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 일본 한국도 마찬가지 봉쇄 할줄몰라서 안하나요? 그것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서 1,2주 봉쇄에도 신중에 신중을 가하는데 지금 필리핀은 10개월째 태연히도 봉쇄를 해도 누구하나 잇바른소리 하는사람이 없네요.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러고 있는지..곳간에 달러가 넘쳐나는 미국도 함부로 이렇게 길게 못하는데 *구멍이 찟어지게 가난한 필리핀이 참 어이없네요. 여기도 문닫은 식당 가게가 눈에띄게 늘어갑니다. 가난한 나라는 가난한 이유가 다 있지요 내년 1년 필리핀 경제 심히 걱정되네요..

@ 사람의아들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이 여파가 1년으로 끝날거 같지가 않네요...

@ 사람의아들 님에게...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둘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필리핀의 경우 봉쇄를 아예 풀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절벽 같은곳 위치해 있고 라구나 호수 보며 식사하는 그곳인가 보네요. 저도 좋아해서 자주 들리던 곳인데... 아쉽습니다.

지난 2월이 생각나네요. 많은 분들이 경제를 포기하고, 국가 봉쇄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죠. 특히 최대집과 조중동 그리고 국민의 짐이 그랬죠. 그 분들 말대로 했다면 진짜 끔찍할 뻔 했습니다.

@ 필용 님에게... 기억도 잘 하십니다요 . . . 그런데 . . . 위기 극복 필요 속에서도 얼마전 여기 건강보험 필헬스가 부정부패로 힘들다는 기사를 보니 안타가운 느낌입니다. 필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그들 필국민의 머슴들인 정치인들을 잘 관리 감독할 필요가 있다 고 봅니다. 왜냐면 정치, 정치인들은 내 일상 삶과 직결되어 있어요. 정치와 정치인들이 나의 대문 앞 내 이웃처럼 가까이있지 않다고 하여 . . 나와 먼 곳에 있다고하여 그 정치 , 정치인에 무관심하면 이들 정치 머섬들이 주인을 무시하기도 하고 속이기도하고 심지어 때로는 주인을 희롱하고 자기가 주인 행세를 하기도 해요. 그래서 세금내는 모든 국민은 공무원 머슴들에 무관심하면 곤란해요. 필 국민이 조금 만 더 적극적으로 주인으로써 목소리를 높이고 평화 질서 속에서 코로나와 경제, 사회적 문제점에 참여하여 토론과 각자 할 일 등 대 타협에 동참하는 자세를 보이면 주인과 머슴, 서로 이해와 격려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번 위기는 공무원 국민 모두 적극적 동참이 필요로 하는 심각한 위기입니다요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 . . 현 상황이 걱정되고 저 같은 소시민 외국인이 무슨 아이디어가 있겠습니까 만은 . . . 그러나 좌절 절망은 하지 않습니다 필리핀에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지금도 많을 것이라는 것을. 조금씩 좋아질 것이고 언젠가는 하는 희망 . ..

중국 사람들때문에. 국민의힘.

경제와 국민건강 두가지 걱정앞에 중재적인 정치적 결정이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젠라몰안에 저당잡고 돈 빌려주는곳이 있는데 갈때마다 시간 관계없이 사람이 백미터 넘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무슨 서류같은거 들고.. 암튼 보통 심각한게 아닌거같아요

내년에는 더 큰일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