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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15)


고수님들께 문의 해봅니다 영어 쓰기와 말하기 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물론 휘갈려쓰거나 어버버 대충 말하는 것 말고 A4용지 두장 정도 말하기와 쓰기중 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특별한경우의 예 보다는 고수님들의 경험에 비추어서요 나이먹고 영어 공부좀 하는데 도데체가 늘지를 않네요 저는 쓰기,작문을 정말 잘하고 싶은데 도데체가 발전이 없으요 한계를 느낌다 ㅠㅠ 고수님들의 좋은 경험담을 기대 해 봅니다 미리 감사 인사 드려요

Comment List

스마트필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하는 것보다는 쓰는것이 좀 더 어렵지 않나싶네요. 말할때는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다시 고쳐 말하거나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면 돌려서 다른 말로 이해시킬수가 있는데 글은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글쓰기는 일기나 특정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쓴 후에 원어민에게 보여주고 잘못된 점을 고쳐달라고 하는게 가장 빨리 늘던데요.

오디세이z

글을 못읽고 못쓰는 사람은 있어도 말을 못하는 사람은 못 본거 같아요... 말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요..

Auzy Emogen@페이스북-a8

저도 같은 고민. 명색이 영어의 나라 필리핀 교민인데 .말하기 듣기 쓰기가 안되니..오랜만에 한국 가끔 가면 한국어도 입에서 돌기만하고 잘 안나오고..완전 언어찐따 되가는중..슬프다

영화광고예고편

아이들도 똑같을거에요. 먼저 계속 들으니까 귀가 열리고 그 다음에 말하고 말좀하면 그 다음에 읽고 쓰는게 마지막 단계라서 어렵습니다.

jinijjang

갓난아이가 태어나서 듣고 말하기부터 하는것에 힌트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읽고 쓰는건 학교 들어가서 배우잖아요 어느 언어든지요.

jemmy

배움에 왕도는 없답니다. 그저 시간이 날때마다 시사메거진이나 서적을 접하며 그들의 표현방법을 익히는 수 밖에 없는 거 같답니다.

보는거여

쓰기가 더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스펠링도 헷갈리고.. 말하기는 그냥 닥치면 하게 되는데 쓰는건 정말 힘들다고... 문자로 현지인과 대화 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들었습니다.

톰과제리@네이버-15

쓰기가 더까다로움 발음기호 똑같이해도 틀림

스팽글

문법을 공부 안했으면 쓰기가 어렵고 말을 안해봤으면 말하기가 어렵고 말을 대충한다는것은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서 쓰기가 안된다는 말임. 기초부터 다시 하세요. 글 읽는다 자랑하지 말고

자뻑근이

한국사람들도 한국말을 말하고 듣는건 누구나 다하고 이해하죠 하지만 그말을 그대로 받아 쓰기를 하라면 많은 사람들이 틀립니다. 그만큼 쓰기가 말하고 듣기보다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파파고76

당연히 쓰기죠

plain

담배한모금님 이전에 영어 번역도 잘하시고 영어 성경도 읽고 쓰셨다는 저같은 돌팍이 부러워 하는 실력자이신데 고수를 찿으시다니요 고수는 절대 아닙니다만 영어쓰는 나라에서 20년 정도 살고 있어서 쪼금 훈수만 한국에서는 나름 많은 전문 지식과 그지식에 비례하는 영어 어휘, 단어등을 나름 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해외에서 전공지식은 거의 쓸모가 없고 생활전선에서 싸우다 보니 나름 멋지고 고급진 어휘는 다 쓸모가 없고 또 어려운 전문용어도 쓸모가 없고 오직 예전 중학교 교과서 수준의 회화만 가지고 생활하게 되니 쓰는건 스펠링도 다 잊고 더더욱 고급어휘, 고급단어는 이제 기억도 없네요 관공서, 병원등 특별히 필요한 곳을 갈때만 그곳에서 써야할 몇몇 단어만 기억하고 부딧치며 살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잘 쓰지 안았던 슬랭이나 욕설은 네이티브 스피커 정도로 찰지게 잘하게 되었네요 더구나 쓸일은 거의 없다보니 한두줄 이상 쓰기가 버겁습니다 평생 공부해야 되는데 이제는 머리에 들어 오는것 보다 들어와 있던 것이 나가는게 더 많아졌습니다 공부도 젊은 나이에나 가능한것 같네요

wale

쓰는게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Dreamer

쓰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문법을 알아야 쓰기가 된다는 이야기는 맞는 말이 아닙니다.책을 많이 읽어야 쓰기 실력이 더 잘 향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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