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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앙헬레스, page: 7
- 1275391729 -필리핀 복싱 전설 파퀴아오, 링 복귀전 전원일치 판정승 (2) (1671459516)
- 1275391597 - (2) (1671413994)
- 1275389904 -한국 고령화 - 필리핀, 말레이시아 보다 뒤쳐질 것. (9) (1670809609)
- 1275388971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4천만 회분 대량 폐기 (1) (1670464410)
- 1275388571 -바쿠르몰서 콜라겐 보충제·페이스크림 훔친 한국인 적발 (9) (1670289436)
- 1275388353 -필리핀 마닐라 한국인 총격 사망… 용의자 체포 (2) (1670208045)
- 1275387723 -필리핀 여행 한인대상으로 강도 사건 잇따라 발생. 주의 필요 (7) (1669946437)
- 1275386973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경찰에 종신형…"고문에 증거도 조작" (0) (1669597816)
- 1275386785 -고창환(52)씨 마약 관련 혐의로 파사이 시에서 체포 (2) (1669455087)
- 1275386765 -필리핀 여행 중 아내 폭행…공수처 검사,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1) (1669447373)
- 1275379455 -한국인 권혁수(41세) 이민국 구치소로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체포 (7) (1666235887)
- 1275379451 -성매매 누명 씌우고 5억 요구…필리핀서 강제송환 (8) (1666235387)
- 1275371902 -주필한국대사관 비자 업무 예약제. 직접 찾아가면 접수 불가. (3) (1663431786)
- 1275370406 -한국인 이주연, 임성결씨, 보이스피싱 사기로 파라냐케에서 붙합쳐 (4) (1662810086)
- 1275369603 -마닐라 문틴루파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수배된 한국인 체포 (13) (1662513074)
- 1275367520 -일로일로 한인회 사무실 & K-Town Opening (4) (1661737560)
- 1275367147 -14억 뜯은 보이스피싱 총책, 40대 한국인 체포 (3) (1661506530)
- 1275365291 -블랙이글스 필리핀서 에어쇼…FA-50 경공격기 수출 박차 (1) (1660727873)
- 1275365155 -필리핀 입국, 접종증명서와 원헬스패스면 일사천리 (3) (1660699665)
- 1275363096 - (3) (1659748641)
- 1275360520 -한국인 임민재(38세, 남) 인신매매범으로 체포 (17) (1658669154)
- 1275355897 -5월 한국 찾은 관광객 17만6천명, 작년보다 배 이상 늘어 (0) (1656727783)
- 1275348244 -설광수씨와 한하늘 커플이 보이스피싱 사기혐의로 이민국에 의해서 체포됨 (7) (1653360540)
- 1275346765 -필리핀 관광객 연쇄 납치 사건 - 김성곤, 필리핀 재송환 무기한 연기 (6) (1652765211)
- 1275341456 -양희준(40세)씨가 클락 위더스 호텔에서 체포 되었습니다. (11) (1650440169)
- 1275340017 -필리핀 이민국, 사기혐의 한국인 수배자 체포 (2) (1649742780)
- 1275339781 -권총 협박한 조양은 무죄 판결 (3) (1649656458)
- 1275339327 -필리핀서 보이스피싱 혐의 한국인 2명 체포 (8) (1649412382)
- 1275338304 -세부에서 한국인 수배자 전모씨 체포 (2) (1649051183)
- 1275338104 -필리핀서 한국인 사업가 총격 사망 ‘충격’ (6) (1648954359)
- 1275336614 - (5) (1648382401)
- 1275331783 -필리핀 중앙은행, '디지털 페소' 개발 나선다 (0) (1646780705)
- 1275329082 -필리핀에 콜센터 만들어 58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총책 ‘징역 15년 형’ (14) (1646030748)
- 1275326285 -필리핀 이민국, 보이스피싱 혐의 한국인 수배자 2명 체포 (6) (1645239954)
- 1275325734 -파퀴아오 당선되면, 두테르테 마약 전쟁 국제 조사 (10) (1645136995)
- 1275321993 -한국인, 트라이시클 도둑맞아. 현상금 1만 페소 걸어. (3) (1644308575)
- 1275313967 -한국 ‘여권 파워’ 미국 제치고 세계 2위 (9) (1642126133)
- 1275313585 -필리핀 코로나19 양성 반응률 46%…연말 거치며 4배 이상 (6) (1642036209)
- 1275311655 -필리핀, 백신 미접종자 '재택' 명령 거부하고 외출하면 체포 (5) (1641514573)
- 1275301783 -보이스피싱 사기범 한주용, 김시훈 체포. (12) (163882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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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쉽에서 띠목지나 쭉 내려가면 러닝맨 이라고 한달1199페소 7시에 마감하는게 단점. sm클락 안에 스타벅스 맞은편에 afc jym 월2500페소 시설은 거의 강남 수준, 기계도 최고급품임,, 줌바등도 계속함. 참고로 클락안에 골드짐은 파산하고 야뱐도주했고 10월31일 마퀴몰 안에 골드짐 오픈예정, 그밖에 로컬짐들은 많은데 그나마 쓸만한곳은 로빈슨에서 다리건너면 kfc있고 그옆건물,,하루40페소, 한달500페소던가?
프렌드쉽 - 런닝맨, 레드데빌 발리바고 - Enchanced muscle GYM 이외에도 프렌드쉽에서 페크포인트 내려가는 중간에 로컬짐등 숨겨진 짐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