 더욱 은혜가 충만하지요. 정말 은혜롭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