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수통역님
아침에 기뿐쪽지를 받었습니다 님수통역님께서 쪽지를 주셨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시면서 이번달내로 마련해서 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민이 좀 있었지만 저는 이제 기억에서 지우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교민분들의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기뿐쪽지를 받었습니다 님수통역님께서 쪽지를 주셨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시면서 이번달내로 마련해서 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민이 좀 있었지만 저는 이제 기억에서 지우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교민분들의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이제 인대 뽑아서 빨랫줄은 안만드신대요?
좋은 소식이네요. 。◕‿◕。
“파리가 앞 발을 싹싹 비빌 때 이 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에 내 말을 추가하자면 ‘파리가 앞 발 비빌 때는 뭔가 빨아 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우리는 이 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이다’”
@ DAL ARKI SONG 님에게... 한표추가
돌려주겠다는 그돈은.. 또 누구 주머니에서 나올까나~~ 한국은행 총재도 아닐텐데^^ (좋게 생각해야지~) 인대라도 끊어 팔겄찌~~
윤철님 멋있는분.
윤철님 끈기가 결국은 이겼네요 사이다 후기 감사합니다 ㅎ 길거리 거지 만났다치고 잊어버리세요 님수통역님도 이번일을 계기로 새사람되시길
@ 필리핀생각보다살기좋아 님에게... 몇년을 사기로 연명하는데 새사람이 되겠어요? 또 다시 쪽지주세요하며 다른 아이디로 사기 또 칠겁니다
@ DAL ARKI SONG 님에게... 아마도 최원* 이나 김기* 이분들 같은데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달에 또 글올리시겠네요ㅎㅎ
드디어 지겨운 글 안보게 되는군여. 소기의 목적 달성은 축하할 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