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사기꾼을 조심하세요 (16)

비록100만원 적은돈이지맘 환전 사기를 당했습니다 갑자기 통장이 잠겼다면서 말같지도 않은소리를해서 제가 직접 고객샌터에 전화할테니 정보점 달라고 하니 오리발을 내밀더라구요 이름은 김영수 50대 초중반 여자친구 이름 낸시 20대중반이고 카비테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신상까지 오픈하면서 자기는 그런짓 할사람아니다 라고 하면서 접근합니다 보이스피싱으로 금융감독원에 신고 접수할생각입니다 사기당한 저도 문제가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이런 개념없이 사기를 치는사람 조심하시라는 뜻으로 글을 올립니다 사진이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토요타 비오스 차량 몰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