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있는건 아니구여.. 많은 어린 남녀가 미래 생각없이 CD 사용안하고 관계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린여자가 애를 낳는일 이 많구여..주변에 그런경우가 많으니 부모들도 딸이 어디가서 임신하고 들어와도 다 받아주고 이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CD 살돈도 없고..중절수술도 돈도 없을뿐 아니라 천주교 나라이니 수술이 쉽지 않겠지요.. 그래서 가난을 대 물림 하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그러다 외국남자 만나면 팔자가 조금 피겠지요..

여기는 싱글 맘이라고 합니다. 저희 옆 동네는 13살짜리가 아이가 셋있어요 절대 빈곤층이구요 절대 부자들은 콘돔 피임 합니다. 절대 빈곤층은 피임이 비싸서 안하고 성에 눈을 뜨거나 부친이나 삼촌등에게 겅폭행을 당하고 아이를 갖기도 합니다. 할머니가 키우죠 그리고 이라나가 천주교 문화가 있어서 아이가 생기면 지우지를 않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빈민촌 방하나에 10명씩 사는데 아이는 잘 낳고 잘살아요 엄마가 어린 것은 자신의 딸이 그만큼 어린 나이에 아이를 벤다는 것입니다 가사도우미 유흥을 하는 어린 친구들은 그런 맥락에서 보심이

무료공립대학이라도 대학교 진학할 정도되는 여자들은 졸업전에 애기 잘 안가집니다. 애 가지면 학교 졸업 못하고 인생 꼬일 가능성이 많다는 걸 잘 알아서요.

예전에 같은 집에 살았던 관광학과에 다니는 아주 예쁜 여대생이 있었어요. 대학 졸업하면 스튜어디스((Flight attendant) 가 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대학 졸업반때 남자친구 아이를 갖는 바람에 지금은 아이 둘 낳고 키우면서 가정주부로 살고 있어요. 참 예쁘고 스타일이 스튜어디스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ㅋ (그런데 남자친구도 그당시 같은 대학생이였는데 아주 잘생기고 키도 크고 멋있었음. ㅎㅎ) 내가 다녔던 필리핀 대학은 카톨릭 사립 스쿨이였는데 아이 임신해서 학교 그만 두거나 아이 낳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동물처럼 본능처럼 싸고 임신해서 그래요. 어린나이에 임신하고 애기 낳아도 창피힘 1도 없고. ㄱㅊ, ㄱ멍 보면 아무니 하고 그래서 부친, 모친 다른 가족이 대부분이에요. 도리어 한부부 안에서 만들어진 형제 찾아보기가 힘듬. 가끔 근친도 하고, 누가 물어보면 남친이라 속이고. 근친경우는 좀 챙피해선지 다른 지역가서 애 낳고 그리고 다시 집으로 데려와요. 필녀 한테 순정 바라면 안됨. 성 괸련은 동물이라 생각하세요

중산층 이상은 아닌데 ~저소득층은 거의 디ㅡ 있는거 같네요

저소득층 애들 입니다 꼴리면 박고 꼴리면 하는것 입니다.젊은 애들이라 힘세고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