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오시면 어디가나 그런사람들 몰려 다닙니다.

한국에 있는 문신충들도 다 보이스피싱 인가요?

보이스피싱 범죄를 겪으셨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필리핀엔 한인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이 하도 많아서, 찾으시는 분의 성함이나 사진 등의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면 경찰보다 더 빨리 찾으실 수는 없을 듯 합니다. ㅜ.ㅜ

문신, 남녀혼성이 무리지어 다니면~ 보이스피싱 인원이 되는거군요~ 하나님 찾는 교회 가보세요~ 거기 겁나 많이 무리지어 다닐껀데~ ㅎㅎㅎ 님... 뭔가 상당히~ 많이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베트남에 계시다네요

신고는 그냥 하면 됨. 고소할때나 자료가 필요함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도 아니고.... 무의미한 글 같네요.

젊은 문신족속들 필리핀은 하도 많이다녀서그리고요즈음은. 코로나 때문에 나오질않고집안에 숨어지내니 한국 경찰공조수사 없이는 잡기 힘듭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피에 당했는지 내용이궁금하내요

점심이나 저녁 때 한인 식당들 계속 돌아 보세요 저런 놈들도 창자는 채워야 해서 바퀴벌레들 처럼 식사 때 되면 스멀스멀 기어들 나올 겁니다 문신에다 안 어울리게 좋은 차다, 그러면 보피 아니면 불법도박이니 타고 온 차 몰래 추적하면 둘 중 하나 백퍼 당첨입니다

이름이나 사진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이건 문신, 젊은남녀 무리지어 다니면 싹다 범죄자 취급하는거 아닙니까. 신고 하셨다니 일단 경찰 수사를 기다려보세요. 솔찍히 가끔 한국 마트 같은데서 고급차 타고와서 반팔티, 반바지에 조폭 영화에서나 볼득한 문신 다 드러내고 명품 티셔츠, 슬리퍼, 일수가방 같은거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젊은 사람들보면 왠지 불법적인 일을 하는 사람같다는 선입견이 생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심증만으로 범죄자 취급하면 안되죠.

아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신가보네요.. 저런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 어찌 제보를 드릴수 있을까요.. 요즘은 일반인도 다 문신하고 다니는데...

구찌 손가방.. 반바지 팔뚝 다리 문신 끼고다니는 여자는 한국여자로 성괴 차량은 주로 슈퍼카 아님 독3사 시가 2억이상차량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이 주

신고는 경찰에게

포기하셔야될듯합니다혹시라도경찰이잡어면 전달책일꺼고 합의보자함 쪼금이라도받겠죠 기다리는수밖에없을듯

사진이라든가 정보가 1도 없는데, 뭘 가지고 연락을 하나요? 님이 알고 있는 특징 한국인들 필리핀에 한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