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나를 만드세요 그럼 가입할께요 글스타일이 예전아이디 그런길은없다. 마카티북극곰 OTASTEAM (가장최근) 같으세요 그렇타구요 시비터는거 아니니 오해 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여

@ 오늘은뭐먹지 님에게... 오잉? 전 다른 아이디 없는데요? 그런일 관심 없어요. 좋아하지도 않고요. 2012년에 가입해서 비자문제 그런 정보나 매년 해야하는 리뉴얼 이런것만 보고 그랬어요. 자유게시판은 관심도 없었고요. 뭐가 아쉬워서 그러겠어요? 필고 접속 안하면 안했지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

@ 파블로조 님에게... ㅎㅎㅎ저도 점심에 짜장을 만들어먹을까 고민하던 참이었는데..면이 없어 그냥 중면으로 만들어 먹을까 합니다~~

@ 제임스만야만 님에게... 가까우시면 생면 뽑아서 보내 드리는데 ㅠ.ㅠ 음식 사진 올려주세욧!

@ 오늘은뭐먹지 님에게... 블로그는 제 취향이 아니여서요. 다른분들 좋은글들 틈에 끼어서 재미있게 사는게 좋아요. 포인트 주신다며 왜 안주세요? 넹? 포인트 없어서 가입인사 갔다오기 귀찮아요. 오늘도 어느분 답변드릴려다 포인트 없어서 가입인사 갔다와야하나 고민하다 의미없는 글들 끄적이고 왔네요. 새해에는 서로 사랑합시다. 복많이 받으시고요.

@ 파블로조 님에게... 보냈어요 ㅋㅋ 이벤트기간 중에 1000점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큰 점수에용 ㅎㅎㅎ

겨우 고것갖고 생색은... ㅉㅉ... 어린 아이신가?

@ Y.S 님에게... 알리싸 이님은 다중아이디에 성격도 다중이네 그려 ㅉ

자네보단 낫다고 믿고있소. 나한테 관심 끄소..

@ Y.S 님에게... 무슨 관심이 있다고 착각을 ㅋㅋㅋ 다중이님

@ 오늘은뭐먹지 님에게... 좀전에 답글 드릴려고 했더니 금새 레벨3에서 1로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가입인사 갔더니 포인트를 10밖에 안줘서 요리는 해야하고 어쩌나 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뭐먹지 님에게... 어휴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알러뷰~~

참으로 인품이 고매(高邁)하시고 겸손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새로운 해가 시작이되고 지난 한해 보낸다는 핑계로 한 이틀 가족들과 음식만들고 논다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멍 때리며 티비 앞에 앉어있습니다. 파블로조님도 새해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거니 조금 쉬시면서 여유를 즐기세요. 항상 올려주시는 글속에서 고독이 느껴지는 안타까움이 있더군요. 2021년에는 정말 행복한 일이 생기기를 바래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이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를 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더군요. 내가 만든 음식이 실패해도 맛 없다고 칭얼대도 한입 한입 받아먹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남은 삶의 욕망을 느끼게 된답니다. 2021년 화이팅입니다.

스팽글님도 2021년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 Y.S 님에게... 네 Y.S 님도 새해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스팽글 님에게... 아 역시 멋지셔요. 센스도 많으시고요. 사는게 재미없어질때가 많아서요. 스스로 나는 행복하다고 항상 세뇌를 시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시 행복지기 시작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ve a good weekend 파블로조 ~~~ ^^

@ Walang 님에게... 아이디 갈아타셨네용 ㅋㅋ

자네가 Alissa 포인트 다 뺏어가서 그런것 아닌가? 방금전에 Walang 포인트도 다 뺏아갔더군. ㅉㅉ... 새해에는 좀 착하게 살게나.. 늘 긍정적인 마음과 언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 Y.S 님에게... 심히 걱정되네요 자네의 정신상태가

걱정해줘서 고맙소.

@ Y.S 님에게... 고마운걸 아니 다행이오 아재

고마웠는데 방금전에 자네가 Y.S 포인트도 다 뺏어가서 안 고맙다고 전해달랍니다. 님의 정신상태를 심히 걱정하고 계십니다.

@ Sinabi 님에게... 네에~ 알겠습니다.

송년파티하면서 상추와 깻잎이 너무 많아서 매끼니 쌈을 먹는데... 애들이 이젠 거부하겠대요 ㅋ 깻잎 김치 담그고 상추겉절이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ㅎㅎ

@ B.B 님에게... 혹시 깻잎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 B.B 님에게... ㅎㅎ 보쌈에 겉절이 어떠세요? 고기 드셔야죵.. 오늘은 좋은일이 많이 생기네요.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한국 트롯트 경연 방송에 심취해 있습니다 참~~~들 노래도 잘부르고 사연도 슬프고 웃고 웃다가 또 필고도 들락거리며 새해인데 새로운 것은 없고 하루 하루 지나가는 휴일이 아쉬워하며 , , , , 걱정은 파블로님 극성펜이 안티를 너무 많이 만드는게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광적인 응원이 극단의 안티를 같이 만드는 법인데 걱정입니다 좋은 이미지 좋은 활동을 하시던 분들이 많은 응원을 받다가 일부 안티들의 시기와 질투로 필고를 떠나신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의료봉사로 필고 슈바이쳐 소리까지 들었던 분도 안티들의 이빨과 손톱을 못견디고 필고에서 볼수가 없게 되었고 다른 많은 정겨운 아이디가 사라지더군요 부디 오래 오래 필고에서 파블로 님의 음식과 공예솜씨를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 담담한 님에게...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균형을 잡고 잘해야하는데 온라인이라서 어렵네요. 오프라인이라면 우리집에 초대해서 맛난 음식에 소주 한잔 기우리면 별일 아닌일이 될텐데요. 제가 잘해야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파블로조 님에게... 올리는음식사진좀 그만 퍼오세요.

퍼 온 사진 아닙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