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모자 사살 경찰'에 뒤집힌 필리핀… SNS에 동영상 올라와 일파만파 (18)


아리스타
File 1
SNS에 올라온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비번중인 경찰, 폭죽 터뜨린 20대 체포하려다 모친까지 살해 경찰의 어린 딸이 끔찍한 사건 현장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 필리핀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 주간이 피의 얼룩으로 시작됐다. 현직 경찰관이 자신의 어린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자를 총기로 살해했다. 충격적인 현장은 비디오로 생생하게 촬영돼 소셜미디어(SNS)로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1일 래플러(Rappler) 등 필리핀 언론들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저녁 수도 마닐라 북쪽에 있는 도시 딸락(Tarlac)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타지 경찰관 요넬 누에즈카(Jonel Nuezca)는 보가(Boga)를 터뜨린 사람을 조사하기 위해 사건 현장을 찾았다. 흔히 대나무로 만드는 보가는 일종의 폭죽으로, 새해 축하 행사 등에서 소음을 내는 데 사용된다. 타 지역에서 근무 중인 누에즈카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고향으로 돌아온 참이었다. 누에즈카가 보가를 터뜨린 A(25)씨를 체포하려 하자 A씨의 어머니(52)가 막아섰다. 그러자 누에즈카는 욕설을 뱉으며 모자를 권총으로 사살했다. 당시 누제즈카 곁에는 그의 어린 딸이 서 있었고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 그가 뜬금없이 현장을 방문한 이유도, 딸이 동반한 이유도 밝혀지지 않았다. 누에즈카는 사건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사건은 현지 주민에 의해 생생하게 촬영돼 SNS로 일파만파로 퍼지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현지 언론은 "비번인 경찰관이 총기를 근무지 밖으로 반출한 것 자체가 문제"라며 "부실한 경찰 내부통제가 비극을 초래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안준영 기자 http://www.wikitree.co.kr/articles/603267

여자친구말에 경찰은 예전에도 살인전과가있다고하내요 모두 기각

G

딸래미가 엄청 덤비던데..

G

@ 시노뽀까요 님에게... 평소에도 지네 애비가 경찰이라고 엄청 갑질하고 다녔을듯요..

사건 이후 동영상이 더 올라왔는데 피해자 가족들과 친구들이 가해자 집앞에 모여 누구든지 나오면 죽인다고 소리지르고 있다네요. 나이가 어려 잘 몰라서 그랬겠지만 할머니한테 대들고 싸우는 어린 딸을 보니 교육을 잘 못 시켰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후진국을 더느끼게하는 살인 이런거보면 필이 더싫어짐

진위여부를 떠나서 .. 기사내용으로만 보면.????????????? 폭죽을 터뜨렸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였다?????????? 그것도 현직 경찰이???????? 그 경찰이 약에 취해 있었나요??? 도무지 이해불가네요..ㅎㅎㅎ

그마나 저런 황당한 사건이.. 외국인 특히 한국인을 상대로 한게 아니고.. 지네들끼리 저질러 졌다는게.. 불행중 다행이네요.. ㅠ.ㅠ

페이스북에 사고친 경관 이름치면 뉴스, 동영상 나와요. 진짜 후진국 스럽네요. 딸이나 애비라는 놈이나 완전 쓰레기였음.

P

안봤어야 되는대... 그냥 다투는줄로 ㅜㅜ 이런 보고 말았어요 ㅜㅜ

P

동영상 봤는데 걍 경찰이 바로 코앞 약 30CM 에서 걍 할머니 하고 아들 얼굴에 2-3발씩 갈기던데...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닙니다. 망설임 없이 바로 두사람 빠르게 쏴버리던데 전문가던데요.

근데 뭐 훨씬 심한 집단 살인극도 종종 일어나는 필리핀이기에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네요 ㅋ

동영상 올라 왔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13yocScIdjQ&feature=youtu.be

제가 들은 내용에 의하면 뜬금없이 나타난게 아니라 둘이 이웃 사촌 입니다. 경찰관이 모자의 가족땅을 사서 집을 지었는데 도로을 인접한 땅이 아니라 모자의 집 뒤편의 땅을사는 과정에서 타이틀로 인한 문제가 있었고 도로에 인접한 땅이 항상 모자내 집을 지나서 다녀야 했고 그로인해서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고 땅을 사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사건 당일 아들이 집에서 폭죽을 가지고 놀았고 그로인해서 경찰이 와 다툼과정 옷을 찟어 버려서 반 나체가 되었고 옷을 갈아 입고 오겠다고 했지만 경찰이 무력으로 자리를 못뜨게 했고 그과정에서 딸이 와서 "우리 아빠 경찰이야"라고 소리질렀고 투웨니의 노래 가사로 살해당한 엄마가 응수하니 자존심에 상처 입은 경찰이 살해 한거 같습니다. 살해 후 자기 소유 야마하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갔다 몇시간 뒤 자수 했다고 합니다. 이미 작년에 두건에 민간인 살해로 구금 되었지만 증거 부족으로 모두 풀려 났고 다시 복직 되었다고 합니다. 두통령이 모든 경찰 마약 테스트할 당시 해당 경찰관은 거부햇고 그로인해 벌금을 냈다고 합니다.

P

@ 진리88 님에게... 작년에 두건이나 민간인 살해로 구금됬으면 , 케이스 안걸린거 포함 수십번은 한것같은 연쇄살인마 네요 ㅎㄷㄷ

@ parmirs 님에게...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리낌 없이 정확하게 머리만 노려서 헤드샷한거 보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습니다.

M

작년까지 2명을 이미 죽인 인간이라고 합니다.

명백한 살인이내요...과실치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