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의료계 파업, 소방관들이 화재 앞에서 파업하는 격” (18)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대한의사협회의 2차 총파업과 관련해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국민들에게 불안과 고통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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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대한의사협회의 2차 총파업과 관련해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국민들에게 불안과 고통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돈 더 받으면 파업 종료하겠지요.
글쎄요.. 전공의 정원 증감을 우선 미루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뭐가 중요하다고 싸우고 있는지. 뭐하러 지금 이시기에 증감을 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改過遷善 님에게... 맘카페에서 엄마들이 엄청 화났네요. ‘파업 참여 병원 안가겠다’…의료대란에 뿔난 엄마들 맘카페 통해 파업 참여 병원 '블랙리스트' 돌아 "남의 목숨 걸고 파업하는 병원 안가"…여론 악화 개원의 "맘카페 영향력 커 여론 신경쓸 수밖에" 동네병원 파업 참여율 8.9%…예상보다 저조 의료계 총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들면서 의사들의 집단 행동을 바라보는 일반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특히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의 경우 동네 병원들의 휴진을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엄마들의 걱정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일종의 ‘불매 운동’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국 각지에 있는 ‘맘카페’에서 파업에 참여한 병원들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불매 여론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27일 한 용인·수지 지역 맘카페에서는 파업에 참여하는 병원들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 작성자는 지난 26일 파업에 참여하는 병원들과 정상 진료하는 병원 명단을 정리한 게시물을 올렸고, 회원들이 쪽지나 댓글로 현재 상황을 제보하면서 명단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27일 현재 진료를 하지 않는 10여곳의 병원 명단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27/102680919/1
@ 改過遷善 님에게... 정원 증감 때문만이 아닙니다. 공공의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공공의대를 만들어서 수능이 아닌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의대에 입학하고 국가 세금으로 장학금을 지원하여 향후 10년간 국립병원에서 근무하게 하는게 가장 큰 문제죠. 고관 대작의 자녀가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아무나 의사가 되는게 가능해 집니다.
고관 대작? 첨 들어보는데요^^
@ YoutobeBiz 님에게... 보건복지부 소식을 알리는 보건복지부 카드 뉴스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소식이 뉴스에 알려지고 소란이 일고 국민들도 이러한 사항에 반대하자 예시적으로 표현한 방안일 뿐이며, 이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고, 향후 국회에서 논의될 사안이라고 서둘러 해명하였죠. 정부에서는 공정하게 선발한다고 하던데 공정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잖아요. 그냥 정시 수능으로 선발인원 확충하면 될것을... 추천??? 지나가던 강아지도 웃겠죠.
@ YoutobeBiz 님에게... 옳으신 의견입니다 지금 정권에 연루된 모든 사건의 피의자들이 너무나 당당하게??? 가뜩이나 내로남불이라고 난리들인데 정당한 경쟁사회에서도 의대를 보내려고 조국 딸처럼 편법, 불법을 하면서 이러한 범죄가 사회문제이다 라고 발뺌하면서 시민단체 추천으로 의대 학생을 선발한다???????? 고양이한데 생선가게를 지키게 하라는 앞으로 모든 의대생 및 의사들은 시민사회단체나 노조단체 출신이나 그 자제들로만 아주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일을 이정부는 부끄럼도 없이 추악한 불륜을 마치 로맨스처럼 ㅋㅋㅋㅋㅋ
@ 改過遷善 님에게... 정부가 보류하겠다고 했는데 의협이 계속 데모 한다고 하네요. 사실 의협이라는것도 의사들 중에 가입되있는데 비율이 20% 안된다고 합니다만...
@ 改過遷善 님에게... 의협과는 합의하고 추인과정중 전공의가 이 사항을 걷어찬것인데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최종 의정합의문(안) 1. 보건복지부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중단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한다. 협의 기간 중에는 의대 정원 통보 등 일방적 정책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 2. 보건복지부와 의료계는 대한의사협회가 문제를 제기하는 4대 정책의 발전적 방안에 대해 협의체에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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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얼마나 더벌려고 이시기에 파업을할까요?
국가 위기. . 재난 시기에 의대 학생들 포함, 양심이 있는 정상적인 대다수 의사들은 환자 현장을 지키고 있고, 대모는 반대하는 것 같은 데 . . 의사협회 회장 포함 전공의사들 , 일부 극우 성향 의사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봅니다
@ 인트라 님에게... 의사협회 회장 포함 전공의사들 , 일부 극우 성향 의사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이기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 환자의 생명 무시, 국민의 생명권은 무시하는 처사죠.
@ 인트라 님에게... 솔직히 말해 . . 의사 숫자를 줄여서 몸값 올리고 . . 몸 값, 돈 수입 올리려는 속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유혹 받을 만 하지 않나요?? 상황 이해는 가는데 . . 그러나 의사는 우리 사회에 특수한 기능과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고로. .의사는 모두 맹세합니다. 돈 사회지위 등 다른 어떤 것에도 우선하여 환자를 돌보겠다는 맹세 . .
@ 인트라 님에게... “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의 생명을 최 우선의 사명으로 삼는다는 선서 ” 를 하는 의사들 . . .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지요. 법에서도 의사는 환자 치료를 거부 할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요. 그래서 사람들은 생명을 다루는 의사를 존경하는 것 아닌가요 ??
@ 인트라 님에게... 그런데 지금의 의사협회 회장이 . . 선동 꾼처럼 때론 광화문 집회에 나가서, 때론 각종 대모에 앞장 서서 반 정부 시위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 . 이분이 의사인지 정치인 인지 구분이 헷갈리는 정도다 는 생각이 . . 많은 국민들이 . . 대모를 주동하는 이 분들에게 좋은 충고를 좀 많이 해 드리면 좋겠습니다요. 생명을 우선하여 살리고 . . 국민의 사랑과 믿음 속에서 상생 공존의 지혜를 찾아 노력하자고
의료진 피로도가 극에 달해있는 시점에 이런 정책을 내는게 참...타이밍이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의료계가 진료 안하고 뭐하냐고?? 정부가 지금 코라나 시국에 의료계를 자극한 내용이 뭔지는 몰라도 된다는건가?? 냄비근성님들 동네100명 사는데 병원 10층짜리 짓고 의사 50명 늘이면 만족하실까? 누구는 이런 사태 유발로 표심100명 짜리동네 100군데 얻지만 지금 분쟁의 소지는 나몰라하면서 협박껀수 늘리고, 맘키폐앞세워 의사명단과 병원 까발린다며 협박을 해?? 욕먹어도 욕이 배따고들어오냐 이고, 어리석은 국민들의 표심만 얻으면 된다 이거지? 현실 바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