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다름과 틀림을 인지하고 있음을. (4)


본 글에 누구를 지명하지 않았지만 굳이 손수 댓글을 올리는 분. 본인도 다름과 틀림을 認知하고 있으며 본인이 틀림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다 포스팅을 해야하는지는 본인이 알아서 포스팅 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이런 論爭이 일어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性惡說과 性善說중 저는 후자쪽 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문제기 있다면 상대방을 卑下하지 않고 異議를 제기 하시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서로 相生하는 교민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W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좀 님. 저는 性惡說 쪽입니다. 서양에서는 기독교 윤리 사상에서의 원죄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원죄는 인간은 타고나면서 죄를 짓고 출생했다는 관점으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는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430)로 이어졌고, 그 후 마키아벨리(Marchiavelli, 1447∼1527)로 계승되는데, 마키아벨리는 당시 이탈리아 사회의 부패를 직접 보고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단정하였고, 사회 계약론자 홉스(Hobbes, T., 1588∼1679)는 자연 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라 가상하여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것을 단정 지었다. 마지막으로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Schopenhauer, 1788∼1860)는 죄악이 인간 본성 가운데 뿌리깊게 박혀 있기 때문에 제거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라 ' 라고 하셨거든요. 의인이 되기 위한 방법은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고있습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고, 예수님이 그 죄를 대신 지셨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가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행위가 뒤따라야겠지요. 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논쟁과 다툼의 글은 굳이 자유 게시판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https://philgo.com/?arguement 엄연히 분쟁 게시판이 따로 있건만 자유 게시판에 이러한 글을 올리신것 자체가 다름과 틀림을 요구하는 분이 쓸 장소가 아닌것 같군요. 남의 눈에 티끌과 자기눈의 대들보 라는 격언이 생각이 납니다. 눈이 무거우시겠군요 대들보 들고 다니시느라

@ 슬로우쿠커 님에게... 미안하지만 나에겐 그 엄연한 분쟁게시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