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코 할아버지 보세요 (22) (👍: 3)

일요일은 레촌 파는날. 개봉박두. 레촌천국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욕은 먹더라도 2만페소씩, 소액으로 꾸준히 구걸? or 긁어모으는것도 괜찮은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님도 한번 해보시길 추천 드림니다. 부러워 하지 말고 ㅎㅎ

@ 필코코 님에게...나같으면 차라리 죽겠습니다. 사람이란 자고로 부러움보다는 부끄러움을 먼저 깨닫습니다.

@ 필코코 님에게... 참 위대하고 대단하십니다. noise market 은 유명 연예인이나 하는 겁니다

@ 필코코 님에게... 드립니다~~!!!!! 드림니다는 뭥미? 꿈임?

ㅎㅎ 아디가 독특하네요. 공부하자 제발..필로 왔으면 ...한국에 대학 가기가 쉬워 졌다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공부하자 제발..도망치지 말고 남일 감놔라 하지말고 공부하자 제발..설마..

@ 필코코 님에게... 대학가기 어려운 시절에 공부하셔서 고등학교도 못 나오신건 아니시죠? 근데 뜬금없이 도망은 무슨 말씀이신지?ㅋ 참고로 아이디가 나한테 하는말 같음? 누구한테 하는말 같진 않으시죠? 뇌구조가 희안하시네요

2만페소 기부받은 서울대 법학대학 출신인 거지님께선 맞춤법하나도 제대로 못맞추시나요? 그것도 법대출신이??

@ 공부하자제발 님에게... 아 신문보니까 한국에서 대학 못가는 애들이 공부한답시고 오는곳이 여기잔아요..설마 아니겠죠?

공부를 정말 하셔야 할것 같군요. Baucher 는 바우커로 읽어야 하나요?

Launching은 런킁으로 읽나요?

Lunch는 런크가 되겠네요.

Church 는 커크가 되나요?

남을 비난하기 앞서 제대로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1234456 님에게... 뉘신지 모르오나 해외생활만 40년차 입니다.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읋는다 하나 머리가 모자란지라 30년이 지나서야 귀가 트이더군요. 글쓴 품새를 보아하니 제가 상종해도 될 인간은 아닌듯하여 그냥 앞으로 무시하기로 했으니 지나치시구려. 무식한 자에게는 뭐라한들 소귀에 경 읽기라 하였으니 이 글조차도 아깝구려.

@ 슬로우쿠커 님에게... 고작 내새울게 해외생활 40년뿐임?

@ 슬로우쿠커 님에게... 귀 트이는데 30년 걸렸으면 심각한 문제있는거 아님? 본인 머리 문제있는줄 알면서 왜 나대시는지? 노인네들 특 본인을 낮추는 척하면서 남을 까는게 있어보이는줄 알지

명지고나오고, 서울대 법학대학85학번 출신이 맞춤법하나 제대로 못쓴다면??

배우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