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후보 권덕철에게 샤우팅 한 김미애 "국민 다 죽고 백신 확보할 겁니까?!" (13)
속 시원하다~~~~ 구두로 확보한것도 확보냐? 계약서 싸인한거 하나도 없다고 시인하는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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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다~~~~ 구두로 확보한것도 확보냐? 계약서 싸인한거 하나도 없다고 시인하는구만 ㅎㅎㅎ
유튜브는 유튜브 홍보란에 올려주세요. 계약서 싸인한 거 없는 것도 이미 여러 기사에 나온 사실입니다. 한참 협상중일텐데 이런 압력은 계약 내용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이미 계약 일정도 이달과 다음달에 하겠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계속 이러는 건 결국은 그냥 정치적인 이유일뿐이겠죠. 정치적인 이유를 배제한 일반 사람들은 계약을 발표한 시기에 완료하고 내용이 괜찮을지 지켜보면 될 일입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답답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 무제한vV 님에게... 빙고 역대 최악의 무능정부, 중국과 북한에는 굽신 굽신..
@ 무제한vV 님에게... 저를 포함한 특별한 정치적 성향이 없는 답답한 심정만 가진 분들은 대부분 한두번 얘기하고 맙니다. 사실 계약과 공급 시기, 백신의 혹시 모를 부작용, 백신 접종자의 추적 데이터등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욕만 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매일 한두번씩 같은 얘기하고 욕하는 분들은 오히려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서 역효과가 생기는듯 합니다. 좀 더 일찍 선주문 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은 하지만 공무원들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습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백신 주문했다가 폐기량이 많게 되면 주문한 공무원이 곤경에 처했던 과거도 있으니 쉽지 않았을 거란 생각입니다. 예전에 마스크 사재기때도 정부의 반응이 너무 늦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비슷한 경우라고 보이네요. 신중하게 결정하려다 보니 과감성은 부족해 보이는군요. 결국은 어느 정당의 문제가 아닌 그냥 '공무원'의 문제이고 법제화가 뒷받침된 시스템이 완벽치 않아 생긴일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죠.
@ 스마트필고 님에게... 이해는 갑니다 지금 소상공인 비롯 일용직 비싼 고금리로 돌려막으면서 버티고있습니다.이제 더이상 기댈때는 백신박에요...
@ 무제한vV 님에게...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3상이 빨리 끝나서 1분기에 백신을 받을 수만 있어도 괜찮을텐데 들여오는 소식들이 영 좋지 않네요. 내년 상반기에 백신이 아예 없을수도 있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응급 플랜을 세워놓지 않은 정부를 비판할 수 밖에 없겠지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그래서 답답하네요.
대깨문천국필고 (hellojkr0501) 쪽지보내기 작성한 글 검색 레벨 : 2 가입일 : 2020-12-20
@ 스냅드래곤 님에게... 아이디가 참 속이 후련하군요.ㅋㅋㅋㅋ
김미애 의원 야당에 저런 의원도 있네 멍청한 장관후보자 ㅉㅉㅉㅉㅉㅉㅉㅉ
@ lucid2 님에게... "확보"의 뜻도 모르는 후보자라니.. 참..ㅋㅋㅋ
백신없어도 걱정마세요 달님에게 열심히 빌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저질 글쓰기 싫은데 정말 욕나오네 그네야, 쥐박아 욕한거 미안타
야당은 야당다와야 여당도 골때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