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전도사(이박사) 님에게...이박사님은 좌파가 아니에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도 않고, 그냥 박정희, 전두환 지지자에요. 왜? 본인의 정체성을 숨기세요? 이박사님의 댓글을 보면 친일반공의 사생아, 일베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1. 윤석열은 자기발로 스스로 나온 검찰총장이고, 워낙 기괴한 짓을 많이 해서 징계먹고, 법원에서 징계가 적법하다고 1심 판결까지 나왔습니다. 2. 정치검사들이 권력수사를 무마했다? 그 근거는요? 3. 법무장관은 검찰의 사무를 총괄하는 검사들의 상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윤석열은 상관에 대한 항명을 저지른 총장입니다. 4. 사찰의 의미를 모르고서 하시는 말씀인것 같은데, 통신조회는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는것이기 때문에 검찰, 경찰, 공수처 모두 법원의 영장을 바탕으로 통신조회를 하는것이지, 이걸 사찰이라 하는것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5. 대통령의 장관임명은 야당의 동의가 필요없는것입니다. 그러니 임명강행이란 말을 하시는것은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6. 전라도가 민주화의 상징? 그럼 대구가 보수의 성지인가요? 7. 잘모르시고 계시는데 조국, 정경심 교수는 위조에 대한 재판을 하는게 아니라 업무방해죄로 지금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건희씨도 위조 및 업무방해가 명백하게 밝혀져 있는데 수사조차 안하고 있죠. 같은 사건인데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민주당은 위조편법은 사회적 관행이었다고 한적이 없는데, 왜? 없는 말을 지어내고 있습니까? 8. 잘 모르시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공부 좀 하고 댓글 다세요.

@ 행복전도사(이박사) 님에게...대선 후보들의 토론은 말빨을 가리는것이 아니라 그 후보의 정책과 검증 그리고 국가운영의 비전, 철학, 그리고 그 후보의 본 모습을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원고를 쓰고 읽습니다. 누구처럼 누가 써주는 것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회견 할 때 무슨 원고를 보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던가요? 대통령의 자질을 말빨로 이해하시는것을 보니 이박사님이랑 댓글놀이 하는게 참 부끄러워집니다.

@ 행복전도사(이박사) 님에게... ㅋㅋㅋㅋ 이번 선거 별 관심은 없지만 잘못된 정보로 지식 배틀들 하는거 보면 우리나라도 국민들의 수준은 선진국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이래서 가진거 없는 사람들은 자유가 뭔지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