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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상반기도 어렵다 (4)


가람@네이버-95
출처 : (2020.12.15 문화일보 최재규·장서우 기자) 한국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상반기도 어렵다 화이자 美 추가공급도 벅찬 상황 어제 880명 확진…사망자 급증 한국 정부가 목표로 밝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2021년 상반기 공급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5일 화이자가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공급 요청에 대해 “내년 3분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후순위인 한국의 화이자 백신은 최악의 경우 내년 도입이 어려울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CNN방송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미국이 내년 2분기 중 1억 회 분량의 백신 추가 공급을 요청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대부분은 내년 3분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자는 내년 중 13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데, 선구매 계약에 따라 미국에 1억 회분, 나머지 국가에 12억 회분을 이미 배분한 상태다.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미국에선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이날까지 누적 30만8016명(월드오미터 기준)으로 집계되면서 30만 명을 돌파했다. 아직 화이자와 선구매 계약조차 체결하지 못한 국내의 경우 백신 확보는 내년에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일하게 선구매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1000만 명분)의 공급 일정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문제로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 미국의 화이자 추가 백신 공급이 3분기로 밀리면서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도 연쇄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는 처지다.

화이자, 모더나는 어차피 빨라도 내년 3-4분기에 공급이 되면 다행이라는 건 여러번 기사에 나왔었습니다. 트럼프가 행정명령에 사인해서 자국 백신이 모자라다고 판단되면 수출금지를 할 수 있게 했죠. 언론 기사들이 의도적이겠지만 FDA의 승인을 중요시 여기는데 FDA 는 미국의 식약처라서 자국의 백신은 긴급 승인을 해 주겠지만 굳이 외국회사의 백신은 정말 급하지 않으면 긴급 승인을 당연히 미루게 되겠죠. 아스트라제네카가 유럽에서 승인이 나면 우리나라 식약처도 긴급 승인을 하면 되겠구요. 차라리 계약 조건을 좀 수정해서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추가 생산분은 자국 공급할 수 있게 한다든가 하는 추가 구매계약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기사의 말이 안되는 소리하는점 한가지만 말하자면 아스트라 제네카는 영국회사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백신 도입하는데 왜 미국 FDA승인이 필요한가요? 우리가 단체로 미국에가서 접종할껏도 아닌데요? 우리도 영국처럼 국내 식약청 승인 떨어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영국 식약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오늘내일 승인 떨어진다고 했고요.. 아스트라 제네카가 미국에서 승인받지 못하는 이유로 나오는 설이 있는데 그중 가장 큰게 아스트라 제네카가 백신을 만든게 아니라 미국 대학연구팀이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생산을 아스트라제네카가 받으면서 조건 하나를 달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팬더믹 상황이 끝날때까지 공공재로 판매가격을 생산원가로 판매하라라고 한것이고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는 2불에 판매한다고 하는것이고 화이자나 모더나는 20불전후로 10배차이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터지면서부터 백신 개발이야기하던 시점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주가 폭등했죠.. 그돈 투자하고 10억병사고 난리쳤는데요 극저온 보관이나 유통기간이 5일 3주로 짧은것도 아니고 일반 백신처럼 보관도 용의하고 의탁생산도 가능하다고 하고 가격도 싼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되면 어찌되겠습니까? 화이자나 모더나 모두 비슷한 부작용 보고되고 있고 어제는 화이자 맞은 여간호사가 맞고 기자회견하다가 졸도까지했죠.. 지금 어느것도 3상실험 끝난것없고 안전성 확보된것 없습니다 그냥 긴급승인으로 다 통과되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아스트라제네카도 3상 끝난거 아니고요..

이제 뛰어다니던데 내년5윌전에는 가능할듯 선거도 있구 ㄱㄱ

하여간 국내 언론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현 정부를 깎아내리려고 안달난것 같네요 만약 상반기중으로 백신 접종하면 또 무슨 핑계를 대려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