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구상권 청구만 하고 실제로 재판으로 안가고 집행도 안되니...저지랄을 하는듯한데...구상권 강력하게 집행해야....될텐데

특정한 경우에 교회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겠죠. 그리고 개인이 교회의 재산을 마음대로 집행할 수 없게 해야 할테구요. 법인 회사들은 횡령죄인데 교회는 그런것이 없나봐요.

계엄령도 못하고 통제할 방법이 없네요

재건축 때문에 보상금 더받아 낼려고 저 쇼를 하고 있고,폭력 욕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니 교회인지?합리적 의심이 갑니다. 오호 통재로다!!!

개천절 집회를 법원이 다시 허락한다면 살인행위죠

이기회에 깊은반성하시고 낮은자되어 나올것같네요~~~

광화문 전광훈 집회는 무리하기 짝이없고 . . 황당하고 . . 불법 부당한 방법으로 . . . 터무니 없는 부분이 많아요. 전염병 재난에 지쳐있는 국민을 선동하는 혹세무민 집회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 . . 이것은 집회와 동시에 억지 주장과 유튜브나 매스컴을 이용 홍보하는 등 가짜뉴스와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전형적인 현대판 혹세무민의 형태를 보입니다. 백성이 살기 힘들고 혼란한 조선말 상황에서 가난한 농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종교 가운데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이 있었어요.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은 신분제의 타파를 외치고 반봉건적, 반외세적으로 농민이 주축이 되어 조선의 정부,지배계층에 대한 항쟁이었으나, 마침내 동학종교는 이단 종교로 규정되어 최제우는 혹세무민의 죄로 처형되었지요. 혹세무민의 죄는 사람들을 속이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죄로써,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역적, 반란 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금의 국가보안법 보다 더 무서운 큰죄입니다. 최제우는 혹세무민의 죄로 처형되고 이를 계기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으며 . . 후에 3•1운동으로 계승되었다고 합니다. 혹세무민의 죄로 처형 된 최제우는 억울하다는 국민의 동정이라도 있지만 광화문 전광훈 혹세무민 집회는 국민의 공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난장질 치는 전씨하고 이렇게 까지 몰고간 모씨하고 같이 빤스바람으로 cell 에 가두어 놓고 둘이 쌈박질해서 결판내라고 하는건 어떨까 ? 재미있겠는데..누가 이길까 ????

집회참석했던 목사 한분 코로나 확진후 치료중 돌아가셧다던데...나름 유면하신분 같던데.. 안타까우면서도 이해는 할수 없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하실 나이들도 아닌데 무엇을 바라고 저리 철없이 행동하고 사시는지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일부종교 지도자로서 방역에 협조 하셧으면 좋겠네요 좀..지혜로운 판단을 하셧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남들한테 폐 끼치지말고..

이 부분에 대해선 강한 공권력을 행사하고 구상권 청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