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유입 첫 확인 "22일 입국자한테 검출" (1)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영국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영국발(發)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입국한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의 70% 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개로 영국에서 입국한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80대 남성 1명이 지난 26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이들의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이 진행 중이다. sun@yna.co.kr
위기입니다. 점점 우리의 냉정한 이성과 문제해결 지혜가 필요한 때가 오고 있내요. 단지 걱정스러운 것은 힘들수록 일부 사람은 남탓하는 버릇이 있어요. 교육과 아직 사리분별이 부족한 아이는 잘못되어 불만으로 울면서 다른 아이 향하여 너 때문이야 ! 하고 상대를 원망하므로서 자기의 울분을 달래곤 하지요. 결국 부모가 해결은 해 주지만. . 지금 그 아이는 우리 이고 , 우리 모두는 그 때 항상 문제를 해결한 부모처럼 성장했지요. 부모가 상황을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듯이 변종 바이러스를 한국으로 가지고온 사람과 영국 나라를 혹 원망하고 있을 때가 아니고 어른으로써 지혜를 모아 해결책을 발휘할 때입니다요. 감정적 이기적 방법, 폭력적 분풀이는 어른이되서도 어린아이 때의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원초적 야만성 발현 현상입니다. 전염병, 지진 등 천재지변은 시련이지만 인간은 지혜롭게 극복하고 인류 평화 번영으로 전화위복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반면 과거 끔직한 원망의 잘못도 기록으로 배웠기 때문에 . . . 위기의 이 시기에 걱정이 들기도 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잘못된 사람들의 야만적 선택으로, 위기 극복 위한 그들만의 방법 때문에 관동대지진 때 일본사람들이 문재해결 방법으로 외국인을 원망하고 죽이고 학살하는 재앙이 있었고 이 때 한국사람이 많이 희생,죽었지요 또, 중세기 전염병 때 당황한 카톨릭 교회 권력이 마녀사냥 방법으로 많은 억울한 사람을 전염병의 원인, 죄인으로 몰아서 죽인 역사도 있다고해요. 이 때는 가톨릭교 아닌 이교도 유대인을 많이 죽였다고해요. 일본사람들이 선택한 방법이나, 카톨릭교회가 저지런 방법이 너무나 야만적인 해결책 이라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문화인입니다. 인문학 철학 뿐 아니라 수학적논리, 과학적 논증, 미생물학,인체공학, 의학, 의료기술체계, 정보기술 IT등 물질과 정신 문화의 발달, 합리적 해결방법 ,중지를 모으고 인내하는 세계 훌륭한 지도자들, 등등 많은 자산을 우리가 보유하기 때문에 그 때 어린아이 원망처럼, 너때문이야로 시작되는 원초적 야만성에 의존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해요. 통로, 관문과 마음의 문도 닫고 . . 배타적 차별 협오 증오 등 부정적인 것으로 발전 될까바 걱정이 되어서 이런 생각을 적어봅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려서. 코로나 19보다 70% 더욱 무서운 새 바이러스를 영국에서 옴긴 사람이나, 영국나라, 처음 시작한 중국 우환 등등을 원망하지 말고 그대신 지혜를 동원하자! 각자 최선의 지혜를 동원하여 슬기롭게 이 위기를 넘기고 전화위복의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 ! 우리 모두 파이팅!! 을 외치고 십습니다요. 필고회원, 교민 여러분 건승하시고 회복된 세상, 더 좋은 새 상황의 생활시대에서 계속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