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가 6천만원을 가지고 일로일로로 갔네요


현준호씨가 돈을가지고 잠수를 탄지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일로일로 대학로 CPU 7GATE에서 HYUN GADGETS이라는 이름으로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똑똑한 친구라 치밀하게 잠적을하였네요. 그가족들도 준호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화조차 하지않고 오히려 저를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그친구와 대화를 하고싶습니다. 아무리 시도해도 잠적해버리네요.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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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에 있는걸 알정도면 그리 많이 치밀하진 않네요. 여기 못찾는 사람 많거든요 도와드리고 싶어도 지역이 너무 멀어서 별 도움이 못되네요. 부디 좋은 사람 도움 받으셔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samgy 님에게... 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화를 하고 만나신다 해도 받으실 수 있을까가 문제네요 친구를 잃지 않고 싶으셔서 만나실려는건지 아니면 돈을 잃고 싶지 않으셔서 만나실려는건지..... 아쉽게도 둘 다 잃으신것 같습니다만...

@ 04b4e9 님에게... 그럼에도 만나서 이유를 듣고싶네요

그 현준호씨가 몇년생 인가요?

@ 대한상도 님에게... 30살입니다.

친구도 친구나름 아닌가요... 그런놈은 친구가 아니고 거머리가 더 좋은 호칭 입니다.

@ spiderman 님에게... 아직 대화를 못해서 이유를 듣고 이후 어떤모습인지 보고싶네요

친한 친구면 6천만워너 그냥 줄때까지 평생 기다립니다.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소통이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334bbd 님에게... 이자는 얼마를 받기로 하셨나요?

금액차는 있지만 저또한 비슷한상황의 경험자로서 일부나마 위로와 동질감을 느낍니다 아무도움도 드릴수없지만 그친구 악을기쁘게한 자로서 악귀는 계속 즐거움을 얻기위해 그집에 눌러앉는다 하였습니다 결말이 안좋을것입니다 힘내시구요

금액차는 있지만 저또한 비슷한상황의 경험자로서 일부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한편으론 동질감을 느낍니다 아무도움도 드릴수없지만 그친구 악을기쁘게한 자로서 악귀는 계속 즐거움을 얻기위해 그집에 눌러앉는다 하였습니다 결말이 안좋을것입니다 힘내시구요

구글 검색하니 HYUN GADGETS 친구영상 있네요.