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문제를 남에게 말할필요가 없는이유


90%는 상관도 안하고 10%는 내가 문제가있는것을 은근히 좋아함 ( LA Dodgers manager, Tommy Lado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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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떠벌리거나, 이용하거나, 하는 해악질을 함.

저건 솔직히 엘에이 다저스이니깐... 미국에 해당하는거구요... 필리핀에선.... 필리피노들은 내 문제도 남에게 이야기하고, 자기 자식 문제도 남에게 이야기하고, 자기 부모 문제도 남에게 이야기하고, 자기 이웃 문제도 남에게 이야기하고... 그런데 99.9%는 상관하고 그 사람과 그 가족에 문제가 있는것을 은근히(x) 아주(0) 좋아하며 자기 만족을 합니다..

정답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Tommy Lasorda 이겠죠

90% 는 틀린말. 문제를 알리지 못하면 친구가 안생김. 친구 없는 사람은 많지 않음.

철학자 "플라톤"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살면서 6가지를 절대 말하지 마라. 첫째, 나의 굳은 신념을 말하지 마라 둘째, 돈자랑, 나의 부를 자랑하지 마라 셋째, 부끄러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넷째, 지인의 뒷담화를 말하지 마라 다섯째, 자신의 컴플렉스를 드러내지 마라 여섯째, 자식 자랑, 손주 자랑 등 가족의 자랑을 하지 마라 이 여섯가지는 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손해가 나는 것이니, 결코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이다.

근데 지인한테 하기힘든 말들... 이런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면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리긴하던데요. 실제의 나를 모르니 쪽팔릴 일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