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빨리' 54.9% - '안전히' 41.1% (38)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opinion_poll_2019/at_pg.aspx?CNTN_CD=A000270486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빨리 맞자가 대세구만 일본한테 안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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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맞을거라는분들 웃기는 소리마세요 자기는 안맞고 남들 맞아 집단면역 생기면 공짜로 가려는분들 정부에서는 생각이 없나요 ? 백신증명없으면 버스도 못타요 나가지도 못해요 신분증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는거죠 ? 지능지수가 떨어지니 생각 할수가 없지요 아마 필정부는 콘도 방문하여 접종증명 확인할걸요 지난번에도 했잖아요
생각보다 안정성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져서 불안심리때문이라도 긴급한 접종을 원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군요. 한가지 재미난 것은 이 조사에서 (그다지 신뢰할 만한 조사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지지 정당을 물어봤는데 긴급성을 주장하는 분들은 국민의 힘당, 안정성을 주장하는 분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분포네요.
ᆞ
@ kbs1. 님에게... 저는 저 조사 결과를 얘기한 겁니다. 링크 따라가서 보는 조사 결과에 의견별로 지지정당이 크게 차이나서 재미난 결과 (어찌보면 당연한)라고 한거죠.
아래도 지고 있네요. 대한민국 일본 이길려면 너무나도 멀었네요.... ================================================== 오늘자 코로나 확진자 순위 45위 일본 확진자 : 204,430, 사망자 : 3,026 89위 대한민국 확진자 : 52,550 사망자 : 739
@ Jake74 님에게... 백신으로 순위가 바뀌면 흥미로운 상황연출이 될것 같아요.
@ 걱정없음 님에게... 가봐야 알지 않을까요?
@ Jake74 님에게... 가봐야 알지 않을까요... 는 마치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 500만원 1000만원씩 주고도 나라재정이 흔들릴지 안흔들리 주고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와 비슷한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접종 국가들의 앞으로의 상황을 보면 더 빠를것 같습니다. 이전에 나온 백신의 효과가 정말 효과적이길 기대하는 1인입니다.
@ 걱정없음 님에게... 가보면 알겠죠. 미국, 영국, 일본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지 부작용으로 인해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할지는요.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 유럽 처럼 사망자가 폭증하지 않는다면, 코로나 백신이 다른 나라에서 안전 하다는 것이 검증되고나서 맞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코로나 백신의 가장 큰 우려가 백신으로 발생하는 사망자보다, 백신 때문에 더욱 강력한 변종 코로나가 발생하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일반적인 변종이 아닌 백신으로 인한 변종 입니다. 실제로 예전 사스인지 메르스 인지 기억이 정확인 안나지만 백신을 개발하였고 실험 도중에 백신으로 인하여 더 치사율이 강한 변종이 발생해서 개발을 중단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백신 도입 안하냐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조선일보 7월 기사 링크합니다. 모더나·화이자도 겁낸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3가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2028.html 특히 마지막 문구를 보면... 김우주 교수는 "치료제는 그나마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지만 백신은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하는 것이라 안전성 점검이 특히 중요하다"며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한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백신 개발 과정이 얼마나 험난하고 부작용도 많을 수 있는지 아는 전문가들은, 더구나 10~15년 걸리는 일을 1년 이내로 단축해 개발하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고 말했다. =================================== 이랬던 신문사가 지금은 백신 도입 빨리 안한다고 난리네요.
@ Jake74 님에게... 말씀하시는 검증은 이미 제약회사에서 실험을 마치고, 미 FDA 승인이 된상황인데 추가로 다른나라에 접종하는걸 보면서 검증해야 한다고하는건 아이러니 합니다. 안전을 수치로 말하는게 조금 비이성적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화이나, 모더나 같은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없는걸로 보아 단순한 계산을 하더라도, 사망자나 경제적 측면에서 백신이 더 낳은 결과를 보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는 이미 현재 접종을 시작한 국가보다 늦은 백신 확보대응을 했고, 그당시만해도 아전얘기는 없었고, 계약이 되고 있니, 화이자가 한국에 보채고 있니 하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백신 확보를 못하자 그때부터 안전한지 검증을 해야 한다는 대응이였구요. 중요한건 처음부터 안전을 생각했어도 백신을 미리 확보해두는것이 나라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확보한 백신이 부작용이 심하여 사용불가하더라도 국민을위해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소비한 세금에 대해서는 저는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걱정없음 님에게... 백신 보통 개발에 10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그만큼 검증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고 각종 부작용에 대해서 검증해야 되는게 많다는 거죠. 그걸 1년안에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백신회사들 임상실험에서 18세 이하와 임상부 등은 전혀 임상실험이 안되어 있고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백신제조 회사들이 선구매 국가들에 계약조건으로 부작용에 대한 광범위한 면책을 계약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은 다른 백신계약 조건에는 없던 조건 입니다. 이 내용만 봐도 백신 제조회사들도 어떠한 부작용이 나올지 자신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죠. 몇개월에 걸려 이루어진 단순 임상 실험을 신뢰하는 님과 님 가족분들은 백신 접종하시면 됩니다. 저와 제 가족들은 좀더 지켜보고 백신을 접종할 생각입니다. 코로나걸려서 사망할 확률 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우려가 되기 때문이지요. 제 주위에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님과 같이 급한 분들은 충분히 백신 맞을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백신 공급되면 꼭솔선수범해서 접종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백신 개발 10년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고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들 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래에 글을 써 놓았는데 "10배이상의 실험과, 연구, 비용으로 절대로 10배 일찍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공장같은데서 단순 노동으로 물건을 생산할때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거의 가능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발은 빨리 나올수 있지만, 실험과 검증이라는 것은 개발과 관계 없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10배로 낮추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라고 써 놓았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백신개발이 문제가 아닌 검증 및 안전성 문제를 지적한 것 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만 봐도 백신 개발사들 조차도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 제약사들, 코로나19 백신 면책 요구…방대본 입장은?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382 10년 걸리는 개발 1년 단축, 검증 백신보다 우려 클 것 면책 요구 우리나라 외 모든 국가에 공통 요청 사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들이 백신에 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다만 통상 10년 정도인 백신 개발을 1년으로 줄였기 때문에 검증된 백신보다는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님의 글과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 다른 점들을 올립니다. 1. 현 상황이 우리나라와 서방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미 확진자수 사망자수를 볼때 서방에서는 백신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선택의 폭이 있습니다. 2. 현 정부에서 화이자, 모더나이 가격 때문에 아스트로제네카를 계약을 진행한것이 아니고 계약 당시 아스트로제네카가 가장 빨리 개발이 유력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계약을 진행하였다는 기사들을 다수 찾을 수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에서 개발한 방식은 아스토로제네카와 달리 여지껏 백신에 사용하지 않았던 방식이므로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아직 있으며, 배송 및 접종기간도 상당히 길다는 단점으로 볼때 전 지금도 백신이 나온다면 아스트로제네카를 접종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3. 이미 오늘자 신문에 화이자 백신 계약이 체계 되었기에 님이 주장하는 화이자, 모더나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주장은 보수 언론에서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전부터 정부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 계약 체결을 진행중이었고, 1월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보수 언론사에서 정부를 물어 뜯기 위해서 계약 체결이 불투명하다고 어제까지 기사를 무수히 쏟아내며 여론을 선동하였지만, 결과적으로 화이자 및 얀센 백신 계약 체결이 완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24093639219?f=o 4. 전 현 정부에 분노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앞뒤 안가리고 정부를 헐뜯기 위해서 기사를 쏟아내는 기레들에가 분노가 생기며, 거기에 끌려다니는 무지한 사람들이 답답할 뿐입니다. 5. 마지막으로 제 아이큐는 멘사 테스트 문제를 풀어봤는데 136이 나오더군요..^^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백신을 수개월 먼저 확보하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쉽습니다만 백신 개발에 걸리는 시간은 보통 10-15년 걸리는게 맞습니다. 이는 WHO 나 기타 의료 잡지등 많은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구요.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개발 프로세스가 앞당겨진 점은 있으나 통상 수년동안 해야 하는 임상 실험을 수개월만에 끝냈것은 불안하긴 하네요.
@ Jake74 님에게... 논점은 정부에서 발표하기를 한국 의약계는 선구매를 빨리 해야한다. 정부도 중앙대책본부에서 발표하시를 선구매를 해야한다 했지만 ~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국가는 그 개인의 선택을 가질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생각입니다. 제이크님의 개인적인 의견에 논쟁을 하는것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Jake74 님에게... 보통 10년은 말그대로 보통 입니다. 코로나의경우 위 말의 보통보다 10배 이상의 실험, 연구, 비용을 투자했기에 그만큼 시간도 줄어들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반 백신도 미성년자 임산부에게는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실험 데이터를 가지고 미성년자 임산부에 접종을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 부작용에 대한 면책은 이전부터 광범위 했습니다. 몇년전 미국 제약회사에서 이미선포를 했구요. 이번에 독감접종 사망자 분들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백신접중 시작되면 당연히 제생각에는 의료진 군인등과 같은 국가를 위한 서비스군에 계신분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어른들이 먼저 맞고 아이들은 늦게 맞을 예정입니다.
@ 걱정없음 님에게... 위의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은 연구기관하고는 관계없는 일을 하시고 계신가 보네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바이오쪽 일 입니다. 실제로 NTIS에 연구원으로 등록되어 있기도 하고요. 10배이상의 실험과, 연구, 비용으로 절대로 10배 일찍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공장같은데서 단순 노동으로 물건을 생산할때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거의 가능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발은 빨리 나올수 있지만, 실험과 검증이라는 것은 개발과 관계 없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10배로 낮추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다고 해도 님 귀에는 들어가지 않겠지요.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전 님과 같은 분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와 제 가족이 좀더 안심하고 나중에 백신을 맞을수 있으니깐요. 왜 전세계 코로나 발병률 및 사망률 1위인 미국에서 조차 국민의 40% 이상이 백신을 맞지 않는다고 하며, 백신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국민은 56%라고 여론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백신접종 하는 사람들에게 수당까지 지급하면서 백신을 권유하고 있지요. 코로나가 심한 미국에서 조차 이런데 상대적으로 많이 안전한 대한민국 사람들이 뭐가 그리 급한지 전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 Jake74 님에게... 저도 한국에서 제약회사에서 항생제 생산을 몇년 했지만.. 제외하고 말씀하신대로 10년이라는 시간은 서류상의 절차가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 긴시간 검증을 거쳐 접종한 독감백신도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저도 이전 회사 관계자분들에게 여쭤봤고, 10년 시간 끈다고 백신의 안정성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접종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몇년동안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보다 최소한의 검증을 거쳐 승인뒤 사람들이 실험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실험쥐라고해서 표현이 뭐하지만, 희생이 필요하죠. 이런 희생이 백신없는 코로나 상황보다 객관적인 경제적, 사망자, 피해자를 생각했을때 적다고 생각됩니다. 참 안타까운 계산이지만요. 말씀하신대로 님께서 이기적일 수 있지만 정부가 백신을 줘야 제가 실험을 해드리는데 안줘서 그런겁니다 ㅎㅎ 정부에서 권유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측면이 강하죠. 자기들이 죽는게 아니니, 하지만 가족단위로 생각했을때는 상황이 달라지죠.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경제가 많이 심각해지고있는 상황이죠. 말씀드리는 경제는 코스피 지수가 아닌 코로나로 타격을 입고 있는 서민들 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정부는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운이좋게 코로나 터지고 업종을 잘 변경해서 잘 버티고 있지만..
@ 걱정없음 님에게... 네 일단 내년 초까지 기다려 보시면 알것 같습니다. 벌써 백신을 받니 못 받니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닌것 같네요. 정부에서는 내년 초에 백신 접종 시작 가능하다고 하고 언론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내년이 되어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 신청해서 우선적으로 접종하시면 되실것 같네요.
일본 신문이네
한국 백신 접종 시작되면 무리해서라도 한국 입국해서 접종 하려고 했는데.. 힘들겠네요.
@ 걱정없음 님에게... 그리도 빨리 맞고 싶으시면 필리핀에서 시노백 백신 맞으시면 되잖아요? 외국인이라서 안된다고 하던가요? 아니 생활은 필핀에서 하시면서 치료및 예방은 한국에서 하고잡다는건가요? 필톡톡 카페 쥔장처럼 하시는군요. 참으로 이기적이십니다 그려..ㅎ
@ 초록숟갈 님에게... 한국에서 치료 및 예방을 하겠다는게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신가요 ?
@ 걱정없음 에게... 네 아주 많이요.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제지할 방법과 법이 없는데. 평소 국내거주 국민들의 고단함을 조롱이나 하듯 페이스북이며 트위터, 인스타에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서 환멸감을 가지게 되는데 뭔일 터지면 제일 먼저 국내로 도망 오다시피 하여 권리를 주장하고 혜택을 똑같이 받겠다는 심뽀가 고약해 보여서죠. 다른뜻 없습니다.
@ 초록숟갈 님에게... 제지할 방법과 법 ? 이정도면 정신병 있으신거 아닙니까 ? 아니면 교육이 모자르신건가요 ? 피해의식이 뭐 거의 원탑인것 같은데 SNS 같은곳에 그런글 있다고 혼자 망상에 빠져서 교민을 무슨 한국에 빨대 꼽은 사람으로 생각 하시는데 왜 본인은 나라를 위해 세금을 내고 있는데 교민들은 세금을 안내고 있다고 생각 하신겁니까 ? 아니면 남자로 태어나 나라를 위해 해야할 의무를 안했다고 생각 하시는겁니까 ? 본인 친인척이 외국에있다면 그 친인척한테 " 당신들 입국 못하게 제지할 방법과 법이 없네 " 라고 말씀해 보시죠. 왜요 ? 없으셔서 공감대 형성이 안되세요 ? 당신보다 한국에 세금 많이 내고 있고, 애국한다고 외국에서 한국 제품만 쓰고 있고, 무슨 근거로 본인이 한국의 집주인행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물안 개굴이 놀이 할거면 관전이나 하세요. 뇌에 우동만 들은 중국 지들 이득을 위해서 위해서 자국민 외국 이주를 격려하는데, 우동만도 못한 뇌세포로 어디가서 댓글 쓰지 마세요. 사회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산골 노인네 꼰대같은 발상 오랜만에 보니까 놀랍네요. 다른뜻이없다는건 뭔 말인지, 본인 뜻을 다 말해놓고 ;;;
@ 걱정없음 에게... 되로 주고 말로 받네. 정신병자란다. 교육 못받은놈 취급에 뇌가 우동사리란다. (정확히 말하자면 뇌가 우동사리인 중국애들보다 못한 뇌를 가진자 란다) 압권은 산골노인네 같은 꼰대소리란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뇌가 우동사리인 산골노인네가 정신병에 걸려 꼰대소리나 지껄인다" 라고 한방에 정리해버리는군요. 산골노인네 비하는 둘째치고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꼰대소리라 판단되면 막말로 되받아치는군요.ㅎ 더 가관인건 ((본인 친인척이 외국에있다면 그 친인척한테 " 당신들 입국 못하게 제지할 방법과 법이 없네 " 라고 말씀해 보시죠. 왜요 ? 없으셔서 공감대 형성이 안되세요 ?)) 내주위 외국에 사는 사람 한명 없는 경제적 약자일거라는 시건방으로 떡진 뇌피셜로 상대방을 깔보는 인성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당신. 네, 네똥 굵어요. 죄송합니다.몰라뵈서~ 풉.
@ 초록숟갈 님에게... 내주위 외국에 사는 사람 한명 없는 경제적 약자일거라는 시건방으로 떡진 뇌피셜 이게 본인 뇌피셜이에요. 요즘 외국 나가는게 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시대가 바뀌면 생각도좀 바꾸세요. 경제적 약자... 한국에 사는 약자보다 교민약자 비율이 높을겁니다. 필리핀은 더 심할거구요. 본인 사상에 빠져 발전하지 못하고 이상한 유튜브 쓰레기 같은 경제, 뉴스만 보시지 말고 사실과 진짜 애국이 뭔지부터 공부하세요. 그리고 저는 주재원입니다. SNS 에서 헛소리 하는 사람도 아니고, 본인 말을 빌려 세금만 축내는 그런 이기적인 교민도 아니고, 공부 합시다.
풉~ 타골음에 약자 코스프레로 포장한다 한들 이미 댁이 배설한 막말이 순화되진 않아요. 댁같은 사람이야 말로 외국에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한국인.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닙니다. 인성바닥 파악됐고 말섞기 뭐같으니까 가던길 후딱 가세요.
@ 초록숟갈 님에게... 인성은 쓰레기일 지언정 같은 대한민국 사람 아끼는 마음은 본인보다 훌륭해 보입니다. 뇌피셜에서 그만 만세부르고 독립하세요. 자국민 사지로 몰아넣는 분한테 욕먹으니까 재미도 없고 흥만 떨어집니다.
@ 걱정없음 에게... 우동사리 뇌보다 못하고 꼰대 정신병자인 시골논네한테 뭔 그리 말이 많으세요. (이거 댁이 나한테 한소립니다) 가던길 가시라구요. 할일 참 없으신가보네. 윗상사가 이러는거 아세요? 언제 내가 댁을 사지로 몰았다고 약자 코스프레인가요? 정말 듣기 거북하고 OB 쏠리는군요. 내생각은 이렇다 말도 못합니까? 그리고 막말로 제가 댁을 공격이라도 했나요? 아~ 내생각과 다른 사람도 있긴 하구나 라면 그만인것을 뭔그리 피해의식에 쩔어 막말을 일삼나요? 그 막말 조목조목 반박하니 되도 않는 막말의 이유를 나열하지 않나. 결국 스스로 정신승리 외쳐버리면 끝인가 보네요. 아까 인정 했잖아요~? 댁이 승리자라고.. 참나~
@ 초록숟갈 님에게... 가던길 가세요.
@ 초록숟갈 님에게... 같은 대한민국 사람을 이런생명의 위협이 되는 시기에 걱정하고 도우진 못할망정 법으로 입국을 막는다는 친일,종북보다 더한 말씀을 하시길래 사람취급을 해드리지 못한점 한치의 부끄러움 없습니다. 정치색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고, 뇌피셜이 있어야 얼마나 있겠거늘 같은 국민을 사지에 몰아 넣고 싶고싶지 않은 마음만은 달라야 하지 않기에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남이한 막말을 또박또박 반박할 시간에 본인이 가진 마음을 먼저 또박또박 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더나 나 화이자는 맞을 용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은 절대 맞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