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흡기 엔진은 6 -7 천사이 터보 모델은 5천에 교환하세요 더운나라이기에 많은 열로인해 오일이 금방 산화 합니다 테리토리는 1.5 터보 모델이니 오래 타시고 싶으시면 5천에 교환하시는게 좋겠네요

1. 에어컨 필터 같은건 워런티랑 큰 상관 없을겁니다. 센터에 들어갔을때 어드바이저가 이거저거 해야 한다 뽑아주는데 응 이중에 워런티 관계된것만 할꺼야 하시면 에어컨 필터 같은건 보통 제외 됐던걸로 기억 됩니다. 2. 대쉬캠 퓨즈박스에 물려서 상시 전원으로 쓰면 as 종료 시키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배터리에서 전원을 끌어다 쓰다보면 방전도 자주 될텐데 그게 전기 전자 장비에 영향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야 블박을 cctv 용도로 쓰지만 필리핀은 정말 주행중 영상을 기록하는 대쉬캠 일 뿐입니다. 대도시 콘도들 아니고서야 야밤에 주차해 놓은 차들 어두운데 썬팅을 뚫고 번호판을 식별할 정도로 깨끗하게 찍기도 힘드니 굳이 상시로 물리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3. 센터에서 요구하는 키로수가 있습니다. 브랜드랑 나라마다 다 달라요. 유럽 같은 경우는 25000 키로정도 탑니다. 일찍 교환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 하는겁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 파는 일본차 브랜드는 보통 5000 키로에 교환하라고 합니다. 일본은 예방정비 차원에서 일찍 교환하라고 하는거지만 이 브랜드들이 유럽에 가면 교환주기가 1~20000 키로쯤으로 늘어납니다. 똑같은 차에 똑같은 오일을 쓰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필리핀 폭스바겐은 얼래벌래 중간인 만키로나 일년에 한번 교환 하라고 합니다. 나름 덜 욕먹을 방법을 찾아낸거죠. 하여간 포드 센터에서 교환주기를 고지 할 것이고 그걸 따르지 않으면 as 종료라는 강수를 두니 우선은 그걸 따르시고 as 기간 지나면 만키로에서 2 만키로 사이에 가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배터리나 알터네이터가 불량났을경우 대쉬캠 상시연결 차량이라면 워런티안해주겠죠. 캐빈필터는 문제생길게 거의 없겠네요.

2022년 포드 테레토리라면, 룸미러 바로 윗쪽 뒤에 대시캠 바로 연결 가능한 USB 단자가 숨어 있는데요. 시거잭 말고 거기에 연결하세요. 테레토리는 정식 판매처에서 매 1년 혹은 매 1만키로 중 먼저 도달하는 주기에 오일교환 하라고 하는데요. 굳이 정식 판매처에서 하는 말 안 따르고 먼저 교체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확실치 않지만, 사제 에어컨 필터랑 워런티 받는거랑 아무 상관 없을 것 같고요. 단지, 에어컨에 문제가 생기면 워런티로 무료 교체는 안되겠지만, 다른 파트들은 상관없을 듯 하지만, 퓨즈박스는 배선 문제라서, 이쪽저쪽 연관되는 것이 너무나도 많고 복잡합니다. 머라도 하나 배선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워런티 당연히 못받을 것 같네요.

22년식이면 3년 오일 교환권 주던데요...만키로마다 한번이요... 일단 순정품 사용( 센터에서 정비를 스킵)을 안 할 시 보증은 취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