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사건사고 발생 관련 재외국민 안전공지
<강력 사건사고 발생 관련 재외국민 안전공지> 최근 연이어 앙헬레스 지역 한인 업소에서 총기 강도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재국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여 추적하고 있으며, 우리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사건 발생 인근 지역의 순찰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께서는 아래 유의사항을 참조하시어 강력범죄(총기강도, 납치 및 감금 등)로부터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 - 밤 늦은 시간의 이동이나 인적이 드문 곳의 방문 삼가 - 총기를 들고 위협하는 강도에게 저항하는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점에 유의 - 식당 이용시 본인 귀중품, 핸드폰, 지갑 등 소지품 관리 철저 - 범죄 피해 발생시 신속히 현지 경찰에 신고 후 대사관 및 영사콜센터로 연락 - 대사관: 0917-817-5703 - 세부분관: 0917-808-3907 - 영사콜센터: +82-2-3210-0404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소매치기, 강도들의 천국 앙헬레스 프렌드쉽. 클락SM이든 유흥가든 한인타운이든 사람 붐비는데 소매치기 수백명 돌아다녀서 왠만해서는 차 없이는 돌아다니고 싶지 않은 지역.
홍등가는 원래 위험구역
나는 몸짱이고 패션이 가오라 생각하는 분들은 답 안나오는듯 싶습니다. 요즘 관광오시는분들 보면 자기 과시는 당사자 관할이지만 사고터지면서도 그게 가능할지.. 나 스스로 타겟팅 만들지말고 허세 부리지말고 조용히 놀다가는게 남의 나라에서 피해갈수 있는 섭리 같네요.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요즘 안전 불감증이 심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