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때 아빠를 안닮으면ㆍ 사실혼 아내가 유전자 거부시 ᆢ ᆢᆢᆢᆢ ᆢᆢᆢ 제 생각엔 ᆢㆍ ᆢᆢ 와 ᆢᆢ ᆢ ᆢᆢ ᆢ

저렇게 이상한 소리를 한다면 감추고 싶은 것이 있겠지요. 바랑가이 가셔도 됩니다. 님이 잘못한것이 없는데...

헤어지자고 난리쳐주는데 안 헤어지고 뭐하는건가요? 땡큐 아닌가... 저라면 고맙습니다 하고 사라질 거 같은데..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일을 진행하세요.. 서두루면 무조건 우리는 불리합니다. 필리핀에만 출생신고를 하신것 같은데... 아이를 한국에도 출생신고를 하자고 하세요..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그 아이가 님의 아이가 100% 맞다면 출생신고 가능합니다. 1. 대사관에 연락하셔서.. 아이에 대한 인지 등록 신고 서류에 대해 알아보세요. (결혼을 하지 않은 부모들에한하여 할수있는 아이 한국 출생신고절차임.) 2. 대사관에서 부모 및 아이 에 관한 요청 서류를 들고 아이를 동반하고 대사관 방문 하세요. 3. 아이 인지 신고를 하기 위해서 대사관에서 무조건 DNA 테스트를 합니다. 4. 약간의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요. 무조건 답 나옵니다. 도움이 되셨길 .... 아... 참고 삼아 육아비용은 한달에 약 10000페소 정도 약 25만원 안팍 보시면 되실겁니다. 물론 교육 환경.. 삶의 질 에 따라서 천차 만별 있겠지만.. 그정도면 그냥 일반 로컬에서 자라기 무리 없을겁니다.

정확하게 말해드립니다. 1. 양육비 안준다고 필리핀 입국 금지 안됩니다. 필리핀 입국 금지는 법무부에서 최종 권한 가지는데 중대 범죄가 아닌 이상 입국금지 안됩니다. ( 필리피노들 개 허세임) 2. 지금 정식 으로 결혼 한 상태가 아니고, 유전자 검사 거부로 인해서 양육비 거부를 하는데 이건 여자가 양육비 소송 해야 합니다. ( 결혼 한 상태에서는 여자가 아이의 양육권을 가지고 소득의 얼마를 양육비로 안주면 잡혀갑니다. 이건 변호사 한테 자문을 구해보시면 변호사가 소득의 얼마 주라고 합니다. ) 3. 바랑가이는 동네 면사무소입니다. ㅈ밥들이니깐 겁먹지 마세요. 변호사 한분 알아 놓으시고 경찰이 개입되면 변호사 한테 전화해서 자문 구하면됩니다.

유전자 검사후 내아이가 아니면 양육비 줄 필요 없습니다.

유전자 검사시 본인의 아이임을 인지하시게 되면 양육비를 주실 의사가 있으시면 바랑가이에 가실때 양육비 책임사유에 기본전제조건으로 유전자 검사를 포함시키시고 결과이후에 따라서 부담하겠다는 조건을 다세요....바랑가이사람들이 알아들을겁니다...

아니. 유전자 검사해서 내 아기라면 양육비 주겠다는게, 달래는 문제인가요? 이런거보니, 호구라는게 잘 당하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당연한 문제가 어떻게 달래는 문제가 되죠? 바랑가이가서 따져보세요. 걔들도 인간인데, 편들걸 편들지, 자기들도 얘기들어보면, 한국 사람말이 맞다고 할걸요. 그리고 무슨 입국금지가 바랑가이에서 해요. 이민국에서 하는겁니다. 아무 바랑가이에서 신청한다고, 막 되는게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무슨 죄목으로 입국금지를 시킬건가요?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 쓸데없는 소리를 쓸데있는 것처럼 진지하게 듣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쓸데없는 소리는 쓸데없이 들으세요.

제가 오랫동안 필리핀 살면서 느낀게, 한국 사람 유전자는 강하다입니다. 애기 태어나서 1년안에 한국 남자의 아이임을 99%알게 됩니다. 여자아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이 애매하다고하면, 아닐 확률이 99%입니다.

경찰들 개입하면,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지들도 양심있는 인간이면, 남자말 들어요. 그러지않고, 계속 우기면, 그때 변호사하고 얘기할까 해보세요. 그럼 경찰도 찌그러져요. 지들이라고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걸 계속 밀겠어요. 아니면 바로 해당 경찰의 경찰서장한테 가서, 얘기해보세요. 담당 경찰들 난감해할 걸요. 애초에 말도 안되는거라서 가능해요.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하세요 내자식이 아닌데 양육비를 왜 줄까요? 바랑가이 가세요 가서 DNA 검사후 내자식이면 주겠다. 여자가 동의하면 진행하고 아니면 그냥 끝날 문제입니다. 입국금지 시키는 건 그여자가 맘 먹고 작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작업이 뭔지는 아시죠? 이런 일로는 절대로 입국금지 안됩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뭘하던 돈이 있어야되요 하물며 이민국 갈라면 택시비라도 있어야것죠 딱 보니 피나이 돈 없어요 이상황에서는 자식이고 뮈고간에 일단 튀는게 상책인듯 한데요 애기칫솔 머리카락 등등 찜찜하면 유전자 검사할만 한거 챙겨서 튀어야죠 그걸로 검사해보면 되는거고 괜히 엮여서 좋을일 없네요 양육비 주네 안주네 어쩌고 저쩌고 나중에는 눈울로 애걸복걸 할껍니다. 돈 나올 구멍이 님밖에 없으면 공갈협박.납치. 별걱정 다하면서 불안하게 있어야되요 님 아녀도 피나이 먹여살릴분 줄서 있으니까 일단 자취를 감추세요 물론 페이스북 전번 싸그리 다 바꾸고 원천차단 해야죠 유전자 검사 해봐서 맞으면 양육비 주는거고 아니면야 땡큐고 입국금지 그거 쉽지 않아요 로우클라스애들 돈도 없고 빽도 없어요 이민국 간부급들이 안만나줘요 Nbi 누구 아네 경찰 누구아네. ㅋㅋ 걱정 마세요 nbi애들이 그녀를 몰라요 나는 두테르테도 잘알고 마르코스도 잘 알아요 파퀴아오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근데 이사람들은 저를 모른다는거죠 Ps. 토낄때 조심해야 하는것 절대로 흔적을 남기면 안돼요 또한 잠수를 탔으면 좀 오래오래 타야되요 괜히 어찌사는지 궁금하다고 잠만경 본다고 살짝 수면위로 올라오는데 그럼 도로아미타불 됩니다 아마도 아는 친구분들 전부다 달달 볶을껍니다 무슨 참깨도 아니고 상황되면 한국으로 기습특공 야반도주. 일단 튀는게 상책이죠 연락되도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필리핀에서 잠수 탈라면 최소 6개월은 부상하지 마세요

스토리 딱 나오네요... 유전자 검사를 거부 (솔직히 그 여자도 헷갈리는거예요... 그 얘가 이 사람 얘인지 다른 사람 얘인지... 분명히 임신하기전에 그 사람외에 다른 사람과 잔적이 있거든요... 또는 워낙에 그게 삶이여서 기억도 안 나는거죠... 일반인이였으면 그래! 유전자 검사해 !! 당당하게 말할 수 있죠 왜냐면 내가 잔 남자가 그 사람뿐이거든요 ) 유전자 검사 실시 후 99.99% 일치시엔... 이젠 양육비로는 안됩니다 ㅎㅎㅎ 왜냐면 이제부터는 그 사람에게 이런 꼴을 당했다는 배신감이 아니라 ... 안도감이거든요 그래서 더 기세등등... 나 한국에 가서 살꺼야 혼인 신고해 라고 하겠죠 ㅎㅎㅎ 유전자 검사 실시 후 불일치 불일치 결과를 보고서도 끝까지 우깁니다 죽어도 그 사람 아이가 맞다라고 우기죠 그리곤 이제 다른 말을 합니다 이제부터는 아이가 주제가 아니라 그 여자가 주제가 됩니다.. 너 나랑 몇번 잤어? 너 성범죄로 신고할거야 얼마동안 함께 산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그 기간동안 하루에 얼마 (발파인 값 ㅋㅋㅋ) 함께 산 날짜 * ****** 페소 ㅎㅎㅎ 이제 그 여자는 몸을 판 값을 계산합니다 ㅎㅎ 결론은 .... - 어떤이들이 피노이가 모성애가 강하다고 하는데.. 개뿔같은 소리고 - 돈 입니다.. 그 아이를 팔아서 돈을 받든지, 자기 몸을 판 값을 받든지... 어쩔 수 없습니다.. 피노이들은 돈이 자기 배속에서 나온 아이보다 소중하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보다 소중하거든요... 암튼 요거 하나 성공(?)시키면 그 여자는 다른 한국 사람 접근해서 아이 양육비 재택 지대로 하는거겠네요 ㅎㅎㅎ 이게 뭐 소설에서나 나와야하는 이야기인데.. 필리핀에서는 현실이니.... 에휴,,,,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