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hon / 식당 / 자동차 (55)
거꾸로 메달아 놔도 시간은 간다고 했던가요.. 그 많은 비난과 멸시를 받으며 여기까지 왔음니다. 또 다른 비난의 글이 이어지겠지만 그래도 시간은 가겠지요.. 어느 독지가의 도움으로 죽다가 살아났음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더 낳은 삶을 위해 출발 함니다. 1. 하도 의심 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심스럽게 말씀 드림니다. 혹시 사업(식당이나 베이커리등 - 로칼 상대)을 준비 하시는 분들 계시는지요. 제가 일정 부분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음니다.저는 월급은 받지 않겠음니다. 다만 제가 머물곳이 필요하기에 스테이 인이 제 조건 임니다(식당 에서 숙식). 그리고 틈틈이 제 일을 하는 것임니다. 인건비가 부담이기에 임금 절약 방법을 찿아 보았음니다.. 저의 안이 관심 있으신 분만 연락 부탁 드림니다. 1. 식당의 경우 직접 요리 하는 것이 최선 이겠지만 로칼 음식을 준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저의 일을 같이 준비 하는 친구가 작지만 식당을 하고 있으니 음식을 준비 할때 같이 준비 하는 것임니다. 물론 적당한 페이를 지불 해야 겠지요. 그러면 요리사를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되리란 생각임니다.단지 서빙할 아가씨 1-2명만 구하면 되겠지요.식당을 하면서 로칼 바베큐나 후라이드 치킨등 사이드로 할 아이템들은 많이 있음니다. 몫과 유동인구가 문제겠지요. 좋은곳은 비싸고.. 만다웨 지역인데 저의 안목으론 적당한 곳이 한곳 눈에 띄어서 소개 드림니다. 새 건물이고 10평 정도에 12.000p 임니다. 웨어하우스 입구에 있으며 근처에 공장도 많고 유동인구도 적지 않음니다. 원하시면 사진을 보내 드리겠음니다. 다만 너무 큰 수익 기대는 사양 하겠음니다. 식당을 하면서 베이커리를 같이 하실수도 있고..의지의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상황은 좋아 보임니다. 제가 하려는 일과도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고.. 돈만 바라보지 마십시요. 큰 욕심을 버리십시요. 주제 넘는 말씀이라 생각지 마시고 시작이 반임니다.. 페이스북 heenameoo 친등후 메신저 이용 카톡 vincent No 0949 4455599 (smart) **** 차를 파시거나 사실분 연락 부탁 드림니다. 저 1% 커미션 받음니다. 오해 없으시길..필친구 소개해 드림니다. **** 냉장고 안 쓰시거나 오래된것 저렴하게 구입 원함니다. Promise to keep ..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투자자 구하시더니 이제 잠자리 구하시네요... 다음엔 뭘 구하실까 궁금해집니다
@ 니또 님에게... 왜 바로 앞만 보는지.. 좀 더 멀리는 볼 수 없는지..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 PNEUMOCONIOSIS 님에게... 누우면 자고싶을까요?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들어올수없는 수배자아니라면 한국 들어오세요.....
원래 하고자 하든거만 제대로 하세요. 돈 50먼원도 없어 구걸하다시피 글 올리더만..
갈수록 태산일세... 그냥 한국들어가서 노가다라도 하슈.., 페이스북 보니 젊은 처자들 친구로 많이 뒀던데. 그때문에 못 떠나는건지...장사가 쉬운지 아나보네..ㅉㅉㅉ 20000페소 있으면 떼돈 쓸어 담담을것 같이 하더만. 이제와서는 또 엉뚱한 말 하고 있네 ? 받은 돈으로 어떻거 하겠다거나. 어떻거 했다는 말은 한마디 없고?
@ tkgk 님에게... 2자리 아이큐? ㅎㅎ
이렇게 필리핀에 적응해 나가는거죠. 작은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화이팅 입니다.
거지한테 적선했다 생각하면 편해요.....
@ 콜라사이다 님에게... 거지와 부자의 차이는 당신의 오만함에서 생기는 것임니다. 염려됨니다 당신의 미래가..
@ 필코코 님에게... 당신은 현재가 걱정되오,,,
동냥은 주지 못할 지언정 쪽박은 깨지 맙시다. 설령 이만 페소로 레드홀스를 사 마셨어도 엠페라돌을 사 마셨을 지라도 저양반을 비난할 자격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 너란놈은 님에게... ㅎㅎㅎ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왠 술.. 나부터 정신 차리겠음니다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2만페소로 하시는 사업은 진행이 되고 계신지요??
@ 소리없는행복 님에게... 정망 궁금하시죠?? 궁금 하면 500언 ㅎㅎㅎ 왜들 못 믿으시는지 모르겠음니다. 렉촌에 7천안팎, 김치 김밥 도시락 재료에 3-4천, 중고 냉장고 3-5천 대략..규모의 문제 이지요..한국 분들 시작부터 남 의식해서..필에서 살려면 핖리핀 친구들 상대로 팔아야 함니다 생활도 로칼처럼.. 한국인 생활비 ㅎㅎ 장난 아니죠..
@ 필코코 님에게... 못믿는다는게 아니고 진행사항이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한글공부 다시 하는게 좋을듯
이미 도움 받으셨으니 지금은 다른거 생각하지 마시고 레쵼 장사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다팔렸나요?
@ team6 님에게... 관심이겠죠? 지금 오더 모으고 있으며 다시 한번 게획을 체크 중임니다. 중간에 변수가 생겨서..매주 팔지 2주에 1번 팔지도..궁금하면 500언 ㅎ ㅎ
@ 필코코 님에게... 젊은 사람이 땀흘려 돈 벌 생각을 해야지.. 이런 상거지가 있나??? 최저임금도 안되는 수익을 바라고 비지니스 한다는 최저인간.. 필리핀 노가다 해도 하루 350페소 받습니다.
@ 필코코 님에게... 염병하네 이사람... 완판하고 마진 150 % 남는다 가정해도, 2주에 레촌 한마리 팔면... (7000 x 1.5)=10500.. 이걸 4인이 나누면 2525, 다시 이걸 14일로 나누면.. 187.5 페소/하루... 이 수익으로 전기세나 나오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구걸 목적이였어요?
음식장사가 창업하기도쉽고 망하기도 쉬운업종인듯 합니다~저도 잠시 삼겹살집을 운영해봤는데 관리잘못하면 앞으로남고 뒤로까지는게 음식장사인듯합니다..특히 미리만들어놓은 음식.식자재 관리잘못하면 마이너스입니다~필리핀사람들 한국음식이라고 무조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암튼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 제임스만야만 님에게... 아..오해가 있으신듯..필핀 상대로 영업을..매일 보는데 그들 반찬 안하나 봄니다 매일 먹고 반찬사고 ㅎㅎ
당신의 미래는 이미 걱정이요^^
본인은 2만페소도 없고 앞가림도 못하면서 다른사람 사업 도와주겠다는 부분이 현실성 있나요 한글도 모르고... 자존심이 있으시면 이런 구걸안합니다 정신차리세요
@ 어린이 님에게... 어린이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 할텐데..부끄럽네요
이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거지인가? 독지가도움을 받았으면 레촌 장사를 해서 150프로 마진을 남기면 되는데.. 왜 지금은 숙소를 구하세요?
@ burlbed86 님에게... ㅎㅎ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건가요? 제 개인 사정을 얘기 안해도 이 정도인데 아마 제 형편을 얘기하면.. 돈이 그 사람의 지위도, 권력도 만든다지만 돈이 없다고 이리 알로 보는건 한국인 뿐일검니다.
앞으로 이런계획으로 이만큼 벌거니까 투자하세요 가 아니라 정확한 자료와 결과로 이만큼 투자해서 이민큼 벌었습니다 투자하실래요 해도 투자자 구하기는 힘듦니다 필리핀 행정 및 정치 신용도등의 이유로 더구나 교민사회 특히 이런 넷 상이라면 더욱더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돼지유통 및 중고차 내수 둘다 해본 사업입니다 돈 된다고 생각되면 누구나 다 투자 안받고 혼자합니다 초기투자금 이만페소를 투자받겠다고 하는건 본인 위험부담을 0으로 시작하고 이익율 오십프로이상을 취하겠다는건데 세상에 그런건 없습니다 본인의 돈과 시간이 소중하듯 남의 시간과 돈도 소중하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 읽으시고 또 욱하지 마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 MOLDOVA 님에게... 일반론으로 공감함니다. 제가 돈이 정말 없어서라면? 선생님의 가정하에 말씀하신 내용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저를 모르시는데 일반론적인 예로 저를 평가 하시면..모두 경험해 보셧다니 연세도 있으실것 같고..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처음 접근 부터 잘못됐다 랄까요...궁금하시면 쪽지로 답하겠음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 필코코 님에게...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의미없는 부정적 댓글은 더이상 안달겠습니다
딱보니 말투가 약한사람 같네요.....
@ 콜라사이다 님에게... ㅎㅎㅎ 댓글 보면 정말 잼있음니다.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듯.. 어떤 약을 했을까요? ㅎㅎ
@ 필코코 님에게... 잘 알잔아요^^ 뭔지
사정은 알았으니 이제 광고는 좀 그만하시죠. 감성팔이로 오해 받기 쉽습니다. 더구나 이곳은 광고란이 아니니...
@ 해피머니 님에게... 미안함니다. 부정적이라도 이렇게라도 광고를 해야 나중에 아..저사람 렉촌 하고 떠올리지 않을까요..
님.. 이곳이던 어느곳이던 룰이란것이 있습니다. 광고는 광고란에 올리시지요. 그나마 다른분들이 많이 봐주고 있는데.. 님의 이익을 위해서 규칙을 어기다니요. 더이상의 광고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렉촌인지 레촌인지 부터 알아보시고...^^;@ 필코코 님에게...
이번 글도 정확하게 이해가 가질 않아서 다시 문의 드립니다. 스테이인을 하는 댓가로 어떤 도움을 주실수 있는건가요? 틈틈히 본인 일을 한다는것은 애매모호하니 정확히 시간을 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곳의 음식을 사다가 식당을 차린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식당이 너무나도 특이하고 맛난 음식을 판다면 몰라도요. 사실 그렇다고 해도 이윤이 충분히 남질 않겠죠. 레촌 장사를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도 올려주시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그 말씀도 옳으신 말씀임니다. 하지만..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다음에 올리지요..감사함니다
선생님 2만 페소 받으셔서 죽다 살아났다고만 말씀하시고 받은돈으로 레촌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이 없으시니 사람들이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템 구상보다 먼저 레촌사업 이야기를 하셔야 투자등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 gaia3 님에게... 제가 글을 올렸는데 독지가께서 글을 내려 달라 부탁 하셔서 다른 내용의 글을 올린것임니다. 1kg에 450/ 500p. 등등..내용을 모르면서 욕부터 하면 뭐가 이득인가요 여러분? 저를 사기꾼으로 몰고 싶으면 그리 하세요. 참을수 있음니다. 하지만 앞뒤 내용은 확인후에 하셔도 늦지 않을것 임니다.
@ 아빠손식당 님에 하하하 진짜 욕나오는거 참음니다. 도대페 나이가 얼마나 됐길래 아무 생각 없이 지껄이는지..욕나올가봐 이만..
@ 필코코 님에게 ㅄㅇㄴ 이건 아세요?
@ 아라히 님에게... ㅎㅎㅎ 젊은 분이신듯..미안함니다. 걍 스킵하시지 왜..
레촌을 2주에 한번식 판매 하신다구요? 만다웨 어디쪽에서 장사 하세요? 저라면 덴푸라 와 쇼마이 파시는게 레촌보다 마진이 더 많이 남습니다.참고하시길
@ 이스트우드인 님에게... 그러지 않아도 어제 그 아이템에 대해서 애기했음니다.바베큐와 같이.. 시티 하드웨어 반대편으로..일요일만 판매할 계획이었는데 다른 회사 일정이랑...암튼 감사함니다.혼자 하는 것이아니고 또 도움을 받으면서 일을하다 보니 산으로 가는 경우가 가끔 생기네요 ㅠㅠ
저분 틀딱이라 다른사람말은 안듣습니다. 이제 노숙신세로 전락했으니 또다른 기부자를 찾겠죠
@ 아빠손식당 님에게... ㅎㅎ 식당 하시는 분이.. 죄송하네요 아직 노숙이 아니라서 ㅋ
곧 노숙자각 , 안봐도 비됴
참 열심히 하시는 필코코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젊으신 분 같군요.. 저희 처가집도 만다우에 SM consolacion 근처입니다. 추후에 시간이 되면 님의 가게에 한번 들러 보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시는 분입니다.. 혹시 한국에서 필요 한 것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알아 보고 그에 대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가난하지만 님의 열정과 의지에 감명을 받습니다. 님의 사업이 잘 되시기를 기도하며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