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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드렸습니다

가격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알지 못하는 하자의 가능성이 문제인가요 ? 아니면 한국인에게 사려는 건 영어가 문제인가요? 페북이나 가로셀로만 봐서는 혹시 알지 못하는 하자를 찾을 수는 없고 가격이야 연식을 먼저 찾은 후 채점 방식 처럼 가장 높은 가격과 가장 낮은 가격은 제외하고 나머지 중에서 알맞은 것을 찾으면 되죠 같은 한국인한테서 산다고 가격이 더 낮거나, 하자가 다 없거나 한 건 아닙니다. 가격 안 적어놓고 문의 봐 가며 가격을 정하는 사람도 있고, 하자를 숨기는 사람, 서류 문제 있는 사람도 있죠. 심지어 훔친 차 파는 사람, 남의 차를 자기 차인양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어 면에서만 조금 더 편할 뿐 입니다

@ 그린로즈 님에게... 한국분에게 사는 것도 위험하다는 거네요. 페북이나 카로셀에 사는게 낫다는 거군요. 필리핀에서는 교민끼리도 거래가 안전하지 않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Roa KIM 님에게... 한국인이던 필리핀분이건 차량 전체를 내가 탈 차 처럼 점검하고 팔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보시면 될 듯요. 카로셀에서 검색해서 차주/딜러와 이야기 잘 해 보세요. 마음에 드는 차 있으면, 해당차 브랜드 센터에 들어가서 일반 점검 하고 사겠다고 말해보면 1/2정도는 OK 할겁니다. 차량 점검하려면 보통 2~3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하니, 우선 계약금은 좀 걸어 놓고 하셔야 하고, 차량 점검비는 구매자가 부담하는 걸로 하면 됩니다. 점검 후 문제 있다면 수리비 정도는 네고 요청할 수도 있으니 편하지요.

@ 수제비 님에게...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습니다.

@ Roa KIM 님에게... 필리핀이라서 그런게아니라, 제품에따라 중고라는 특성을 생각하는게 옳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Roa KIM 님에게... 차 정식 딜러샵에서도 중고 다루던데 그쪽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위험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딜러샵에서 보증 판매 하는게 아니라 손님이 신차구입할경우 위탁판매를 해주는 개념입니다. 고객은 딜러에게 원하는 가격을 말해주고 딜러는 거기다 조금 더 올려서 파는 구조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그렇긴 하지만 적어도 안에 있는 부품을 일부러 다 들어내고 헌거로 바꾸었을 가능성은 적지 않을 까요? 나름 새차 구입 능력이 있는 사람이 딜러한테 가져다 준거니까요? 한푼이라도 더 남길거였으면 딜러한테 안가져다 줬겠죠.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능력보다도 귀찮아서.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원하면 딜러가 처리해줍니다. 비용적이면에서도 중고차 딜러한테 넘길경우보다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금액으로 판매하기 떄문에) 또한 수천만원이상 호가하는 고급차가 아닌이상... 끽해야 몇백만원하는 중고차가지고 다 들어낸다는건... 차값보다 공임이 더 나오는 현상이 발생할텐데 부품을 새차도 아니고 중고차 부품을 다른 중고로 바꾼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저도 안그럴것 같은데 필고에서 많이들 그렇게 예기 하길래요.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네 그쪽으로도 알아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필핀로컬 주택거주 주인차(침수여부체크) --------------- 1.한국이나 일본등 타던차 2.보증기간 남아있는차 이두가지중 2번 문제없을듯 1,2번 해당차는 최상급일듯 &보증기간 남아 있는차, 계속 점검 받고 교체하며 운행한 차 이므로 문제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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