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라 님에게... 그래서 죄가 있거나 나쁜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 전체가 평화 안정 정상적 사회 돌아가는 분위기를 훼방하고 . . 자꾸만 혼란, 재앙 위기 분위기를 시도하고 . . . 전쟁 긴장 분위기 바라고, 또는 하다못해 천재지변 재앙까지도 . . 옳지 ! 얼시구 잘됐다 ! 고 하며 이를 호재로 삼고 사화 혼란을 부추기며 오히려 잘 하고 있는 책임자들을 공격하고, 책임을 묻고 덮어 쉬우는 나쁜 습성이 있어요. 그야 말로 도둑이 몽둥이 들고 되례 큰소리 치고, 의기양양해 하면서 남을 공격하여 . . 자기들의 흠을 숨기는 기회로 삼지요. 보통 선량한 일반인은 모두 당해요. 이들은 오로지 자기 욕망 체우고 득세하고 출세 행세하려는 이기심 때문에 그들은 양심이나 브끄러움은 안느껴요. 자기 이익과 자기 감정을 소중히 하고 다른 사람의 이익, 감정은 무시하는 소시오패스, 사이코들의 범죄자 심리, 모습과 같아요 손해보고 희생당하는 것은 국민이죠. 이들은 설령 공부 많이 하고 똑똑하더라도 . . . 손자병법을 나쁘게 배워 뱀처럼 사용하는 자들이 아닌가요 ?? , 또, 이들은 병법에서 전쟁처럼 . . 적군 아군, 우리편 상대편, 국민 분열, 대립, 상대방을 무조건 나쁜놈 죽일놈으로 몰아가고 . . 그 대신 우리 진영 우리편은 . . . 죄가 있어도 무조건 잘못을 덮어주고 국민을 배신하는 사기꾼도 좋은 사람으로 평해주고, 동지, 잘 싸워 이기는 영웅 대접을 해줍니다. 일부러 불공정 정책을 만들어 . . 이익보는 세력과 손해보는 세력을 만들고 국민을 양쪽으로 쪼개 갈라치기하고 불만과 혼란을 키우는 전략은 자기에게 유리한 병법을 써먹는 것이죠. 벌금내고 손해보고 벌받고 감옥가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국민갈등 나라분열을 조장해서 진영논리 병법으로 우리편 안전빵 이득을 보려해요. 왜냐면 죄 짓고도 자기편 진영 속으로 도망가서 숨어버리면 안전하고 . . 자기 편끼리 보호해 주니까. 우리가 남이가?? 라고 하면서 . . .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고 오랜 세월 나쁜 짓 해온 적폐 세력들은 마약 중독처럼 계속해서 같은 짓을 해요. 악성 여론 퍼트려 국민 분열 사회 혼란 조장하는 세력가운 노골적으로 힘쓰고 있는 가장 큰세력은 교묘한 언론입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장막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거짓, 가짜뉴스로 언론 플래이 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 . 대항할 자 아무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론을 바로잡는 방법이 있다면 . . 1.나라주인 국민이 반발하는 것과, 2.사법부 판사들의 양심의 힘입니다. 보세요 국민, 시민의 스포츠 . . 관중의 스포츠 심판관이 편파 심판 하듯이 . . 재판관 판사가 의심스런 판결을 하는 상황이 . . 지금 대한민국 판사들의 상황이라는 생각을 해 보셨나요?? 판사가 지난 번 광화문 집회 허락은 좀 의심스러운 부분도 . . . 스포츠 선수가 지치고 힘들 때도 많아요. 그러나 우승자도 패자도 관중도 모두 축제 환호를 즐기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패자까지도 모두가 결국 다함께 승자가 되는 희망의 즐거운 인생 모습이 스포츠입니다. 왜 ?? 스포츠는 비록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열광하는 축제가 가능한가요?? 비결은 쉬워요. 사법부 심판의 힘입니다. 심판이 만인 앞에서 공정하게 판결을 내리니까. 불법 꼼수 반칙이 자리잡을 수가 없지요. 이 모두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스포츠 열광하는 축제 이는 판사의, 심판의 공정함 때문에 스포츠가 행복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보세요 . . 관중이 분노하고 선수가 정말 지치고 맥빠지는 것은 중노동 훈련 시합, 육체적 힘이 들어서가 아니라 판사의 . . 심판의 부당한 결정 을 할 때죠.

@ 시노뽀까요 님에게... 답글보다가 있길래. 장기나 사러다녀. 그러다가 콩밥도 처드시고.

@ Auzy Emogen@페이스북-a8 님에게... 네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