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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의 직종을 막논하고, 언제 부터인지 구직 활동 하기가 힘듭니다. 언제나 구직 활동중인 구직자의 마음은 무겁고 간절함이 앞서는게 일반적 이겠죠! 어떤 직종이던 구직자의 최소한의 "존심과 권리는" 지켜 줍시다. ............................................... + 구인하는 갑 으로써 이력서를 요구 할때 이력 사항만 요구하면 되지. 못믿겠다면 시험을 치고, 면접을 보던지 .... 자소서나, 가족소개서, 신앙고백서, 이런건 뭡니까? @ 타 국가에선 이런 이력서 요청하면 처벌받아요....
신앙고백이야 하나님한테만 하면 되는 것을 왜 신앙고백서를 받는지? 거기 나온 약점들 나중에 트집잡고 이용하려고? 먹사,성교사가 아닌 진짜 목사,선교사가 되길... 그리고 먹사들 제발 신문광고에다 주/월헌금 얼마, 신도수 얼마 교회 매도가 얼마라는 등 교회를 무슨 사업체 사고 팔듯이 광고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