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 광고는 광고게시판에 라는 말은 안할게요. 그만큼 어렵고 절박한 상황이니 이런저런거 따질 여유가 않되시겠죠. 나이먹고 욕먹는거 서러우시겠지만 감내 하세요. 그만큼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 하셔야겠지요. 그 반성을 토대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올겁니다. 사는곳이 세부가 아니라 시키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 합니다. 이유는 단 두가지입니다. 님 믿고 돈 보내준 분께 꼭 믿음으로 답하시고 두번째는 같은 한국인으로서 타지에서 업신당하지말고 당당히 돈벌어서 자존심 지키면서 살길 바랍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 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절박하게 살다보면 출구가 보일것입니다.

레촌입니다 랙촌 아닙니더

그나저나 머리좀 쓰세요. 삼겹살 누가 킬로에 500을 주고 먹어요. 지방 소도시에 가도 무제한 삼겹살 299페소면 먹는데..반찬도 주고...무제한인데... 좀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좀 찾아보고 경쟁력있게 하시던지요. 같은 한국 사람이 무신 호구도 아니고...왜 자꾸 그러세요.

@ mijisan 님에게... 본문 글의 내용과 이전에 올린 내용을 보면, 글쓴이는 본인의 가게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 남이 주문을 하게 되면, 다른 필리피노가 운영하는 레촌 가게에 가서 재 오더를 하는거죠. 그리고 자신의 가게에서 보내주는 것처럼 배달을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가격도 비싸고, 레촌 사진도 필리피노가 운영하는 레촌 사진 도용하게 되는 것이고...

이넘아는 아직도 받침 다틀리네 삼겹살 팔기전에 한글공부좀해라 그렇게 비싸게 팔면 누가 사먹냐

@ 제리슨 님에게... 자동차3대라고 구라까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탄나셨쎄요? ㅋㅋ

가격 측정이....필리핀에 사는 한국 사람들을 호구로 보는건지...

광고로 신고합니다.

진짜 중요한 한가지... 초든학교 말고 국민학교를 다녔던 세대들의 [읍니다]를 배우고 사용할때도 받습니다. 믿습니다. 등은 [습니다]를 사용하였습니다. 저분은 그것을 배우지 못하신거 같네요. 리용님과 친구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남 불편하게 만드는 제주가 있으신 두분들.... 필리핀이 참 어울리는 분들이네요. 아니면 필리핀에 오래 계셔서 필리핀화 되셨는지.. 필리핀 사람들 특성중의 하나가 자기만 알고 남은 배려하거나 신경을 안쓰는 것인데.. 이기주의가 아주 강하죠. 차선위반 고속도로에서 80킬로로 1차선 버티기... 새벽까지 노래부르기.. 등등.. 필리핀화 되서 일하기는 싫고 요행으로 돈벌었으면 싶고 광고란 올릴 포인트 만들기 귀챦고.. 작은것 부터 신용을 쌓아보세요. 여기에 광고하지 마시고...

@ 해피머니 님에게... 왠지 리용이랑 같은사람일듯 스팽글이가 만든 가상인물일수도

@ igotchza 님에게... 만약 사실이라면.... 소 오 름....

레촌은 싼데 삼지가 너무비싸요...

아저씨 레촌은 왤케 비싸져? 우리동네 한마리 4천부터 시작인데..그리고 글자 틀린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