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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가격등의 중요한 정보 안 써 놓고 "꼭 사실분만 연락주세요" 하는 광고가 제일 웃기더라구요. 가격을 정확히 안 올리는 광고중에 합당한 가격 조건을 제시하는 광고가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없을때 몇번 연락도 해 봤는데 모두 '제발 물정 모르는 한 사람만 걸려라' 광고더군요.

2번은 애매한 문제죠. 개봉후 미사용품을 파는데 개봉했으니 중고니까 30퍼센트이상 헐값에 팔라는 사람부터, 한국시세를 언급하며 한국에선 얼마인데 비싸다는 사람도 있고요 비싸면 안사면 됩니다. 저는 이런게 싫어 피노이한테 팝니다. 중고가격들이 한국시세보다 비쌉니다 물건도 한인한테 파는것보다 돈 더받구요

동의합니다. 특히 시세 좀 알아보고 중고가를 올려야지 ㅎㅎ 본전생각이 나서 너무 터무니 없이 높게 부르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본인은 아무나 딴지 거는 사람이 아니라고 본인을 스스로 얘기하지만, 님의 댓글들을 봤을때,딴지 거는 재미로 사는 사람 같다는... 상기 본문에 관해서는 틀린말이 없으나 이 또한 오지랍이 넓다고 말할수 있겠죠. 가격이 높으면 안사면 되고, 댓글을 열어놓으면 써주면 되고, 막으면 지나가면 되는것이지, 모든걸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모두가 잘못된 것이라 칭하니... 같이 사는 사람들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 참 피곤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쌈 닭처럼 사는 것 보다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 YoutobeBiz 님에게... 동수기 저 사람은 항상 댓글로 시비걸고 그 댓글에 뭐라 하면 빼애애에액 거리는 사람이니까, 그냥 관심 주지 마세요. 이렇게 필고 대장 놀이하면서 사는 분 이제 내 댓글에도 뭐라 하겠네 무서워잉 ㅠㅠ

@ YoutobeBiz 님에게... 반사~ 아이디를 봐서는 유튜브 1천명 만들어 주고 수익 만들어 준다는 그 사람 아닌가요? 유튜브 수익 창출 기준이 몇 명이 기준인지 1천명 만들고 수익 운운하는지 그 올린 사람도 참... 그리고 난 주변사람들이 모두 합리적이고 뚝배기를 브레이크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댁이 문제일 듯.

@ 동수기 님에게... 참 제가 사람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조언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 만한 대화의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조언을 했으니, 오지랍이 넓었다고 이해해 주세요. 님 주위 가족도 님에게는 터치 안할듯..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고, 주위에 사람이 있을텐데... 선비님 만세입니다. 모든 대화에서 님을 이길 사람이 이세상에 없을듯 합니다. 님과 대화를 섞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악취는 피해가는게 진리인듯 합니다.

@ YoutobeBiz 님에게... 이것은 ㅅㅇㄷ 라는 사람의 이중 아이디? 그리고 요즘은 개나소나 다 유튜브 하겠다고 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