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15페소 부터 시작했을때가 그립네요 (23)
구땐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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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땐 참 좋았는데
이것도 논쟁거리가 될련지 ㅋㅋㅋㅋ
내가 20대 일때가 그립네요. 구땐 참 좋았는데
제가 태어났을때가 그립네요. 구땐 참 좋았는데
소달구지보며 이따금씩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차를 먼저 본 친구가 “차도”라고 외치면 그에 대한 벌로 친구가방을,뭐 가방이랄 것도 없는 보자기에 둘둘 만 상태, 그걸 대신 메고 가다, 어쩌다 말달구지를 보면 그리 반가웠답니다. 말달구지 주인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달구지 뒤에 태워주곤 했는데, 말달구지는 그야말로 특급열차처럼빨랐었구요! 전 그때가 그립습니다.겨울철엔 주로 오른쪽 소매는 반질반질 했었드랬죠! 그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옛날이 떠오를 겁니다. “검정고무신 만화” 그때가 그립네요!
10대 VF 왕쇼바 폭주족 대장 그립네요. 구땐 참 좋았는데
쌀 한섬에 200냥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구땐 참 좋았는데
80 년대...구땐 참 좋았는데
1냥 이면 국밥 한 그릇 + 탁주 한사발 하던 때가 그립네요 구땐 참 좋았는데
아 예전에 주먹도끼 쓸때가 좋았는데 그때가 좋았어 암 그렇고 말고
@ JBBANG 님에게... 저는 아는 외국인이 전기를 발명했을때가 그립네요.
@ JBBANG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아~ 참 명언이네. 구땐 참 좋았는데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에 필적하는구나. 구땐 구때고 지굼은 지구미로다 는 끼일 자리도 없네
만주에서 개타고 말장사할때.. 구때가 좋았는데... 덩달아 저도한번 해봤습니다 하루마무리들 잘하세요~
돌 갈아서 화살촉 만들 때 공기 참 좋았는데..
환타병 한병이 220원이였었던가? 그때 버스타고 집에갈 돈으로 환타 사먹고 걸어서 집에 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초등학생때였던것 같음
ㅎㅎㅎㅎㅎ 할말은 없고.
에어컨 없는 택시가 2.59 페소 에어컨 택시가 3.50 이였던 시절이 있었죠,, 유니마트 미는거 가득패우면 300페소 하던 시절이 있었죠
젊은이들은 미래를 보면서 살아간다. 늙은이들은 추억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아... 난 이렇게 늙지 말아야지...
그땐 가솔린이 22페소 ㅎㅎ 그때가 좋았죠
언제적 얘기인지?
우화가 생각이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나이가 많은자가 먹기로 하고 나무를 심은자 그 나무로 사닥다리 만든자 그사닥다리로 별을 박으려다 떨어진 아들 생각에 우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