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 호강하네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배가부릅니다. 잘 먹겠습니다 ~

@ 육남매 님에게... 아이구,솜씨도 없는데,맛있게 드세요~~.감사합니다.

재료 손질하신 것만 봐도 손이 큼직큼직 하시네요~

@ 사운드 님에게... 예리한 지적이십니다.완벽한 투박!!! 그것 밖에 없습니다,제 요리는예^^.사실,요리라는 말 자체가 제게 황송한 단어입니다.감사합니다.^^

와우~~ 재료들이 큼직큼직 한것이 한입에 먹으면 입안가득 맛있을것 같아요. 젓갈과 함께 맛이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했을것 같아요. 제가 자주가던 오래된 수덕사 산채정식집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파블로조 님에게... 하하하,파블로조님,해석이 실물을 압도해버렸습니다.많이 부끄럽습니다.다음에는 솜씨없는 음식보다,이 곳 노스캐롤라이나의 자연을 올리겠습니다.오늘도 막내랑 산보하는데 사슴 5섯마리가 풀뜯어 먹으면서 도망도 안갑니다.예,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문깡 님에게... 와~~ 기대되는데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아~

@ 파블로조 님에게... 네넹^^

맛있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 쫑났네 님에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루지애나 앞바다에서 잡히는 냉동 새우는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 urus2019 님에게... 여기 costco에 가면 팝니다. 예, 감사합니다.

@ 문깡 님에게... 필리핀이 아니시군요 ㅎㅎ 제가 글을 끝까지 안읽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