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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통령을 잘못 뽑은 필리핀 국민들을 향해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이지요.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미국서 백신도 나온다던데... 러시아나 중국 백신보다 신뢰도도 높다고들 하던데... 정말 잘못하면 닭 쫒던개 지붕 처다보는꼴 나오겠네요... 근데 두테르테 대통령 지지율은 왜이리 높은지...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냥 무작정 좋다고들 하는건지..ㅎㅎ
토착 중궈의 말로. 우리나라도 걱정이 많이되네요. 우리나라도 필리핀보다 더 알랑아양 떨었는데 머..하하.
ppp
필리핀 전통적인 친미국가인데 두텔테는 왜 미국이 싫은걸까요? 자꾸 내정간섭을 해서? 국제관계에서 약소국은 발톱은 숨기고 실리만 추구하면 되는데 이런 기본원칙을 명심했으면 하네요...
@ 사람의아들 님에게... 듀테르테 중국돈으로 대통령 선거 했습니다. 성의는 보여야죠.
@ 사람의아들 님에게... . . . 국제관계에서 약소국은 발톱은 숨기고 실리만 추구하면 되는데 . . . . 예 , 맞는 말씀입니다. 강대국 사이에서 필리핀은 외교 지혜가 필요해요. 필에 살면서 가족이 필리핀 사람이니까 . . 필에 대한 마음이 때론 안타까와 . . 가끔은 속 상할 때가 있어요. 한국은 모범적으로 잘 하는 부분이 국제적으로 많아서 필을 가끔 도와주고 있는데 . . 강경화 장관을 영국에서 수입하고 싶다는 농담반 진담반 칭찬이 있는 중에, 실제로 외교에 있어서도 강 장관이 잘 한다는 평판이 있고 과거에도 강대국 상대 외교성공 사례, 한국의 서희 외교 지혜를 가르쳐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 인트라 님에게... 서희 외교 당시 에도 중국은 강대국 이었고 거란(중국)의 입장은 송나라를 정복하기 전에 고려가 먼저 공격해 오지 못하도록 고려를 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먼저 고려를 쳐서 후환을 없앤 다음 대륙 전체를 정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당시 대륙 패권국 최강대국 송나라와의 전쟁은 그들에게도 쉽지는 않았기에 . . 송나라와 전쟁을 하기 전에 고려를 먼저 정복하러 온 거란군 장수 소손녕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 고려를 공격했어요. 80만의 거란군을 막아 내기에 고려군의 수는 너무 적었어요. 그야말로 열세였지요. 고려는, 첫 전투에서 역시나 패하자 고려군의 사기는 바닦으로 떨어지고 성종임금은 불안해 했어요.
@ 인트라 님에게... 그리고, 거란은 압박하면서 요구했어요. 옛 고구려의 땅인 압록강 일대를 내놓으라고 했어요. ( 21세기 지금 필리핀에서 보면 . . 서쪽 섬 군도 스카보로 섬을 . . 필리핀 소유 국제재판소 판결을 무시하고 중국이 무력(힘)으로 요구하는 꼴이지요.) 공부 많이하고 세상 물정 ,국제정세를 아는 고려 신하들은 거란과의 싸움을 피하자고 했어요. 그러자 서희가 나서서 . . 당치 않소! 태조 대왕께서 나라 이름을 ‘고려’라 한 것은 우리 나라가 고구려의 뒤를 잇는다는 뜻이오. 우리의 땅을 함부로 점령하고 있는 것은 거란인데 우리 땅을 내어 줄 수는 없소!” 성종임금도 서희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소손녕은 고려가 항복을 하지 않자 . . 겁을 주기 위해 안융진(지금의 평안 남도 안주)을 공격했어요. 그러나 이번 전투에서는 거란이 고려에 패했어요. 안융진 전투에서 진 소손녕은 속 마음이 흔들렸어요. 사실, 고려가 화친을 원하면 그대로 물러설 생각도 속으로 있었어요. 최강대국 송나라와 전쟁을 하기 전에 고려에서 힘을 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 21세기 중국도 똑 같아요. 강대국 미국에 대항하여 싸우기에는 힘겨운 것들이 있어요 첫째 재정 빚이 너무많아 부실한 경제는 모래성처럼 불안 하다는 좀 과장된 평판, 둘째, 민족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부정부패 공산당 군인 북한처럼 선군정치 무력에 공안 정치를 하고 있고, 셋째 21세기 비단길 세계 투자가 너무 방만해져서 후속 관리 감당이 힘들어 하고 있어 . . 만약, 필리핀이 강하게 나오면 눈앞의 미국과 대항하는 처지에 . . 필과 싸워 미리 힘뺄 수 없는 현실 입니다. 보세요, 작은 섬도시 자기나라인 홍콩 하나도 제압하는데 그토록 힘들게 무리하여 겨우 . . ) 마침 그 때, 서희가 고려의 사신으로 거란군 진영으로 갔어요. 여러분, 바로 여기서 한국 외교술의 진면목을 보게됨니다요. 서희가 도착하자 소손녕은 강대국의 장군으로 위압적 분위기를 보이면서 서희에게 나무라는 듯 말했어요. “고려는 어찌하여 북쪽 땅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 넓혀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요?” “본시 고려는 신라에서 일어난 나라이니 . . 옛 신라의 땅을 차지하면 그 것으로 되지 않소? 북쪽 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크게 잘못하는 일이오.” “그 점에 관해서는 장군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소 . 신라는 우리에게 항복하고 들어왔을 뿐이지 우리가 신라 땅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오. 우리 고려는 고구려의 뒤를 이어 일어난 것이오. 나라의 이름을 고려라 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소. 남의 땅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장군의 나라 거란이지요.” (고구려 발해 고려 이 3 나라는 하나의 나라가 이어져 왔다는 뜻 ) 3치 혀 끝 서희의 당당한 설명에 소손녕은 바로 대답할 말이 없었어요. “그럼 어찌하여 고려는 이웃에 있는 우리 나라 거란(중국)과 사귀지 않고 바다 건너 송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오?” 이 말에 서희는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껄껄 웃으며 말했어요. “고려는 장군의 나라 거란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가운데 여진(북한 지역을 차지한 중국오랑캐) 이 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않소. 우리가 여진(북한지역)을 몰아 내고 여진이 머무르는 지역에 길을 만들도록 장군 께서 우리를 돕는다면 . . 어찌 장군의 나라 거란(중국)과 수교를 하지 않겠소?” 서희가 말끝마다 이치에 맞는 대답을 하자 소손녕은 할 말을 잃었어요. 사실 소손녕이 군대를 이끌고 나온 것은 고려(한국)와 송나라의 관계를 끊게 하고 고려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이었어요. ( 21세기 지금 중국이 필에 접근 하는 것은 필리핀과 미국의 관계를 끓게 하고 필리핀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이지요. ) 고려의 잘못을 찾지 못한 소손녕은 즉시 담판 결과를 자기 나라에 보고했어요. 이어서 , 본국 거란에서는 고려(한국)와 화해를 하라는 답을 보내 왔어요. 거란(중국) 입장에서는 강대국 패권국가 송나라와 전쟁을 하기 전에 고려(한국)를 정복하러 왔기 때문에 고려와 원수지는 것은 송나라를 치는 데 불리하다고 생각했던 거지요. 이렇게 서희는 거란의 80만 대군을 달래어 돌려보냈어 21세기 필리핀 정부에는 서희 같은 인물이 없나요 ??
@ 인트라 님에게... 소손녕은 서희에게 낙타와 말, 비단 등을 선물로 주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서희는 군사를 이끌고 나가, 압록강 이남에 살고 있던 여진족(북한지역오랑캐)들을 몰아 내고 흥화진, 용주, 철주, 통주, 곽주, 귀주 등 6곳에 성을 쌓아 모두 고려(한국)의 땅으로 만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강동 6주’예요. 이로써 거란(중국)의 침입은 오히려 고려가 강동 6주를 차지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어요. 전화위복,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인내심 . .!! 강대국과 기싸움 중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참고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 . . 어째던 한국의 외교술 자랑스럽지 않나요 ?? 강대국 미국 중국 사이에서도 필리핀은 한국으로부터 서희의 외교술을 벤치마킹 하여서 지금 위기를 해쳐나가는 상황으로, 지혜를 얻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요.
@ 사람의아들 님에게... 미국이나 유럽은 두탈테의 마약과의 전쟁을 반대하죠. 이유는 사람을 마구잡이식으로 죽이고 인권이 없다는 겁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두탈테를 지지합니다. 통치스타일로 비슷하구요.
가즈아~~~ 완전 해제
가즈아~~~ 완전 해제
두테형 .. 역시 .. 멋진 사람이야 ㅋㅋㅋ 국가가 살려면 역시 윗선들도 깨끗해야 하네 . 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두 씨 아저씨 이젠 미국에 도와 주세요!!!! 두씨 아저씨 코로나 백신은 어이 구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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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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