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에서 벌어진 칼에 난도질당한 한국인사건 아시나요? (18)
20대 초 한국인이 ktv여자를 만남에 시작되 여친의 필리핀 남친이 질투심에 미행해서 쫗아가 집안에서 목에서 시작되서 허벅지까지 수십군데 칼에 맞아 죽은 한국인 사건 아시는분 있으시려나... 퀘존 칼라야안 xxxxx 이였는데 이것도 구라라고 할려나 ㅎㅎㅎ 아시는분 있으시려나요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20대 초 한국인이 ktv여자를 만남에 시작되 여친의 필리핀 남친이 질투심에 미행해서 쫗아가 집안에서 목에서 시작되서 허벅지까지 수십군데 칼에 맞아 죽은 한국인 사건 아시는분 있으시려나... 퀘존 칼라야안 xxxxx 이였는데 이것도 구라라고 할려나 ㅎㅎㅎ 아시는분 있으시려나요
피해망상이 ㅋ
@ 사운드 님에게... 이럴줄알았어요 ㅋㅋ 피해망상이 왜 나오죠??? 한국인으로서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설명해주십시요
@ 플러쉬 님에게... 환율과 전혀 관계없는 예전 사건을 말하시면서 환율주제를 들추는 이상한 뉘앙스로 글을 올리시는거요. 그것도 2번이나요.
처음 들어보느데요,,,
언제인가 필리피노가 올린 페이스북 뉴스를 봤던것 같네요 영어를 모르는지라,,,,, 필리핀 와이프가 뭐라 뭐라 하깅 하던데
그러긴 했는데 잘 모르겄네요
락다운 이후 칼부림하고 총부림 매일 일어납니다 스스로 항상 조심해야지 방심하면 갑니다
모릅니다. 알아야 하나요? 사건관계자신가요? 좋은일도 아니고 환율 시작으로 가게 이름 나오고 이제는 안좋은일까지 얘기 꺼내는건 먼 생각이신지 다음주제는 먼가요?
이 글이 전에 논쟁이 되었던 환율과의 연장선상에서 올리신 글이라면 한말씀 드립니다 2003년 초반에 이라크전쟁이 발발할때 환율이 치솟았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가 아로요 시절이었고 약 62페소 넘게 치솟았다고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후 아로요 대통령이 환방어 하겠다고 공표하자 환율이 그 다음날 뚝 떨어져서 제가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사건도 꽤 오래전 사건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 만약 증명하시고 싶으신것이 님께서 필리핀에 사신것이 오래되었다는 것이면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막대사탕 님에게... 그쵸... 아로요 전 대통령인 에스트라다의 비리가 까발려졌을때 한번, 이라크 전쟁때 한번.... 올랐었죠. 데이터 상으로 그렇게 안올랐다라고는 하지만, 필리핀에선 아예 장을 닫아버리죠. 암튼, 뭐... 피곤한 논쟁이네요 ㅎㅎㅎㅎ 본문의 글도 있었던 일이구요.
근데 이런걸 뭐하러 쓸데없이 올리는걸까? 일이 없어서 집에서 먹고 놀아서 그런건지..
한 12년인가 그런일 있었죠. 총인줄 알았는데..
이런일을 왜 기억하고 있고 지난 환율가지고 기억하니 못하니 하고 내말이 틀리면 승질 내시고 그러시믄 다들 불편해합니다
가끔 저런 얘기 듣는데 신기한게 저럴거면서 왜 여자친구를 술집으로 보낼까요? 지가 잘벌어서 먹여살리던가 능력없어서 술집 보낼거면 현실과 타협하던가
@ 쫀득쫀득 님에게... 예전 퀘죤이면 보통 쩐이 별로 없는 나이 어린 어학연수 하러 온 대학생들이 대다수라서 타협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죠. 거의다 엔조이였구요.
자수하시는건가요?
헐ㅠㅠ
언제적 사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